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해마다 격는일이 가뭄입니다
평소 빗물을 가두는 장치를 전국 곳곳곳에 마련해둘필요가있습니다
장소는 도심에서 가까운 산을 활용하는겁니다
물부족 국가에서 꼭 마련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농축산물 정부에서 개입하여 중간마진없애고
생산자ㅡ소비자 직거래 형태로 만들어서 가격 현실화해주세요
필요시 농협이 중간에 개입해도 좋다고 봅니다
이문제를 풀어야 농어촌이 삽니다

수도권 위주로 행정복지문화등이 이뤄져있는것이 현실이라서 사람들이 수도권으로 몰리고있습니다
지방에도 과감한 교통인플라구축이 필요합니다
예ᆞ부산ㅡ광주 ᆞ대구ㅡ전주 울산ㅡ목포 등
공항노선신설 및 기차ktx노선 신설 등 장기적으로
볼때 soc투자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지방 도심인근에 그린벨트를 과감하게 풀어서
각도시마다 열악한 주차장ᆞ전국민이 여기를 즐길수있는
문화시설을 과감하게 확충해야 사람들이 그곳에 몰린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지방에 각도심은 밤에는 차로 골목이 꽉 찬상태입니다
주차문제는 정말심각한 수준입니다
특히 울산은 더욱 그렇습니다
지하철이나 전철 빨리만들어주세요
정말불편합니다

온 나라백성의 식량을 생산하는 농민에 대해서는 회견내용도 질의하는 기자도 아무도 없었습니다 농업언론기자도 불러주시고 농업인이 농산물생산하는데 꼭필요한 농약가격을 포장지에 표기해주세요

전라북도.경상북도.충청북도.경상남도.제주도.세종
등등 모든 지역에 골고루 발전하면합니다.

제가 사는지역은 만경인데 아름다운 경치의능제 저수지가
있는데 아무도 오지않습니다. 그레서 좋지만
부식과 오래되어있습니다. 이런부분만
전폭적인 지원을해주세요!

동물복지, 곡물수입으로 국부유출, 가축밀식사육으로 인한 환경오염의 예방 등 여러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극히 일부를 제외한 임야의 대부분이 방치되다시피 합니다.이런 임야에 있는 잡목들은 땔감용 이외에는 거의 쓸모없는 게 현실인데, 스위스와 같은 고지대에서도 급경사 산지를 초지로 개발하여 목축업을 훌륭히 영위하고 있는 바, 꼭 필요한 숲이 아니라면 이를 자유로이 적극개발하여 목축업을 가능하게 하면, 스위스보다 훨씬 아름다운 국토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 초원위에 염소, 소, 닭등이 방목으로 사육된다면 초식동물 본연의 먹이를 찾아주고 국민의 건강한 삶도 누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부에서는 벌목을 하면 산사태 위험이 있다는 반론도 있으나, 제 의견은 나무가 자랄때보다 초지인 상태가 토사유출등에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하는데 등산을 해보신 분들은 익히 아는바와 같이 숲이 우거진 산의 흙은 풀이 자라지 못하여 큰비가 오면 바로 흙이 씻겨 내려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초지가 조성되면 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전 국토를 대상으로 실험하는 것이 위험하다고 생각되면 일부 시도에서 시범적으로 시행하여 그 결과를 한번 보고 전국으로 확대하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하천 속에는 우리 국민들의 보금자리를 지울 수 있는 건축자재들이 무궁무진하게 들어 있습니다.
우선 모래와 자갈이 그득합니다. 이걸 퍼내서 어서 건설현장을 보내야 합니다. 그래야만이 이 모래가격 폭등을 막아 주택분양가가 낮아집니다.
또 하천모래를 써야만이 바닷모래를 퍼내지 않아도 돼서 그 곳에 고기들이 알을 낳을수 있거 이 알들이 부화해야만이 바다에 고기가 그득차서 현재 수산물이 씨를 말라가 생선값이 폭등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현재 바다에 고기가 없는 것은 중국어선들과 동해에 계속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도 있지만, 바닷모래를 퍼내는 것도 큰 영향이 있습니다.
또 하천모래를 써야 염기섞힌 바닷모래를 쓰지않아 건축물의 부식을 막을수 있어, 50년 100년 이상된 내 집을 싸게 마련할수 있습니다.

