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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강 대한민국
    우리와 맺은 "미국과의 혈맹! 정말 감사하지요." 현재의 미국 최고위급의 발언..!! 우리가 감사를 표할 "진정한 혈맹"인지..!!XX??&&**^^%%$$ 머리 속의 혼란..!!

    한반도에서 반드시 평화를 위해 "전쟁"은 없어야 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은 ""지나가는 "개미"도 아는 사실""인데.....


    문재인 대통령께서 "광복절 경축사" 시 한반도에서 "전쟁은 있을 수 없으며,

    있어서도 안된다고 말씀하신 지 몇 시간이 지났다고

    이런 황당한 말을 하는지 믿을 수 없군요.... 미군 철수라...!! ㅎㅎㅎ


    따라서 ""우리의 국토는 우리의 힘으로 지켜""야 하는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증명하는 말이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ㅎㅎㅎ


    만일 미군이 철수한다면,

    """""한국은 초스피드의 "100만 배"로 ""핵무장 및 탄도미사일""을 배치해야만 할 것입니다."""""

    더이상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발언""에

    휘둘리지 말아야 하는 """당위성""을

    "미국의 최고위층에서 한 발언"에서 "우린 느꼈으며 현재도 미래도 느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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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간제교사 정규직
    자신들은 무조건 임용 패스할거라는 근거없는 자신감.
    절대반대라는 당신들.

    지금 기간제교사들을 잡아죽일 듯 하는 당신들..내년이면 당신들이 기간제고용안정화를 외치고 있을겁니다.

    국정교과서 채택에 앞장서고 단원고 기간제교사의 순직반대에 최선방에선 적폐세력 교총에 휘둘리는 불쌍한 임고생들. 재학생들.

    한치앞이 아닌 내년 3월. 당신들의 모습을 생각해보십시오. 이번을 계기로 기간제고용안정화가 당신들에게도 다양한 자리가 생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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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짐니
    차별없은 공정사회를 위해 임용고시라는
    정당한 제도가 있으며 학생들은 임고를 치르기
    위해 사범대에 진학하여 교원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그런데 교원자격증 조차 필수 사항이 아닌 영전강의 무기계약 전환 또한 임고를 치르지 않고 정규직을 요구하는 기간제들의 어이없는 요구는 상식 조차 통하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부디 수많은 임고생들이 선생님이 되기위해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시고 영전강, 기간제의 정규직화 무기계약직화에 대한 논의를 끝내주시고
    정당한 임용고시를 통해 훌륭한 교사를 선발하여 공교육의 질을 제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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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군가의봄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이를 위하여 저는 ’기간제, 강사의 정규직 및 무기계약직 전환‘을 강력히 반대합니다. 감정에 호소가 아닌 주장에 따른 근거를 제시하겠습니다.
    첫째, 법에 위배되는 특혜입니다. 본래 기간제 교사, 영전강·스전강을 포함한 기타 비정규직 강사들은 정교사의 휴직 등으로 인한 수업의 공백을 보충하거나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 학습을 지도할 외부 강사를 임시 영입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이에 따라 처음부터 ’계약 기간‘이 명확한 대상입니다. 법에도 ’기간이 만료된 때에는 당연히 퇴직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한시적 채용이 법으로 정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모두 정교사로 전환하게 된다면 돌아올 휴직 정교사들과의 자리도 문제가 되며, 교육부가 주장하는 ’학령인구 감소와 신규 임용 선발의 관계‘에도 합당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법에 위배‘됨에도 불구하고, 교육부는 전환심의위원회의 교육계문제를 편향된 노동계인사로 구성하고, 논의 과정을 비공개로 하여, 교육주체인 예비교사들을 전환심의위원회에서 배제한 채, 사실상 밀실회의, 회의내용 비공개 등으로 진행하는지 납득할 수 없습니다. 사실상 임용 시험 없이 정교사를 시켜준다는 것은 논의 대상 자체가 말이 되지 않으며, 현행 임용 체계 법률 어기면서 ’정규직, 무기계약직으로의 전환‘은 정유라를 이대에 넣으려고, 이대 입학규정 바꿨던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이것이 특혜가 아니면 무엇입니까?
    둘째, 기간제 교사 선발 절차는 학교장 재량이기 때문에 투명함, 공정함을 보장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혈연, 인맥 등을 통해 채용되고 있고, 한 번 채용되면 학교장·감의 추천으로 다른 학교에 이직하여 근무를 할 수 있으며, 이 때 해당 학교는 내정자가 있는 상황에서 형식적인 공고문을 내고, 나머지 응시자들은 들러리가 되는 현실입니다. 이 과정을 투명하게 하지는 못할망정 여기에 ’정규직, 무기계약직 전환‘이라는 특혜까지 주는 것, 너무 불평등하고 불공정 하지 않습니까?

