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자연력의 엄청난 파괴력은 언제 어디서 발생한다고 예고하지 않지요.


원전은 한 번의 사고로 상당히 넓은 범위의 국토를 불모지로 만들며,

많은 인명 피해 등을 우리에게 안겨주지요.


그러한 이유로 미래에는 "친환경 청정에너지"로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에서 모든 국민은 찬성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참고로 탈원전까지의 기간은 62년이 남아 있습니다.....)

탈원전정책 찬성합니다

"탈원전"이 종료되는 기간은 앞으로 62년이 남아 있습니다.


하나의 원전이 폐쇄가 되고 난 후 10년 동안 폐쇄 절차를 또 밟아야 하는데

한국에는 "원전 폐쇄 기술"이 현재 없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친환경 청정에너지"를 개발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기술을 가장 먼저 확보하여 전 세계에 수출하면서

국민의 안위와 비용 절감을 위해 원전 폐쇄 기술을 습득해야만 할 것이며

동시에 청정에너지 개발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국내 및 수출로

원전 폐쇄의 기술 확보와 처리 방법등에 투입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절차를 생각하면, 저렴한 전기 생산기술로 알려진

원전이 반드시 저렴한 전기를 생산한다고 단정할 수 없지요.


그러므로 현재와 미래를 위해(청정에너지를 개발함으로 얻게 되는 많은 부가가치)

모든 국민은 탈원전을 적극적으로 찬성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후손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금수강산 이 나라를 물려줍시다.

앞으로 원자력 발전할 기간은 62년 이상이 남아 있습니다.


"탈원전과 동시에 친환경 청정에너지"를 개발하여 사용하면,

청정에너지 사용률이 늘어감에 따라 기술은 더욱 발전하고,


원자력 발전 기간은 짧아져 서로 상쇄되는 개념으로

그 효과로는 "원자력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국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탈원전"은 "친환경 청정에너지"를 개발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기술을 가장 먼저 확보하여 전 세계에 수출한다면,

일거 다 득의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모두 찬성합니다....♡

찬성합니다!

경주에서 일어난 지진의 규모가 5.1과 5.8..!!

그리고 여진으로 몇 백 번이나 발생을 했지요.


경기도 서부에서 "6초 이상 몸으로 느낄" 정도로의 강도라면,

경주에서 가까운 "원자력 발전"은 상당히 위험하며,


한국 원전의 내진 설계가 6.5 ~ 7.0 이라지만,

대 자연력의 막강한 파괴력 앞에서는

100% 안전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청정에너지를 개발하여

가까운 미래에 국내는 물론 세계에 수출함으로써

커다란 부가가치를 품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국민의 안위를 위해

"탈원전"을 적극적으로 찬성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아직획기적인 방안이없네요 탈원전하더라도 신고리5 6호기는 공사진행해야합니다

반전반핵 생명존중 탈원전화로 시작해요.

노후 원전의 사후 처리 기간과 비용까지 계산하면 엄청 비싼 에너지로 경제성도 없는데다 만일 일어날 사고의 위험성 때문에 핵폭탄과 같은 시설입니다.

태양열, 풍력, 지열, 수력 등 자연 친화적인 청정에너지 개발로 환경과 인류를 살리고 아름다운 강산을 후손에게 물려줍시다.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한 정책 개발과 가정용, 산업용의 차별적인 누진제 개선 등으로 제도를 보완하고 재원도 마련하면 좋겠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성공을 기원하며 응원합니다.

지진에 의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많은 인명 피해와 쓸 수 없게 된 국토..!!

그렇다면, 한국은 "지진 안전지대"일까요?

답은 "그렇지 않습니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처럼 한국에서 대 자연력인 지진에 의해

원전이 파괴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또 한 가지 후쿠시마와 비교할 수 없는 부분은

후쿠시마 원전 지역은 인구 밀도가 높지 않은 지역인데 반하여

한국에 있는 원전 주변을 보면 인구밀도가 상당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부연 설명 없이 상상만으로도 끔찍한 일이 벌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겠지요.


따라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탈원전을 적극적으로 찬성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