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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딩딩동
    시간선택제채용공무원의 근무제도가 시간선택제전환공무원과
    같은 정규직 공무원임에도 주당근무시간 및 공무원연금, 승진제도
    등 차별이 많이 존재하며 공무원임용령만 보게되어도 차별이 보입니다.
    정규직으로 채용했으면 차별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승진은 전일제의 근속승진의 두배인데

    10년 20년뒤에는 시간의 비례가아닌
    전일제의 1/3또는1/4의 급여를
    받게되고 주15-35시간의 시간선택제근무시간을 주20시간으로
    공무원임용령으로 운영하는것과

    전일제는 주15-30시간 향후 15-35시간
    전환근무가 가능가능하나
    시간선택제채용공무원은
    전일제근무가 불가한점

    또한 규정에도 없고 예산범위내로 2인1조로 책상하나 가지고
    교대로 근무하는점등은

    헌법,
    제11조 제1항의 평등권,
    제15조 직업선택의 자유,
    제10조 인간의 존엄과 가치 및 행복추구권을 침해 한 것입니다.

    이러한 차별을 적극검토하여
    차별을 해소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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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임아빠
    지금 경기도에서는 제2경기북부테크노벨리 선정을 위하여 공모를 하고 있습니다.
    모형은 판교테크노벨리를 모델로 발전이 매우 더딘 경기북부에 새로운 4차산업혁명의 업종과
    접목을 하고 상대적으로 남부에 비하여 발전이 국가 안보 등 이유로 지난 60년 이상 희생당해
    온 경기북부 발전을 촉진하고자 경기도에서 인위적으로 테크노벨리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제1의 경기북붙크노벨리는 사업성이 우수하고 경기북부에서 기업의 선호도가 높은 고양킨텍스
    인근으로 약20만평 지정을 하여 조성을 시작하였습니다.
    제2경기북부테크노벨리는 다소 사업성이나 기업선호도에서 떨어지더라고 지역균형발전에
    높은 점수를 배정하여 골고루 잘사는 지역을 만들고자 공모를 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접경지역, 미군공여구역반환지역 주변지역에 해당하는 경원축의 발전이
    경기북부에서는 가장 절실합니다. 한강의 수운과 물산이 풍부한 남한강 북한강의 수혜를 받는
    경기동부 남양주, 구리 보다는 경원축인 연천, 동두천, 포천, 양주, 의정부의 경원축의 발전을
    정부와 광역지자체는 인위적으로 개발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경기중북부에 해당하는 5개시군은 한강수운이 닿지 않는 오지에 가까운 곳이고 접경지역과
    미군공여구역으로 지난 60년 이상 국가안보로 희생하여 온 지역입니다. 바로 이런 지역을
    선택하여 국가와 광역지자체는 인위적인 발전에 불을 지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경원축에 투자는
    미래 통일투자이기도 합니다. 이번만은 편중 개발치 말고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경기도는 경기중북부 경원축에 제2경기북부테크노벨리를 선정하기 바랍니다. 가장
    중심인 양주역세권 후보지를 지정할시 5개시군이 모두 혜택을 공유할 수 있으므로 경기도와
    현정부는 양주역세권 그린벨트해제 예정지 10만평을 지정 발전시키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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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빛바다
    각 혁신도시에 공공기간이 조성되었지만 제가 살고 있는 대구를 보면 거주지가 대구 아닌 것 같습니다 혁신도시라고 해 놓으면 물론 그 분들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마을 어느정도의 인구는 있어야하는게 아닌지 싶습니다 각 공공기관 앞에 금요일만 원래 주거지인 서울로 향하는 수십대의 고속버스를 보면서 혁신도시에 왜 아직 제대로 하나의 마을이 조성이 안되고 음식점들이 장사가 안되어서 건물은 임대가 되지 않는디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주말마다 서울로 가는 것은 좋으니 전세버스를 대동해서 매주 금요일마다 가는것은 한번 고려 해 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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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인디아
    국토부 보도자료 처럼 오이도역에서 안산선 급행열차 시승행사에서 수도권 시민에게 아주 반가운 소식을 주셨습니다.
    양주에 사는 국민으로 기사를 아무리 열심히 보고 국토교통부 자료를 찬찬히 찾아 보았으나 다른 수도권광역철도 노선은
    모두 급행열차를 운행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셨는 데 경원선은 없습니다. 착오이기를 바랍니다.
    만일 경원선이 빠질수 밖에 없다면 이 지역 의정부, 양주, 동두천, 연천, 포천, 철원의 국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사유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경원선은 경의선, 동해북부선과 더불어 우리나라 남북철도 3대간선 철도입니다.
    이제 통일을 지향하는 새정부에서는 무엇보다 이 접경지역에 통일 예비투자기 절실하다고 봅니다. 지난 70여년간 단순히
    접경지역이라는 이유로 일체 투자를 하지 않고 희생만 당해 온 지역입니다. 김현미 장관님은 고양이 지역구인 바 누구 보다
    접경지역의 애환을 잘 이해 하실 것으로 봅니다.
    경원선을 열어 수도권에서 가장 불균형 개발이 된 경기중북부 개발에 박차를 가햐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경원선은
    대륙철도를 잇는 원산-나진,선봉-하산, 블라디보스톡-시베리아황단-유럽으로 가는 주 노선입니다. 이 대륙철도를 열어
    천연가스와 북방경제를 통하여 제2의 한강기적을 이루어야 한다고 봅니다.
    현 상태로 경원선에 급행열차 투입에 열악하다면 바로 국가가 해야 할일이라고 봅니다. 또한 남북대치 상황의 화력이
    경원선 축에 집중되었다면 더욱 남북회담을 통하여 평화지대로 만들어가야 하는 일이 지상과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경원선은 철원에서 국내 최대 비경 금강산 철도가 있습니다. 금강산 철도도 복원하여 내금강의 비경을 수도권 2,500만 국민이 관광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와 평화투자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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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인디아
    수도권 서북부 39호국지도 개설공사는 송추를 시점으로 양주광적과 가납에서 상수리 검준산업단지까지 우선 시공하는 도로 확장 및 개설공사입니다.