    해결방안도 제시해보겠습니다.
    첫째, 기간제 교사의 ‘처우 개선’만이 평등과 공정을 위배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쪼개기 계약이나 학교 내에서 부당한 처우가 있다면 이에 대한 개선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다만, 현재 기간제는 경력에 따른 호봉 인정이 모두 이루어지고 있으며, 동일한 방학, 상여금, 초과근무수당, 담임수당 등 똑같이 급여 나옵니다. 정교사와의 차이는 정교사는 정년보장을 받는 것이고, 기간제는 명칭과 같이 한시적 채용 대상으로 정년보장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이 또한 계약완료로 계약이 종료되면 퇴직금 + 5달 정도에 걸쳐 총 500만 원 정도의 실업급여로 보상하고 있습니다.
    둘째, 기간제 채용은 원래의 목적과 같이 최소한으로 줄이고, 그 자리를 신규 임용의 기회로 확대하여 정당하게 ‘임용시험’을 보고, ‘합격’을 통해 ‘정교사’로 나아가도록 해야 합니다. 기간제 역시 정교사2급 자격증을 소유하였으며 모두에게 ‘임용고사’의 기회는 평등하게 주어져 있습니다. ‘정교사 전환’이라는 막강한 특혜를 줄 것이 아니라, 비정규직 자리를 ‘신규 교사 선발 티오’로 전환하여, 공정한 과정을 통해 실력을 검증 받도록 하는 것이 정의로운 결과를 낳을 것입니다. 더불어 이는 임용난을 해소하고, 역차별의 논란도 해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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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안정화 꼭 이루어지길!
    임용고시는 그 사람이 학생들을 가르칠 자격이 있는지를 보려는 것이다. 그런데 이미 학생들을 가르쳐 자격이 충분함이 입증된 선생님들에게 '임용고시를 보지 않았으니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여기지 않는가.

    많은 임용고시생과 교총 등 정규직 교사들이 기간제교사 정규직화에 반대하고 공공부문 제로정책을 세운 정부도 기간제교사를 정규직화 대상에서 제외했다. '임용고시를 거치지 않은 기간제교사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는 것이다. 임용고시의 역사가 30년이 채 되지 않았고, 지금도 사립학교에서 공립학교 정규 교원으로 전환되는 사례가 많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임용고시가 절대적인 기준일 수는 없다. 또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 이들이 임용고시로 몰리면서 충분한 재력이 담보되지 않아 생계를 위해 일해야 하지만 선생님이 되고 싶은 이들이 임용고시를 포기하고 기간제교사를 선택한다. 다른 이들이 임용고시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동안 최선을 다해 학생들을 가르쳐 온 이들이다.

    '임용고시를 거치지 않은 이들의 정규직화를 반대한다'는 논리 이면에는 '경쟁에서 승리한 이들만 좋은 노동조건을 가질 자격이 있다'는 비교육적인 인식이 깔려 있다. 좋은 노동조건은 모두의 권리이며 특정한 이들만의 권리일 수 없다. 모든 노동자들은 안정적으로 일해야 하고 권리에 있어 평등해야 하기에 '정규직 고용'이 원칙이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 사회에 '효율성'과 '비용논리'가 횡행하면서 이 원칙이 무너져 왔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정책'은 공공부문에서부터 왜곡된 현실을 바꿔 나가는 것이다. 따라서 이 정책은 누군가에 대한 특혜가 아니라 정상성을 회복하는 정책이기에 결코 예외가 있어서는 안 된다.

    학교현장을 돌아보자. 기간제교사는 "휴직 등 후임자의 보충이 불가피할 때, 그리고 특정교과를 한시적으로 담당할 필요가 있을 때"에만 임용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은 편법적으로 기간제교사를 늘려 왔다. 학교별 교원 정원은 법령에 따라 엄격하게 정해진다. 그런데 교육부 장관과 시·도 교육감은 각 학교 정원보다 적은 수의 교원을 발령했다. 그러면 학교는 그 수만큼 기간제교사를 채용할 수밖에 없다. 이것이 '정원 외 기간제교원'이다. 기간제교사가 일시적 필요에 의해 채용된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동안 학교에서는 정규 교사가 줄어들고, 기간제교사가 늘어났다.

