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행복
국가는 결과적 평등으로 제2경춘 국도 빠른 시일 내에 계획 및 착공 바랍니다.
노선 :
1. 강동구- 한강(대교신설)- 와부-평내 호평(ic)- 마치터널뒤(자동자전용도로 퇴계원방면/연결)- 천마산 스키장마을- 천마산- 가곡리 마을- 운수교차로 가평- 춘천
2. 강동구- 한강대교 신설- 와부-평내 호평(ic)~~ 이 부분을 하지 않으시려면
호평 수석간 도시고속화 도로를 2,400억에 국가가 매입하시기 바랍니다.
남양주 화도 호평내 와부나 강원도는 국가로부터 피해자입니다. 특히 46번 국도를 주로 이용하는 화도 호평내는 국가가 무엇으로 보상해도 부족하다고 봅니다.
기본 배경설명
모든 것은 단독으로 이루지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1986년 이후 민주주의를 말해 왔지만 국가의 정책은 과연 그랬을까요? 전혀 아닙니다.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동서남북을 볼때 동쪽 남양주를 제외한 남서북에 치중된 한쪽으로 쏠린 정책이 이미 여기저기서 나타났고 지금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즉, 말로만 수도권의 균형발전/ 공정한 사회/ 평등을 부르짖어 왔습니다. 다음 내용에 근거하여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셔야 지역의 균형이 시작되는 시기라도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남서북에 분당 도시고속화 도로/ 일산 자유로/ 김포IC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연결 무료/ 시흥IC/ 안양석수IC/ 과천 수원방향 IC 무료
분당 왜 이리 많은 혜택을 받나요?
민주주의에서 있을 수나 있는 정책인가요? 국민의 평등/ 공정을 생각하셨다면 이런 정책이 있을 수 있을까요?
최근 용인 민속촌에 갔습니다. 송파에서 외곽을 타고 판교ic로 가니 통행료가 무료입니다. 용서고속도로 서분당 판교도 무료입니다. 민주주의에서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한쪽으로 쏠린 정책이 아니라 평등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동쪽인 남양주는 한강을 건너는 무료 대교하나 없습니다. 사방팔도 민자도로입니다. 46번 국도 하나만이 서울을 갑니다. 인구는 남양주시에서 화도가 10만이 훨씬 넘어 가장 많습니다. 남양주와 가평 강원도는 관광지가 많습니다. 도로 조건이 국도는 최악이라 보며 여기저기 비싼 민자도로로 연결되어있습니다. 민자도로를 해주지 마라가 아닙니다. 남서북은 무료ic도 많이 있으면서 동쪽 화도 호평내 와부는 무료대교 하나 없습니다.
제2경춘국도 화도읍 금남리 가평 춘천 노선은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오로지 관광객만을 위한 도로라고 보였습니다. 살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도 함께 고려한 그런 노선으로 선정해 주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어느 한쪽을 소외 시키지 않고 균형된 발전을 위해서 신경써 주셨으면 합니다.
남양주 화도는 호평내 와부는 인구가 많습니다.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가령
화도읍 가곡리는 387도로가 한쪽으로 쏠려있습니다. 가곡리는 지역은 넓은데 오로지 그 도로 하나입니다. 도로안 마을은 난개발로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 지 모를 지경입니다.
지역의 삶의 질을 높이려면 가장 기본인 도로 계획이 먼저 세워져야 그 다음 다른 분야로 통합적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봅니다.
1. 강동구- 한강(대교신설)- 와부-평내 호평(ic)- 마치터널뒤(자동자전용도로 퇴계원방면/연결)- 천마산 스키장마을- 천마산- 가곡리 마을- 운수교차로 가평- 춘천
2. 강동구- 한강대교 신설- 와부-평내 호평(ic)~~ 이 부분을 하지 않으시려면
호평 수석간 도시고속화 도로를 2,400억에 국가가 매입하시는게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