    노선을 보면 수도권 서북노선으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송추인터체인지에서 동두천 제2외곽 인터체인지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국도와 달리 국가지원지방도는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은 광역지자체가 맡아서 하며, 공사비는 국가예산으로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이러한 논리에서 가장 발전이 더딘 양주 서부권과 의정부, 동두천, 연천의 산업물류도로로 이 지역발전을 위하여 최우선순위에서 도와 정부가 이를 챙겨 조기 준공을 했어야합니다.
    이 도로 예정선에는 양주 홍죽산업단지와 은남산업단지 등 8개 산업단지는 직접 영향권에 있으며, 동두천에서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상패동 국가산단, 연천 백학산업단지와 협약체결로 새로 추진중인 은통산업단지까지 그 영향을 받아 사람과 물류가 함께하는 주요한 동맥과 같은 도로입니다.
    그중 서울 최단거리 진입노선인 송추에서 광적까지 도로는 매우 굴곡이 심한 험악한 도로로 항상 사고가 잦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지난 20여년간 이 지역주민들이 학수고대하였으나 정치인들이 표를 얻기 위한 조급증으로 시행착오를 계속하여 지난 해 상반기에야 겨우 위험도로 개량사업 2차선으로 예타에 통과되었으나 아직 공사 착수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 노선이 인재로 시행착오를 거듭함으로 먼저 되어야 할 도로는 착수도 못한 채 광적에서 상수리까지 위 도로가 먼저 4차선으로 착공하여 곧 준공을 보게 됩니다. 준공을 먼저 하여도 아래 서울 진입 연결도로가 공사도 착수 못한 처지라 반쪽짜리 도로에 불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서울 서북부권 진입이 가장 가까운 도로가 아직 공사도 못하니 한마디로 난맥상 그 자체 입니다.

