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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햇님
    남성육아휴직이 아무런 걱정없이 가능하도록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육아휴직비 늘려주고 하는것도 좋지만 진정 아무눈치 보지않고 육아휴직 쓸수있도록 해주시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휴직쓰면 진급에 누락된다던지 하던업무때문에 대체자가 없어 눈치줘서 실제로는 육아휴직 쓸수없습니다 지금 공무원들 남성육아휴직 늘어나고 있다고하지만 앞서말한 진급누락 상사 눈치등을 참으며 하는것이고 사기업은 생각도 하기어렵습니다 우리도 아예 외국처럼 남성육아휴직을 몇개월하도록 법적으로 지정해주시길 바랍니다 여성도 거의 대부분 사회생활을하는 시대에 필수적으로 남성육아휴직을 할수있게 해주지 않으면 10년이 지나도 변하기 어려울꺼라 생각합니다 진정 저출산을 걱정하신다면 직접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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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부모에유
    교육경력이 많고 능력이 검증된 기간제교사들을 정규직은 아니더라도 준정규직(무기계약직)으로 전환시켜 주십시오!!

    모든 공공부문 직종들 중에 기간제교사들에게만 임용시험 통과여부를 정규직 전환의 조건으로 삼는 것은 기본권의 형평성 위반이며 교육부의 위헌행위입니다. 또한 교육공무원법의 기간제교사 관련 불리한 법조항은 개정되어야 합니다.

    기간제교사 정규직 전환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기간제교사들이 임용시험을 통과하지 않고 정규직되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계약직근로자들이 정규직 전환의 대상이 되는 것처럼 교사임용제도에서도 다양화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 이유는, 기간제교사를 제외하고는 현재 모든 공공부문 계약직근로자들은 공무원임용시험에 통과하지 못했지만.. 능력을 인정받고 조건이 충족되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학교상담사 무기계약직, 학교행정실 무기계약직 등..)

    임고생들과 일부 정교사들은 기간제교사들이 교사임용시험을 보지 않으면서 정규직을 주장한다고 비아냥거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고생들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기간제교사들도 해마다 힘들게 교사임용시험을 준비하며 응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경력이 많이 쌓인 기간제교사들은 어느 정교사들 못지 않게 교수 및 업무 능력을 충분히 갖고 있으며 학교관리자들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교육경력이 많은 기간제교사들은 오히려 신규 정교사들에게 업무를 가르쳐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기간제교사임을 알면서도 열심히 일하는 능력 있는 교사로서 인정을 하고 있고 계속 그 기간제교사가 학교에서 근무하기를 바라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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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사회5
    강사.기간제 무기직화 정규직화는 공정과정 무시한 폭력이며 착취입니다!!!
    밀실회의 멈추고 국민의 의견 반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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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부모에유
    정부는 비정규직 제로화를 외치면서..
    말로만 외치지 말고 소신껏 실천해야 합니다!!
    정부는 다수(임고생들,정교사들,등)의 억지스러운 의견에 휘둘려서는 안 됩니다.
    소수(사회적약자인 기간제교사)가 자신들의 합당한 권리를 찾으려는 주장을.. 정부는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다수결 원칙의 맹점이 소수의 합당한 권리와 의견을 무시하는 것인데..
    이러한 문제점 있는 다수결 원칙을.. 정부는 절대 이용해서는 안 됩니다!!
    문재인 대통령님과 교육부는 소수(사회적약자인 기간제교사)의 합당한 의견을 반드시 들어주고 합당한 권리를 찾아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관철되지 않는다면, 4만6천여명의 기간제교사들은 투쟁할 것이며 헌법소원을 신청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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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aakk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 전환을 반대합니다. 아울러 비교과의 비정상적인 인원 증원과 중등 교과의 심각한 수준의 TO절벽에 대한 대책 및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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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리고 있을테요
    안녕하세요. 대통령님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는 중등 교사 임용 수험생입니다. 중학교때 좋은 담임선생님의 영향으로 교사를 꿈꾸게 되었고 지금은 대학을 졸업하고 3년째 임용시험을 준비중입니다.
    8월 3일 가티오가 나왔었고, 그때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확인하고는 정신이 멍해졌습니다. 작년 제가 응시하는 과목의 경쟁률은 최고 50대1이었고, 평균 20대1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를 예상하니 40대1이 평균 경쟁률이 되더라구요. 학생수가 줄어들어 교사 수를 늘릴 수 없다라는 교육부입장에, 이미 노력의 범위를 넘어선 경쟁률임에도.. 요즘 제 친구들의 취업도 만만치 않기에.. 마음을 가다듬고 공부를 하고있었습니다. 근데 정말 말도 안 되는 티오보다 더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났어요. 바로 기간제 교사분들, 영어 전담 강사, 스포츠강사를 정규직으로 전환한다는 거였어요. 이게 기사로 나왔고, 그 기사를 본 순간 참담함과 내 청춘에 대한 슬픔과 억울함이 많이 들었습니다. 대통령님 임용시험의 절차가 있기에 그 기회는 대통령님의 말씀대로 평등하기에 임용시험을 거쳐 정교사를 늘리는 것이 옳은 방향입니다. 교사 수가 많아 티오가 적은데, 기간적, 영어전담강사, 스포츠강사를 정규직화 한다면 모순이 아닐까요? 강사분들의 경우 교원자격증이 없으신분도 채용이되어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채용 과정도 공정한 곳도 있겠지만, 대부분 인맥이라는 것이 암암리에 학교 현장분들이라면 알고 있고요. 진정한 약자는... 돈도 못 벌고, 피말리게 공부하는 우리 임용수험생이라는 것을 생각해주셨음 합니다. 대통령님의 말씀대로,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해 주세요. 적어도 공부하는 모든 수험생들이 불공정함에 아파하지 않게 하셨음합니다. 대통령님도 사법고시를 2년 간 준비해보셔서 그 피말리는 고통과 괴로움 외로움은 아시겠죠. 비정규직분들의 처우개선은 적극지지하는 바이나, 이분들을 정규직화하여 공부하는 임용수험생들, 현직 분들의 역차별도 생각해주셨음합니다. 새벽에 날씨가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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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ct486
    **현재 정부와 교육부의 정책엔 **악**이 보입니다

