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예산정책처에서 발간한 “원자력 발전비용의 쟁점과 과제”라는 보고서는 원전비용 계산시 '외부비용'에 대한 고려가 빠져있다고 지적합니다.
(1) 사고위험비용(주변지역 인구밀도를 고려한 상호부조법을 사용할 경우에 사고위험비용은 343조에 달한다)
(2) 안전규제비용(발전소 1호기당 3,260억원)
(3) 입지갈등비용(약 9300억)
(4) 정책비용(2013년 정책비용은 5,169억여원)
(5) 미래세대비용(계산하지도 못함)
즉 핵발전소는 다른 에너지에 비해 엄청난 비용을 치뤄야 한다는군요. 전세계적으로도 사양산업임을 염두에 두고 정책을 세우면 좋겠습니다.

지구상에서 완벽한 시설물 산업시설은 없다, 이런측면에서 원자력발전소 만큼 안전하게 설치하고 철저히 관리하는 사례는찾아보지 못했다,
위험을 인지하고 다스리는 만큼 안심할 수 있으면 믿어야 한다.
상대적인 비교없이 좋지않은 점만 들춰내는거 논리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작금 국내는 용감하게 목소리만 높인다면 당담하다고 여기는 NGO 세력의 소수들이 너무 설치고 있다,
제발 전문가와 괴학자들의 실럭을 믿어 주어야 한다.세종대왕께서 반대를 무릎서고 한글을 창제 하였기 때문에 지금의 우리 글자가 있음을 인정 합시다

탈원전 정책을 찬성합니다.
후손들을 위해 건강한 나라를 물려주고 싶습니다

탈원전 정책을 환영합니다.
갑자기 탈원전을 하면 경제적으로 큰 타격이나 원자력발전소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일자리가 없어지는 일이 생기겟지만 미래에 태어날 아이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주는게 나을듯 합니다
안전성 문제에 대해서는 안전하다 이러시는데 사고가 안나게 할수있으면 안전한거지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지진이 아니라 쓰나미 때문에 그렇다 그러시는데
결국은 사고는 많이 나진 않아도 사고가 날수있다는 확률이 있습니다.
그 사고가 만약 우리나라에서 난다면 우리나라는 더 큰 인명피해가 날껍니다.

탈원전 찬성합니다 안전한 나라에서 살고 싶어요

시대는 새로운 에너지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안전성, 경제성 있는 에너지를 준비해야 합니다.

미래를 위해 탈핵으로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원전 유지 페기 등 비용까지 치면 비용이 싼것도
아니고요 대체 에너지 개발로 안전한 나라 만들기를
희망 합니다.

당연히 찬성!! 불안한 마음을 품고 사는것만큼 불행한건 없으니까요.

우리가 현재 살고있는 이땅은 우리가 곱게 쓰고 자라나는 후세에게 물려줄 귀한 자원입니다. 자신의 이익을 채우기 위해 공익을 훼손하는 행위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의 교훈이나 후쿠시마, 체르노빌 같은 사고가 우리에게만은 일어나지 않을것이다 라는 생각은 지나친 오만과 게으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이익을 버리고 탈원전후 새로운 에너지 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훨씬 더 자신에게 이익으로 돌아올거라 생각합니다.

日本 후쿠시마 핵발전소는 그런 사태 일어나리라 예상하고 지었나요?

脫原戰 정책 贊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