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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는 현재의 수준으로 안전하다고 수준만큼 공학적으로 계산되는 것이고 또 안전하다고 하는 사정은 요소와 변수가 어무 많은것이 현실이지요. 아주 단순한 예로 냉각수가 공급되지 않으면 안전성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것입니다. 한번의 사고로 잃는게 너무 치명적이기 때문에 폐지할것을 찬성합니다
탈원전이 답입니다. 원전은 결코 싸고 안전하지 않습니다. 폐기물은 최대 80만년동안 위험합니다.우리 후손이 우리 뒷감당을 하게 하는 무책임한 세대가 되지 맙시다. 또 한 번의 사고는 치명적입니다.스리마일 아일랜드,체르노빌,후쿠시마.이미 충분히 경험했습니다. 또 사고가 없어도 방사능은 계속 유출됩니다. 부산 갑상선 환자 병동 환자 태반이 고리 지역민이랍니다. 원전은 준비된 재앙입니다. 머리위에 숯불을 이고 살지 맙시다.
탈원전 정책을 찬성합니다. 당장 값이 싸다고 계속 원전을 짓다보면 사고의 위험과 고준위 폐기물을 후손에게 물려줄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신재생 에너지 비율을 늘리기 위한 정책을 펴야 합니다. 한국은 쓰레기 재활용 및 분리수거율이 OECD국가중 2위(1위는 독일)라고 합니다. 시민들의 높은 의식도 있었지만 쓰레기 종량제라는 정부의 정책이 큰 역활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정부가 의지를 가지고 탈원전 정책을 실시한다면 탈원전도 언젠가는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원전의 사용연한 60년...60년 동안 우리가 전기 싸게 쓰겠다 원전 건설하고 거기서 나오는 폐 연료봉,그리고 사후 원전 폐기물 같은 영구적 쓰래기를 후손들에게 떠넘기는 것이 원전임,거기다 사회가 고령화 돼고 인구 감소가 예견돼며 전기 수요도 점진적 감소할것이뻔한 상황임 원전 건설할 돈을 차세대 발전연구와 개발에 투자하는게 더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