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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주가족
    현재 학교 현장에서 실력있는 기간제교사는 정교사 이상으로 일하고 능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정교사를 가르치기도합니다. 이번 심의위에 10년 이상 근속한 기간제교사는 정교사로 전환하는데 무리가 없을듯 합니다. 임용고시합격 이상으로 10년이란 세월을 꾸준히 교사로 인정받고 살아왔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대학 시절 교수님이 하신말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교사는 되기보다 되고나서가 더 힘들다고... 어쩌면 교사가 되는 임용고시 합격 이상으로 어렵고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분들이 더 이상 학교 현장에서 기간제라는 이름 하나로 차별받는 사회가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경력 기간제교사의 정교사 전환은 반드시 이번 심의위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임용고시가 교사의 모든 실력을 증명할수 없다는것은 아시죠~? 4차 산업혁명시대에 지식을 묻는 임용시험만이 해답은 아닙니다. 대입도 수능 비중이 급격히 줄고 학교 생활을 강조하는 수시비중이 심하게 늘고 있습니다. 어째서 교사 채용은 왜 아직도 임용고시만 입니까? 분명한건 이번 정부에 교사 채용을 다양화 해야 합니다. 이유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학생들의 질 높은 교육을 위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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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cooo

    시험을 보기 싫어 정규직화를 부르짖는 기간제교사, 영어 회화 전문 강사, 스포츠 전문강사, 다문화강사의 정규직화는 꼭 막아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기회는 평등하게 - 똑같이 임용시험의 기회를 주십시오.
    과정은 공정하게 - 똑같은 과정에서 시험을 치르게 해 주십시오.
    결과는 정의롭게 - 실력있는 사람이 교편을 잡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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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바른예비교사
    저는 중등영어교사가 되기 위해 3년째 노량진에서 공부하고 있는 임고생입니다. 많은 임고생 및 학부모님들께서 기간제 정규직전환, 영어회화전담강사 무기직화에 반대합니다. 대다수의 임고생이 저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집에 여유가 넘쳐서 돈이 차고 넘쳐서 공부하는게 아닙니다. 정말 정교사가 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하나로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들은 본인들이 사회적 약자라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자리를 안정되게 주장해 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알고 계십니까? 대다수의 기간제 교사들은 내정되어있거나 지인 찬스를 써서 들어가는 불공정하게 발탁된 교사들입니다. 물론 실력으로 들어갔을 수도 있겠지만 그런 경우는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빽이 없는 실력자가 1등을 했다고 하더라도 내정되어있던 학교의 교장의 아들 또는 딸 또는 조카 등을 1등으로 만들기 위해 실력자를 2등으로 만들어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여유가 넘쳐 공부한다는 임고생과 달리 그들은 집에서 지원해줄 돈이 없어서 기간제를 하며 돈을 번다구요? 그 누구보다 빽이 있어서 기간제로 들어갔으면서 그런 소리를 하시다니요. 저희가 정말 여유가 있어서 공부를 하는 것 같나요? 정정당당하게 중등임용선정경쟁시험이라는 임용고시에 통과하여 정교사가 되어 학생들을 가르치고 싶은 마음 때문입니다. 그들도 임용고시를 준비해서 모두가 공정하게 시험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간제 분들 ...정말 당신들의 논리는 하나도 맞지가 않습니다. 임용고시라는 제도가 있는데 임용고시 하나로만 정교사를 뽑는 것은 부당하다고 하셨습니까? 열심히 공부해 실력으로 정교사 되는 것이 정당하지 않다면, 빽으로 기간제 되고 기회를 틈타 정규직으로 전환해 달라는것이 정당하다는 말입니까? 그렇다면 빽으로 기간제에 채용된 당신들은 부당한 사람이 아니라고 할 수가 있습니까? 열심히 임용고시합격만을 바라보고 온 임고생들을 한 순간에 바보로 만들지 마세요. 부디 저희 또한 국민임을 잊지 말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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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발 귀기울여주세요
    문재인대통령과 교육부장관님!
    교사 정규직은 임용고시라는 제도를 통해 정교사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기간제 교사는 현직교사의 휴직, 병가, 파견동안 그 기간동안에 대체되는 교사입니다. 그들이 복직하면 계약이 자동 해제되는 것입니다. 기간제 교사는 교사자격증을 가지고 있겠지만 정식교사는 임용고시라는 정당한 방법이 있습니다. 기간제는 학교에서 알음알음 지인을 통해서 아는 사람이 들어옵니다. 기간제도 임용고시 통해서 정식교사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 수많은 젊은이들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임용고시에 전념하느라 시간과 비용을 다 쏟아붙고 있습니다. 30-40: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시험에 합격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유능한 사람이 정식 절차를 밟아 정식교사가 되는 것입니다. 임용고시안에서 교육과정과 교수법, 교수내용 전부 공부해야만 합격합니다. 기간제는 그 기간동안 어쩔수 없이 대체되고 채용도 완전 깜깜이 채용입니다. 기간제교사 중에서는 임용고시가 어려워 포기하고 그냥 기간제로 사는 경우도 아마 허다할 것입니다.
    누가 임용고시 못보게 했나요?? 임용고시 보고 정교사하면 되지..수많은 학부모와 임고생, 임용대기자에 가슴에 못박지 마시고 법에 위반하는 정책은 하지 말아 주세요. 인기영합적인, 즉흥적인 정책, 포퓰리즘 정책 주위사람이 다들 싫어합니다. 또 갑자기 무슨 정책 발언을 할지 불안해할 정도입니다. 기간제 교사 정규화는 누구나 상식선에서 반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간제 제도를 없애고 티오를 늘여 임고합격생 대기자를 차라리 기간제로 채용하심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필요에 의해 잠깐 채용하는 스포츠강사, 영어강사도 그냥 필요적 강사입니다. 어찌 무기계약직해달라고 하는지 너무 이기적입니다. 그리고 무기직되고나면 공무원 월급달라고 떼쓰겠지요! 교사자격증도 없는 강사를 어찌 정규직화입니까??
    지금 현직교사, 교총, 학부모, 사대, 교대 ,일반인 다 기간제교사가 정규직화달라고 생떼쓰는 것을 욕하고 있습니다. 양심에 손을 얻고 어찌 무임승차하려는지 이제 한달되어 가는 학교 기간제도 시대 잘만나서 정규직화입니까?? 기간제 정규직화는 결사 반대고 만약 법을 어기라고도 하신다면 제2의 정유라제도입니다. 비정규직으로 출발하여 정규직화하려고 이젠 연줄이 필요하겠군요. 누가 임용고시보려고 공부하겠습니까? 교사는 전문직 중 전문직입니다. 미래세대를 책임져야 할 임무가 있습니다. 정의, 평등, 공정을 가르치는 교사입니다. 역차별이고 기회박탈하는 제도가 어떻게 과정의 공정이랍니까?? 열심히 노력하면 희망이 있다는 세상이 될 줄 알았습니다.그런 교사들이 어찌 학생들앞에서 고개를 들을 수 있을까요?? 학생들 보기 정말부끄럽습니다. 교육계의 수장님께서 먼저 법을 어기시고 교육현장을 일자리 창출에 이용하신다면 이 나라는 희망이 없습니다. 이미 정부에서 기간제교사와 시간강사, 스포츠강사는 제외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법적으로도 심의 논의조차 되지 않은 사안입니다. 기간제 교사를 정규직화하면 복직하는 원교사는 어디로 가야합니까?? 복직 못할까봐 육아휴직 안하다고 벌써 그런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법앞에 평등이고 대통령님도, 교육부장관님도 초법적인 존재가 아닙니다.제발 국민의 반대의 목소리들을 들으시고 현명하게 판단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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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쩡쩡쩡
    영전강 / 스강 정규직화 반대합니다!!!