또 이렇게 적정하게 하천을 정비해주어야 큰비가 어거나 가뭄이 들때도 적정한 공간을 확보할수 있어, 하천의 가장 큰 기능인 '홍수와 가뭄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제발 더이상 이 나라가 내 집 마련때문에 고촐받고 홍수와 가뭄때문에 고통받지 않게 살펴주십시오.
엎드려 간절히, 간절히 비옵니다.
제발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제목:사람이 돌아오는 농산어촌 만들기

저는 30년째 직장생활을 하고있고 몇년후 은퇴하게되면 농촌으로 귀향하여 살고싶습니다
공기좋고 조용하고 스트레스가 적어서 노후에 소일거리하면서 살기에는 좋은 계획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몇가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1.의료시설의 불편함 해소입니다
시골로 갈수록 좋은 병원이나 좋은 의사가 부족한것이 현실입니다
국가나 지방정부가 운영하는 병원을 설립하고 국가가 일부 지원하여 좋은 시설을 갖추고, 좋은 의사를 정부가 제도를 만들어 근무할수있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보건소와같은 열악한 환경으로는 의료환경개선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또한 농어촌지역주민이 되면 의료혜택항목을 추가하여 도시생활자보다 저비용 고혜택을 주어야합니다
2.사회안전망 확보입니다
농어촌의 생활안전은 매우취약합니다
파출소인력이나 군인력을 활용하여 안전요원확대로 안전을 보강할 필요가있습니다
3.생활비 절감입니다
태양열발전기능을 정부 보조금으로 설치하여 전기료의 지원효과가 있을것으로 사료됩니다
또한 유류가격도 지역을 설정하여 유류세를 인하하여 도시와 시골의 유류세를 차등화하는 방안도 필요합니다
또한 각종 자동차세,의료보험료등 정부에서 부과하는 세제를 차등적용하여 간접적인 생활비 지원이 가능토록해야합니다
4.노동인력의 공급입니다
외국인 근로자를 국가나 지방자치에서 선정하여 일부 보수를 지원하여 노동력이 필요한 부분을 지원토록해야합니다
5.1가구2주택제의 차등적용
도시는 1가구1주택 , 도시1가구 일정농어촌1가구등 2주택 허용

너무도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제가 가슴이 답답해서 터질것 같아 청하오니 제발 저를 좀 불러주십시오.

만략 저를 불러주신다면, 이미 제 책 국가개조론과 지난번 국민인수의원회에, 이 나라가 무엇을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저의 언 힘을 다해 썼고 제안했습니다.

진심입니다. 이건 하늘을 우러러 티끌만큼의 거짓도 없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이 자연생태계를 너무도 사랑한 나머지 그야말로 국토의 80~90% 이상이 온통 이 자연생태계를 위한 공간입니다.
국토의 2/3인 산만해도 온갖 동식물들이 저들끼리 오손도손 잘 살아가고 있고, 또 우리 국민들을 위해 건설해놓은 댐, 저수지. 하천. 도랑. 강. 습지 등등만도 그 수를 헤아릴수 없는데 이 외에 각 지자체에서 조성해놓은 공원, 연못 또 각 아파트들의 공원, 어디 이뿐입니까? 각 가정마다 베란다, 거실, 안방에까지 점령한 각종 화초와 물고기, 애완용 동물 등등, 이젠 이 나라가 온통 사람이 살아가는 곳이 아니고 이 '동식물의 천국'이 되었습니다.
이러니, 이렇게 우리 국민들이 동식물에 밀리다보니, 우리 국민들의 자살률이 세계 1위된지가 어언 십수년이 되었습니다.
국민여러분!! 특히 환경단체 여러분!!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자연생태계가 살곳은 이렇듯 무궁무진하니 하천만이라도 우리 국민들을 위해서 '홍수와 가뭄예방용'으로 활용합시다.

국가개조론 저자 장복단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