    이 도로의 난맥상을 분석하여 잘 잘못을 가리고 다시는 이런 무모한 시행착오가 없도록 조치 바랍니다. 조속히 신정부는
    접경지역과 미군공여지역 특별법의 정신을 살려 특단의 조치로 예산을 조기에 배정, 공기를 앞 당겨 최소한 위 도로인 광적-상수리 4차선 개통시 혼란과 병목현상이 발생치 않도록 2차선이라도 동시에 개통되도록 조치를 특별 제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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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사의자긍심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
    기간제교사의 정규직화는 수많은 임고생에게는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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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인디아
    지금 경기도에서는 제2경기북부테크노벨리 선정을 위하여 공모를 하고 있습니다.
    모형은 판교테크노벨리를 모델로 발전이 매우 더딘 경기북부에 새로운 4차산업혁명의 업종과
    접목을 하고 상대적으로 남부에 비하여 발전이 국가 안보 등 이유로 지난 60년 이상 희생당해
    온 경기북부 발전을 촉진하고자 경기도에서 인위적으로 테크노벨리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제1의 경기북붙크노벨리는 사업성이 우수하고 경기북부에서 기업의 선호도가 높은 고양킨텍스
    인근으로 약20만평 지정을 하여 조성을 시작하였습니다.
    제2경기북부테크노벨리는 다소 사업성이나 기업선호도에서 떨어지더라고 지역균형발전에
    높은 점수를 배정하여 골고루 잘사는 지역을 만들고자 공모를 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접경지역, 미군공여구역반환지역 주변지역에 해당하는 경원축의 발전이
    경기북부에서는 가장 절실합니다. 한강의 수운과 물산이 풍부한 남한강 북한강의 수혜를 받는
    경기동부 남양주, 구리 보다는 경원축인 연천, 동두천, 포천, 양주, 의정부의 경원축의 발전을
    정부와 광역지자체는 인위적으로 개발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경기중북부에 해당하는 5개시군은 한강수운이 닿지 않는 오지에 가까운 곳이고 접경지역과
    미군공여구역으로 지난 60년 이상 국가안보로 희생하여 온 지역입니다. 바로 이런 지역을
    선택하여 국가와 광역지자체는 인위적인 발전에 불을 지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경원축에 투자는
    미래 통일투자이기도 합니다. 이번만은 편중 개발치 말고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경기도는 경기중북부 경원축에 제2경기북부테크노벨리를 선정하기 바랍니다. 가장
    중심인 양주역세권 후보지를 지정할시 5개시군이 모두 혜택을 공유할 수 있으므로 경기도와
    현정부는 양주역세권 그린벨트해제 예정지 10만평을 지정 발전시키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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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인디아
    경기도 서북부에는 6~70년대 화려한 교외선이 있습니다.
    군사독재정권에서 암울했던 시절 젊은 대학생들이 주로 애용하고 울분을 털어놓던
    곳이 일영, 장흥, 송추가 수도권 최고의 국민휴양지입니다.
    젊은 대학생들이 통기타 하나 메고 신촌, 가좌역에서 기차를 타고 주로 교외선
    장흥, 일영, 송추에서 아픔을 달래고 청운의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마땅히 갈 곳이 없는 수도권 시민이 가장 저렴하게 휴식을 즐기던 장소가
    바로 교외선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적자를 이유로 여객열차 중단 하였습니다.
    다른 힘있는 지역은 없는 철도도 갖가지 이유를 들어 천문학적인 돈을 드려
    철도를 새로 놓고 전철을 운행합니다. 그런데 하물며 교외선은 엄연히 국철인데
    아무런 이유 없이 단순 적자를 이유로 중단했습니다. 지금도 화물열차는 비정기적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우선 이곳에 여객열차를 주말을 중심으로 출퇴근 시간에 운행을
    적극 건의합니다. 크게 돈이 들어갈 일이 없습니다. 전철화 되기 전 우선 여객열차를 운행하고
    일영, 장흥, 송추 역을 스토리가 있는 간이역으로 리모델링하고 지자체에서는
    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수요를 창출하여야 합니다.
    국토교통부에서 철도공사만 밑겨놓지 말고 이 관광의 보고를 열기 바랍니다.
    철도공사의 적자가 문제라면 국철인 바 이에 대한 보조를 국비로 하여야 합니다.
    대한민국에 적자를 이유로 운행을 중단한다면 아마 KTX, SRT를 제외하고 모두 멈추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편파적인 조치를 하루 빨리 개선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새로운 수도권 순환관광루트를 살리기 바랍니다.
    향후 소사-대곡선이 서해안선과 장항선과 연결되고 교외선과 연결되면 경기중북부는
    급진적으로발전할 것입니다. 하루빨리 조속히 바로 여객전동열차를 투입하고 지자체와
    철도공사는 철도부지와 역세권을 바로 개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영은 바로 은평뉴타운과 지척입니다.
    이 지역은 전원주택 수요도 매우 많은 북한산국립공원 조망권이 확보된 아름다운 지역입니다.
    새롭게 이 보고를 활용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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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낌없이주는나무
    농어촌 근무 교사에 대한 추가 수당 지급을 촉구합니다. 또 불필요한 갈등을 유발하는 승진 점수제는 없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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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선생님
    농산어촌에도 좋은 교사가 수급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을 모색해주세요. 농산어촌에 근무하는 교사에 대한 처우가 너무 좋지 않습니다. 보수가 아니라, 안전/방범적인 측면에서 말입니다. 마음놓고 교육할 수 있게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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