    **상식적이지 않은 것이 ""악""이고

    **함께 공유된 진리와 올바른 가치를 무너뜨리고

    특정인 들(기간제교사, 무자격 영어강사, 다문화강사)에게만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도 ""악""입니다

    **대통령님 및 교육부 김상곤님 학생은 전문성을 갖춘 교사에게 교육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전문성을 갖춘 교사가 되려면 전문적이고 인성적인 자질을 검증하는 *임용고사*는 시험을 보아야합니다


    과정의 공정함을 거치지 않은 이들(기간제교사. 영어강사. 스포츠강사)를 무기계약이라는 이름으로 채용하신다면 이 나라 학생의 권리는 성인들이 박탈해 버리는 꼴입니다
    또한 적법한 절차에 따라 교사가 되기 위해 대학4년을 공부하고 임용고사를 준비한 정직한 예비교사를 배신하지 말아주세요

    **촛불이 다시 켜지지 않도록 원칙을 지켜주세요

    ** 간곡히 통곡하며 부탁드립니다 이 나라의 정의는 살아있다고 믿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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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주드리블
    교사가 되고 싶은 모든 자들에게 모두 공정한 기회를!
    자리가 아닌 공정한 기회!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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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두콩콩
    기간제교사가 임용고시라는 시험에 합격하지도 않고 법과 질서를 무시한채 정교사가 되어버리는 미친나라가 되지않게 해주세요. 시위한다고 가치도 없는 일따위에 쉽게 휘둘리고있는 정부가 너무 원망스럽네요. 공부하기싫어서, 임고에 합격할 자신없어서 기간제하고있는 사람들에게 무기계약직이라는 특혜가 주어진다면, 정교사 하나만을 바라보고 기간제도 거부한채 노량진에서 공부하고있는 수만명의 임고생들은 어떻게해야합니까? 저희는 대한민국국민이아닌가요? 정교사가 되고싶으면 시험붙어서 되라고 확고하게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절대 기간제나 시간강사를 정규화시키는 어이없는, 말도안되는, 상식밖의 일이 일어나지않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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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니쉬
    기간제 강사 무기직화 정규직화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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