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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국민대토론
  • 안전성
  • 경제성
  • 전기요금 오를까?
  • 탈원전 속도, 너무 빠른가?
  • mqsunny
    찬성합니다. 미래에 태어날 아이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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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우아빠
    길게 보고 결정해야 할 일입니다. 조금 천천히 가더라도 안전한 미래를 자손들에게 물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핵발전소 폐기를 적극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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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승욱닉넴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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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내음
    안정성과 미래발전을 위해 또 핵피아들의 부당거래를 단절하기위해 탈원전을 찬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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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ily0523
    탈원전 찬성합니다. 미래 아이들을 위해서도 안전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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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즈블루
    찬성합니다. 원전 없이도 전력수급에 문제가 없는 그런 정책을 함께 실행할 것이고 그러면 당연히 안전을 위해서 원전을 폐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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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영부영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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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쪼오
    이 나라 원전 터지면 답 없어요. 일본을 반면교사 삼아.. 후손들에게 안전한 나라 물려주고 싶습니다.
    탈원전 완전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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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강 대한민국
    대 자연력의 엄청난 파괴력은 언제 어디서 발생한다고 예고하지 않지요.


    원전은 한 번의 사고로 상당히 넓은 범위의 국토를 불모지로 만들며,

    많은 인명 피해 등을 우리에게 안겨주지요.


    그러한 이유로 미래에는 "친환경 청정에너지"로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에서 모든 국민은 찬성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참고로 탈원전까지의 기간은 62년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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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똑똑이엄마
    후쿠시마 원전폭팔은 지진과 쓰나미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일본원전세력들이 원전에 바닷물이라도집어넣어 멜트다운 막았어야했는데 경제성운운하며 골든타임을 놓혔기때문입니다.인간이 다루기에는 너무 무서운 원자력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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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독수리
    [아래의 글은 제가 소속된 단체의 커뮤니티에 게재한 글입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대한민국의 탈핵 정책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원자력의 불안정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자체적인 결함이나 문제보다는 지진이나 해일 등의 자연재해나 예상할 수 없는 돌발적 사태에 따른 불안정성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원자력을 뛰어넘을만한 뚜렷한 대체성 에너지가 확보되지 않은 현 상황에선 지금의 화석에너지를 대체할 만한 에너지원으로 주목받아온 것이 사실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지난 2011년 후쿠시마 대지진에서 나타났듯이 자연이 몰고올 재해가 원자력발전의 대재앙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불안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난해 경주 인군에서 발생된 지진의 여파가 국민들을 더욱 불안하게 하고 있으며 국민들의 탈핵의 요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탈핵 정책(대체 에너지정책)은 반드시 지속적으로 추진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규 원전 건설 계획 또한 철회되어야 마땅합니다.
    지난 6월18일에 고리 1호기가 폐쇄되었습니다. 학계에서는 원전의 수명을 30년 정도로 보고 있지만 30년이 지나 10년, 20년 연장된 사례도 많더군요.
    지난 6월에 폐쇄된 고리 1호기도 10년이 연장된 것입니다. 주변의 중국은 2030년까지 20기의 추가 건설 계획을 밝히고 있기도 합니다.
    영국에서도 원자력을 에너지 정책으로 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만의 탈핵으로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온전히 보장하지 않습니다.
    탈핵정책은 하루 아침에 완성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탈핵으로 가는 길은 대체 에너지의 보유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대체 에너지, 신재생에너지 등 원자력을 대체할 에너지원을 말하는 것이죠.
    탈핵정책이 단번에, 일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학자들은 20년 아니 그 이상을 바라보고 대체 에너지 개발 상황과 연동한 탈핵 정책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 에너지 보급 상황에서 영덕이나 영광 등에 신규 계획된 원전은 단순히 계획을 철회하면 되는데 문제는 신고리 5, 6호기 건설이죠.
    이미 공정율 30%에 1조 6천억원 투입!
    그래서 대통령님께서는 사회적 합의를 말씀하셨죠?
    정책이란 것은 이해 관계자가 생길 수 밖에 없고 그 인자 구성에 따라 복잡하고 다양성이 따르는 것입니다.
    신고리 5, 6호기 건설을 주장하는 입장에선 현재 공정율과 투입 비용을 고려한 입장인데 건설되어 진다면 고리 2, 3호기의 조기 폐로를 결정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기존 시설의 보수 보완재나 노후 시설 폐로시 대체재 역할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탈핵의 입장에서는 과감한 탈핵을 통하여 기존 부지에 대체 에너지 연구소나 관련 시설이나 산업 유치를 통하여 이해 당사자들을 설득하기 위하여 대안적 보완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대만의 룽몬 발전소처럼 공정률 98%에도 중단시킨 사례는 있습니다.

    이래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신고리 5,6호기는 밀양 송전탑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신고리 5, 6호기가 없다면 밀양 송전탑도 무용지물이 되죠!
    그래서 밀양 송전탑을 반대한 것이고 이명박근혜의 원전 장려 시책이 지금의 신고리 5, 6호기가 된 것입니다.
    올바른 사회적 합의를 유도할 수 있는 탈핵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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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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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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