    1. 초등 미발령 대기자 최우선해결
    2. 처음부터 계약직임을 알고 들어왔고 학생에 대한 어떠한 책임도 없는 강사직들 학교에서 최우선으로 내보낼 것
    3. 특정집단의 로비에 의함이 아닌 자격을 갖춘 이들에게 정당하고 공평한 기회 부여할 것

    국회의원은 특정 집단의 로비에 의해 국가 주요정책과 교육의 근간을 흔들어서는 안됩니다!!

    대한민국의 교육을 바로세우는 똑바로된 교육정책의 입안에 주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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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ntagon0
    채용형 시간선택제 공무원의 처우개선을 요구합니다.
    채용형 시간선택제(이하 "시선제"로 명명)는 박근혜 정부 때 만든 제도로써 당초 취지는 일과 가정의 양립 혹은 일과 학업의 병행을 위해 4-5 시간만 근무하고 퇴근 할 수 있게 한 제도입니다. 허나 현재 시선제 공무원들은 많은 문제점과 고충을 안고 있습니다.
    가장 큰 고충은 칼퇴를 할 수 없다는 점 입니다.
    원래 4~5시간만 근무하고 퇴근하는 줄로 알고 있었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초근을 강요받기 일쑤였고 현재까지 칼퇴근을 한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계속 이런식으로 근무를 한다면 학업과 일을 병행한다는 시선제의 취지는 허울뿐인 허상일 것 같습니다.
    따라서 시선제에 맞는 4~5시간짜리 업무 가이드라인과 매뉴얼을 만들어 주시든지, 아니면 시간선택임기제처럼 35시간까지 근무할 수 있게하여 전일제와의 갭을
    최소화 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전일제 공무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전환형 시간선택제와 모든 조건과 대우를 같이 해 주시면 현재와 같은 고충이 줄어들 것으로
    생각합니다. 비록 채용공고에 시선제는 전일제로의 전환이 불가능하다고 나왔다 하더라도 이와 같은 악법을 계속하여 유지하는 것은 참으로 시대착오적이고 인권향상에
    정면으로 반하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당장에 전일제로의 전환이 불가능하다면 3년이란 유예기간과 같은 단계적인 제한을 둠으로써 전일제로의 자유로운 전환근무를 할 수 있는 단서조항을 둔다면 그 누가 봐도 시선제에서 전일제로 또 전일제에서 시선제로의 자유로운 전환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이는 없을 것 입니다. 현재 유럽선진국은 이미 그런 정책을 예전부터 시행해온 것으로 알고 있고요.