    기간제교사들은 정규 교사들과 동일하게 담임도 맡고 행정업무도 하고, 교사연수에도 참여한다. 때로는 정규 교사들이 꺼려 하는 어려운 행정업무를 도맡는다. 기간제교사 임용권은 시·도 교육감에게 있지만, 교장에게 위임돼 있기 때문에 기간제교사들은 재임용되기 위해 불합리한 업무지시에도 침묵해야 했다. 기간제교사는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기간제법)에서도 예외였기 때문에 정규직 전환을 꿈꾸지 못한 채 기간제교사로 십수 년을 일하기도 했다. 서울·수도권 지역 기간제 채용 경쟁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살아남기 위해 더 열심히 가르쳐야 했고 더 많은 업무를 맡아야 했다. 학교 현장에서 교사 지위는 낮아지고 점차 위계화됐다. 지금의 구조를 바꾸지 않는다면 교육현장 고용형태는 계속 왜곡될 것이다.

    많은 이들이 '공정함'을 신봉한다. 그러나 '임용고시'라는 한 번의 시험을 통과한 이들에게만 좋은 노동조건을 보장하는 왜곡된 고용구조가 공정한 것이 아니라, 모든 노동자에게 안정적으로 일할 권리를 주는 것이 공정한 것이다. 최선을 다해 교육자로 일해 왔지만 차별받아 왔던 기간제교사의 권리를 제대로 보장하는 것이 공정한 것이다. 지금까지 정부는 공공부문의 좋은 일자리를 줄이고 노동자들을 경쟁시켰다. 비정규직을 늘려 권리를 제한했다. 이 현실을 바꿀 때 '공정함'을 이야기할 기반이 마련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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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n0104wpq
    나라가 발전하려면 인재를 양성해야합니다. 인재를 양성하려면 공교육이 굳건해야합니다. 공교육이 굳건하려면 교육의 철학을 갖고 전문성을 가진 교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교사는 학생을 믿고 학생과 학부모도 교사를 믿고 상호관계를 통해 공교육은 바로 잡히고 개인의 발전과 더불어 국가가 발전합니다. 대통령님 그리고 정부관계자님. 모든 비정규직의 불합당한 처우개선은 당연히 필요합니다. 하지만 교직은 별개입니다. 처우개선과 정교사 전환은 엄연히 다른 것입니다. 기간제에 대한 고용 안정성을 위해 정교사 추진이 합리적인 정책입니까? 나무를 보지말고 큰 산을 보십시오. 눈물로 호소하고 떼쓰면 들어주는게 나라일입니까? 정에 휘둘릴일이 아닙니다 대통령님 그리고 교육부 관계자님! 임용시험이라는 제도를 무시하지 마십시오. 떳떳하게 전문성을 갖추고 정당한 절차를 위해 지금 이시간에도 놀고 먹고 자는 시간 줄여가며 공부하는 수험생, 학부 졸업과 동시에 수험계열에 들어올 학부생, 교사를 믿고 오는 학부모와 학생, 열정을 쏟아부어 정교사로 들어온 현직교사분들 모두를 기만하지 마십시오. 투명하고 유능한 정부,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단 공약 지키십시오. 투명한 정부!!!! 꼭 지키십시요. 국가가 책임지는 교육이요? 지금 저 정책을 시행한다는것은 아이들을 뭘 믿고 학교에 보내겠습니까? 깨어있는 기간제교사분들은 당당히 하겠다며 지금도 임용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간제로 들어간 분 중에 지연 학연 자금으로 들어간 분이 한둘입니까? 그 분들이 어떻게 시험제도를 뒤로하고 선생님으로서 정교사로서 시험도 없이 어떻게 당당히 있냐는말입니다. 100일도 안남은 시점에서 이 말도 안되는 정책으로 하루하루를 가슴 졸이며 공부하는 사람들은 뭡니까? 이것이 바로 역차별 아닙니까? 세월호로 순직하신 분들까지 입에 올리며 전환을 요구하는 저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노력을 했다고 저러는걸까요? 기회는 평등하되 능력으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법으로 지정되어있습니다. 모두가 그게 맞다고 합니다. 왜 정부는 이 말을 귀기울이지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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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단
    감히 비할때는 아니지만 세월호사건때 '가만히
    있으라 ' 는 말이 더큰 화를 불렀습니다. * 시험을 쳐라* 는 국가제도를 믿고 기회비용을 지불하며 하루도 안정하지 못한 고시생들에게도 정당한 나라 정당한 정부라 믿고 있습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정부에 상처받지 않도록 공정한 기회 선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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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강 대한민국
    우리와 맺은 "미국과의 혈맹! 정말 감사하지요." 현재의 미국 최고위급의 발언..!! 우리가 감사를 표할 "진정한 혈맹"인지..!!XX??&&**^^%%$$ 머리 속의 혼란..!!

