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균형발전 부문 중에서 다른 산업은 모르겠고~
관광산업은 지역특구로 지정하는 정책을 활용하면 좋을 텐데.
정부가 100일 쯤 되었으면 주무부서별로 입법할 필요가 있는 정책은 준비해야 되는거 아닌지~
지지난 달에 관광무역 수지적자가 11억 달러,
지난 달에 14억 달러. 2조 원이 훨씬 넘었다.
다른 분야는 박근혜 정부를 탓하기에 좋은데,
관광무역 수지적자는 탓할 수 없잖아~
외국인은 볼꺼리 없어서 안 온다 하고,
내국인은 외국으로 여행가고~
정부가 바뀌고 문화관광부 장관이 바뀌었으면 정책을 내놔봐라.
볼꺼리를 만들면 되는데 안 만드는건지, 못 만드는건지~
장관이 비전문가니까 모르면 국민들에게 물어봐라,
공모를 해서 좋은거는 지원하면 되는데~
군사정부도 모르면 국민공모를 했다.
박근혜 탓을 할 게 있고, 못 할 게 있다.
창조경제보단 나아야 되지 않을까.
관광산업은 그냥 규제 해재하면 저절로 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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