앞으로 원자력 발전할 기간은 62년 이상이 남았기 때문에

"탈원전과 동시에 친환경 청정에너지"를 개발하여 사용하면,

청정에너지 사용률이 늘어감에 따라 기술은 더욱 발전하고,

원자력 발전 기간은 짧아져 서로 상쇄되는 개념으로

그 효과로는 "원자력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국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탈원전"은 "친환경 청정에너지"를 개발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기술을 가장 먼저 확보하여 전 세계에 수출한다면,

일거 다 득의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모두 찬성합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탈원전 일단 반대합니다.전쟁이나 지진,해일에도 안전할수 있다면 그때는 찬성.개존방식의 원전은 반대임

경주에서 난 지진 규모가 5.1과 5.8로써

경기도 서부에서 6초 이상 몸으로 느낄 정도로

경주에서 가까운 "원자력 발전"은 상당히 위험하며,

내진 설계가 6.5 ~ 7.0 이지만

100% 안전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국민의 안위를 위해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지진에 의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많은 인명 피해와 쓸 수 없게 된 국토..!!

그렇다면, 한국은 "지진 안전지대"일까요?

답은 "그렇지 않습니다."

따라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탈원전을 적극 찬성합니다..♡

탈핵 찬성합니다
인간의 욕심을 줄이면 그만큼 후손들의 인간다운 삶이 보장됩니다 부디 탈핵이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탈핵 운동을 응원합니다

왜 이런식으로 찬반을 물어 국민을 갈등시킵니까?(남북갈등만으로 속시끄러운데...)
누가 원전을 좋아하고 누가 탈원전을 찬성하지 않겠습니까?
탈원전을 반대할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습니다.
탈원전을 반대하는 이유는 대체할 에너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전기요금 쬐끔 올라간다고 반대하겠습니까?
약간의 전기 요금과 국민의 안전을 바꿀 어리석은 국민이 어디 있겠습니까?
먼저 제발 먼저 먼저 대체 에너지를 만들어 놓고
탈원전이냐 대체 에너지냐 찬반을 물어야지요.
대체 에너지는 차차 만들어 줄 테니 믿고 먼저 원전 반대 부터 하라는 겁니까?
늘 대책도 없이 정책부터 만들어 놓고 국민들을 갈등과 분열하게 만듭니까?
나라다운 나라라면 먼저 대책을 내어 놓고 요금이 조금 비싸더라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신 에너지 정책에 협조해 달라던지 해야지....
늘 밀어붙이식 정책을 세워 놓고 갈등을 야기 시키는 것은 박근혜 정부나 다를 바가 없어요.
원전과 탈원전의 찬반을 묻는 것은? 끝없은 갈등과 분열 뿐입니다.
탈원전과 대체 에너지를 놓고 찬반을 물어야 해결 됩니다.
제발 제발 갈등 분열 그만 시키고 지혜롭게 정책과 대책을 함께 개발하여 소개하시기를.....
당부 당부 드려욤

찬성합니다

북한이 어제 11시 41분에 ICBM 탄도미사일을 또 발사함으로서

문재인 대통령은 새벽 1시에 NSC를 긴급 소집하여 대책을 마련하였고,

오늘 5시 35분 경 한국의 미사일과 미국의 타우러스 미사일 발사 지시를 함으로써

북한의 오판 위협을 날려버리겠다는 한미연합의 시위가 있었다.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군에 지시한 것은 역대 정권에 없던 강력한 무력시위를

함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의 안위를 위해 선봉에 계심을 인식해야 한다.

탈원전은 당연한 것입니다. 놔둬라. 이제까지 괜찮았다. 하는 사회 곳곳에 만연된 의식들이 얼마나 위험한가요? 특히 원전은 사후약방문으로 수습하기엔 끔찍한 재앙입니다. 지금 시작해도 가동중지된 시설들의 완전 매립자체도 수년이 걸리는데, 시기상조라구요? 대체 상식이 있는 사람들입니까? 맨땅에 집은 그대로 쌓아올리면 되지만, 낡은 집은 허물고 치우고 다시 그 자리에 세워야 하는 3중고죠. 일반 주거시설이 이런데 원전은 오죽할까요?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인구밀집지역에 들어선 원전입니다. 지금의 사용한 핵연료도 제대로 처리되는지 의문이고, 자 대고 지도위에 그려내면 그 지역에 발전시설 들어서던 시대도 아닙니다. 어차피 수명을 다한 원전시설은 안전하게 해체할 수 있어야 안전한 것이죠.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명확한 대안이 없는한 전력수급에 위기가 올수 있는 정책입니다. 탈원전은 대체에너지원이 나왔을때 하면 됩니다. 포퓰리즘식 정책은 삼가야 합니다. 현실적이고 기술적인 문제로 생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