    한반도에서 반드시 평화를 위해 "전쟁"은 없어야 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은 ""지나가는 "개미"도 아는 사실""인데.....


    문재인 대통령께서 "광복절 경축사" 시 한반도에서 "전쟁은 있을 수 없으며,

    있어서도 안된다고 말씀하신 지 몇 시간이 지났다고

    이런 황당한 말을 하는지 믿을 수 없군요.... 미군 철수라...!! ㅎㅎㅎ


    따라서 ""우리의 국토는 우리의 힘으로 지켜""야 하는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증명하는 말이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ㅎㅎㅎ


    만일 미군이 철수한다면,

    """""한국은 초스피드의 "100만 배"로 ""핵무장 및 탄도미사일""을 배치해야만 할 것입니다."""""

    더이상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발언""에

    휘둘리지 말아야 하는 """당위성""을

    "미국의 최고위층에서 한 발언"에서 "우린 느꼈으며 현재도 미래도 느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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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한과정의공교육정상화
    기간제교사들 강사들도 임용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기간제교사 및 강사의 채용절차의 기준도 없으며 공정하지않습니다. 학교관계자들 모두 알다시피 소수를 제외 대부분 인맥이 있어야 기간제교사나 강사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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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사는임용고사로!!
    평등한 기회 공정한 과정 정의로운 결과
    대통령님 취임사 지켜주세요
    몇년동안 교사가 되고 싶은 꿈만 안고 일년에 한번 있는 시험을 모든것을 포기하고 준비하는 중등 임용고사 수험생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경쟁률 속 한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일년 시험공부 하고 떨어지면 낙오자와 경력도 없이 나이만 먹는 수험생들이 꿈을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당한 절차로 들어간 기간제 영전강 스전강 교사 분들도 계시지만 그렇지 않은 부당한 내정자로 들어가신 분들도 많고 제대로 확인되고 공정하게 검증되지 않으신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내정자 있는 학교에 원서 써서 들러리 서고 원서 다 떨어져서 기간제 영전강 스전강 교사 하고 싶어도 못하는 수험생들도 많습니다

    경력 제대로 인정 되고 월급에 담임수당 보충수업비 퇴직금 성과급 명절수당 모두 받고 실업급여도 받으시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꿈을 위해 노력하는 임용고사 준비생들보다 여유로운 삶을 살고 계시는데 몇년 기간제 교사 했다는 이유로 다른 임용고사 생들보다 뛰어나고 학교에 있는 교사처럼 정당히 공무원 될 자격 있다고 우기시는 것은 말도 안되는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정당한 임용고사 시험이 존재하고 전공과목 수업시연 모든 것을 공정한 절차와 평등한 기회로 경쟁을 거쳐서 미래의 주역들을 이끌 수 있는 정당한 교사 선발 해주시기 바랍니다 몇년 경력으로 쌓는 노하우와 특별함 임용고사 생들도 시험 합격하면 반년만에 터득할 수 있습니다 그것으로 다른 임용고사 생들보다 특별하다고 정규화 될 능력 있으시다고 하시는 것은 너무 공정하지도 못하고 정당하지도 못하다고 생각하며 임용고사의 모든 절차를 통과하고 반년 교사 생활 하면 다 터득할 수 있고 일년동안 기간제교사 하면서 저도 반년도 다 안되어서 터득하여 아이들 큰 대회 상도 수상하여 지도하고 하였습니다

    교육부에서 기간제교사 영전강 스전강 무기계약직 및 정규화 논의를 비밀리에 하고 있다고 하는데 중등교사 준비생 초등교사 준비생들을 기만하고 더 나아가 교사을에게 미래의 주역의 교육을 기대하는 학부모님들 그리고 수 많은 것을 포기하며 꿈을 위해 정당하게 임용고사를 준비해서 교사가 되신 합격생 분들 모두 용납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문제인 대통령님 교육부장관님 소통해주십시요 수많은 수험생들은 꿈을 위해 노력하고 정당한 임용고사로 교사가 공정한 절차를 통해 되자고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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