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학이
근본적으로 탈원전 정책은 맞읍니다! 원자력 사고시 방사능 피해는
끔찍하지요! 제가 KINS와 업무하여 얻은 지식으로는 미래후손들에게도 상상할 수없는
황폐화 사건입니다. 그러나~~ 현실을 그리고 우리 국가의 현황을 냉철히 돌아보면
완전한 탈원전 정책은 아닌 것 같읍니다! 친원전은 아니더라도
원전을 깡그리 없애는 정책은 아닙니다!
우리 나라는 국가자원도 없읍니다! 인력 자원의 기술과 근면성으로 선진국 수준이 되어가는데~~
세계에서 앞서가는 원자력기술 을 탈원전으로 그 기술력은 쇠퇴합니다!
미국도 우리의 원자력 기술을 발목 잡고 있는 원자력 협정 상황에서, 우리스스로 발목잡지말고 친원전은 하니더라도, 미래의 국가 기술력의 꾸준한 발전을 위해서라도
5/6호기 원전은 그대로 건설합시다!! 노후화되어가는 고리1호기 가동 중지는 잘하신 것 같읍니다. "또 아니면 모 "라는 딱 자르는 정책은 지양하고, 시작한 것은 억지로 무너뜨리지 마시고, 적폐가 아니잖아요! 친원전도 아니고 탈원전도 아닌 중도 원전 정책으로 미래의 원자력 기술력을
위해서라도 시작된 건 무리수 두지마시고, 국민 양극화 충돌을 피하는 방향으로
5/6호기는 계속하고 ,이후 추가 원전 건설은 중지해도 되지않을 까요!
댓글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