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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이 생각보다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직접 보고 느껴보았습니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은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또한 그로 인한 바다에 오염수까지 아직까지 버려지고 있지요.
원전 사고로 그 지역에서는 사람이 살수 없을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원전을 믿어라?
그건 아닌듯합니다.
점차 줄여가는 것이 맞고, 새로운 에너지원을 찾아야 할때인듯합니다.
탈원전 정책에 찬성을 보냅니다.
이미 인류는 체르노빌,후쿠시마 원전사고를 경험했고 세계는 원전을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반면 원전밀집도도 높고 원전의 수 또한 많은 우리나라는 원전의 수를 줄일 생각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원자력관련 박사님들은 다음 원전 사고가 일어날 곳으로 우리나라를 지목하고 있습니다.
경제성을 이유로 원전을 가동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으나 사고 후 복원하는데 드는 돈을 고려해 보면 그 이익은 미미합니다. 사고가 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한반도의 특성상 핵 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곳은 단 1곳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경제성이라는 거짓말에 속아 한반도를 병들게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제안했던 내용과 같이 바이오에너지와 같은 재생가능한 에너지를 이용하여 건강한 한반도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찬성합니다.
지금까지 원전사고는 원전밀집지역에서 발생 헀음.
안전을 확신하는 것은 인간이 자연현상을 이길수 있다는 발상임.
자원이 무한한 신재생에너지의 생산기술이 날로 발전하고 있음.
원전에서 발생되고 있는 고준위폐기물은 안전한 처리방법이 연구되지않아 각 원전부지내
임시저장하고있으며 포화상태임.
원전을 계속 건설하는것은 미래세대에 그 책임을 전가하는것임.
따라서 원전 폐기를 적극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