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심지어 교원자격증도 없는데 무슨 무기직이요 이제 학교가 문화센터입니까?

기간제교사 관련 도배 글 때문에 정작 중요하게
다뤄져야 할 그동안의 내용들이 피해를 볼까봐
두렵습니다. 홈페이지 들어온지 몇시간도 채
안되서 기간제교사 반대 글이 맞는 영역도 아닌곳에
남발되고 있는것 같아서 정말 화가납니다.
이런 비상식적인 행동은 앞으로 공직자로써의
옳바른 모습은 아닌것 같습니다. 충분히 마음은
알겠지만 기간제교사로 근무하시는 분들은 뭐 정규직
사이에서 차별받으면서 기간제로 근무하고 싶어서
그렇게 있으신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분들도 기간제교사로 근무하시면서 고생하는데
반대의 목소리만 내는건 이기적인 생각같습니다.

평등한 기회 공정한 절차 정의로운 결과!!
밀실 정규직화 무기계약직 교육부 심의가 아닌
임용고사를 통한 제자들에게 떳떳한 교사 되게 해주세요!!

지방교육자치제도의 헛점 중요함: 교육계의 부조리와 부정부패 및 타락한 교사-공무원이 진정한 교육자치훼손 못하도록 내부자 고발법 강화필요. 전라지역 황폐화:지역균형발전 유인책 확대:귀농귀촌귀어민들 실질정착지원비 지원해줘야. 농어촌 교통-의료-교육시설 수준높여야

평등한 기회 공정한 절차 정의로운 결과를 제자들에게 지도하고 싶습니다!!

몇년씩 일년에 한번 있는 시험을 꿈을 위해 모든것을 포기하고 준비하고 있는 시험이 100일도 남지 않은 수험생들에게

밀실에서 기간제 영전강 스전강 무기계약직화 정규직화 심의를 하시는 것은

역차별이며 소통의 부재이며

좌절과 혼란과 대한민국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게 하는 것이며

제자들에게 평등과 공정 정의로움을 가르칠 수 없는 교사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미 공정하고 정당한 절차인 임용이 존재합니다!
한번 예외를 만들기 시작하면 끝도 없습니다!!

평등한 기회 공정한 절차 정의로운 결과를 제자들에게 지도하고 싶습니다!!

몇년씩 일년에 한번 있는 시험을 꿈을 위해 모든것을 포기하고 준비하고 있는 시험이 100일도 남지 않은 수험생들에게

밀실에서 기간제 영전강 스전강 무기계약직화 정규직화 심의를 하시는 것은

역차별이며 소통의 부재이며

좌절과 혼란과 대한민국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게 하는 것이며

제자들에게 평등과 공정 정의로움을 가르칠 수 없는 교사를 만드는 것입니다!!

공립학교 정교사 자리를 원하는 사람은 많지만 자리가 한정되어 있어서 원하는 사람에게 다 줄수가 없기 때문에 정교사 자리 줄 사람을 선택하는 방법으로 임용고시가 있는것 아닌가요?

무언가 원하는 사람이 많아서 원하는 사람들에게 다 줄수 없을 때는
그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노력한 사람에게 원하는 것이 주어야지 노력없이 거저 얻으려고 하면 그건 노력한 사람에게 주어질 것을 가로채는 도둑질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정교사 자리가 원하는 사람에 비해 적을 때는 그 자리를 얻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사람에게 주자고 임용고시가 있는 거잖아요.

정교사 자리는 원하는 사람 누구나 똑같이 경쟁하는 상황에서 더 부지런히 노력하여 임용고시 통과한 사람에게 주어져야 하는게 맞는겁니다. 그래서 공립학교 정교사 되기 위한 조건으로 임용고시 패스가 있는 겁니다.

누구나 다 똑같이 원하는데 누구한테는 노력없이 거저 주고 누구한테는 엄청 투자하면서 노력해도 주어지지 않고... 이러면 정의롭지 못합니다.

학교의 비정규직을 없애려면 비정규직 자리(기간제교사 자리)를 없애고 교원임용고시 티오를 늘려서 그 자리를 정정당당히 임용고시 합격한 열심히 노력한 사람에게 주어져야지 임용고시 통과하려는 노력없이 현직 기간제교사한테 정교사 자리를 거저 주는 것은

임용고시 티오 늘렸으면 합격할 수 있었던 사람들의 것을 가로채는 너무 비윤리적이고 이것으로 피해본 임용고시 준비생들에게 못할짓인것 같습니다.

5수 6수까지 해서 어렵게 합격한 사람들도 있고 지금도 온갖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피마르게 공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강사 기간제교사들이 노력없이 정규직자리를 거저 얻으려는 욕심의 희생양이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피마르게 공부하면서 그 자리를 얻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되지 않게 도와주십시오.

평등한 기회 공정한 절차 정의로운 결과를 제자들에게 지도하고 싶습니다!!

몇년씩 일년에 한번 있는 시험을 꿈을 위해 모든것을 포기하고 준비하고 있는 시험이 100일도 남지 않은 수험생들에게

밀실에서 기간제 영전강 스전강 무기계약직화 정규직화 심의를 하시는 것은

역차별이며 소통의 부재이며

좌절과 혼란과 대한민국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게 하는 것이며

제자들에게 평등과 공정 정의로움을 가르칠 수 없는 교사를 만드는 것입니다!!

기간제교사 정규직화 될 권리있다!!
그들은 공부안해봤겠는가?
하다하다 안되서 기간제라도 하고 있는것이다.
정교사처럼 연금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정규직된다 하더라도 무기계약직이므로
다른차별적인 부분도 많은데..
무조건적인 반대는 아닌것 같다.

어디 단체에서 글을 기재하는건지
좋아요랑 글이 몇분도 안돼서 도배적인데..
그부분은 잘보셔야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