    우리는 전일제와 똑같은 시험을 보고 들어온 사람들입니다.
    그런데도 반쪽짜리 근무자라는 오명을 씌워 공무원 연금조차 계속 보류되고 있는 정규직도 비정규직도 아닌 중규직일 뿐입니다.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람이 먼저다"란 슬로건을 생각하시어 부디 우리 채용형 시간선택제의 처우개선을 강력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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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민주주의
    교사들의 방학을 없애라 교육개발을 위해 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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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목소리 들려?
    많은 기간제교사들은 매년 말이 가까워질수록 재계약을 걱정하며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시험과 면접, 수업시연을 통해 채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업무적으로나 수업면으로나 인정받고 있는 기간제 교사들이 많습니다 기간제 정규직화를 반대하시는 분들의 글을보니 지금 현직에 있는 기간제 교사들은 인맥에 의해서 채용되어 교사로서 자격이 없다라는 식의 글을 보았습니다.
    일부 인맥채용도 있을수 있으나 모든 기간제교사들이 인맥채용 되는것은 아닙니다 기간제교사를 해보았던 분들이라면 아실것입니다 채용원서를 수십군데 수백군데 넣어 면접보라 오라는 전화가 오길 기다리며 채용이되어도 연말이 되면 불안정한 고용으로 매년 동일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수업이나 업무를 할때 혹여나 기간제교사들이라 잘 못한다는 소리들을까봐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때론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싫은소리 한번 못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간제교사들이라 교육적으로 자질이 부족하다거나 책임감을 가지지않는다는 이야기들은 기간제교사들을 폄하하는것입니다
    임용고시를 통해야만 자질있는 교사, 책임감있는 교사가 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임용을 준비하며 노력하신 분들의 마음을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현직에 있는 기간제교사들도 임용준비하는 분들만큼 노력하고 교육현장에서 성실히 살고있습니다 이번 공공기관 정규직 전환이라는 기사를보고 성실히 산것에 대해 인정을 받을수 있는 사회가 오는구나 느꼈었는데 기간제 교사 제외라는 문구에 실망감도 컸습니다 하지만 문재인대통령님께서는 정규직 전환에 대한 의지가 있으신분인만큼 현직에 있는 기간제교사들의 목소리를 그냥 묵인하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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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민주주의
    박근혜 탄핵때 가만히 있고, 국정교과서를 지지하고 사학을 지지한 교총을, 이제 정교사(기간제, 강사가 아닌 정규직교사) 들이 지지한다고 한다. 왜? 교총이 기간제교사의 정규직을 반대하기 때문이다. 참나,,,, 전교조는 기간제교사에 대해서 확실한 스탠스를 보이지 않아서 탈퇴하기도 한단다. 정교사들 그들은 이기적인 이익집단으로 봐야 할거 같다.
    과연 학생들을 어떻게 가르치고 있을까? 차라리 학교를 없애고 인터넷강의 시대를 열어라.
    강사들과 함께 갈 생각은 없고 없애려고만 하는건 시대가 경쟁만 부추긴 우리 잘못이다. 얼마전 서울교대생의 “엄마, 나 백수야‘를 외친건 이들의 의견을 압축한 것 아닐까?
    강사들과 함께 교재연구하고 강의개발하라 강사들은 정교사가 가르치는 학생들의 학부모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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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강 대한민국
    우리와 맺은 "미국과의 혈맹! 정말 감사하지요." 현재의 미국 최고위급의 발언..!! 우리가 감사를 표할 "진정한 혈맹"인지..!!XX??&&**^^%%$$ 머리 속의 혼란..!!

    한반도에서 반드시 평화를 위해 "전쟁"은 없어야 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은 ""지나가는 "개미"도 아는 사실""인데.....


    문재인 대통령께서 "광복절 경축사" 시 한반도에서 "전쟁은 있을 수 없으며,

    있어서도 안된다고 말씀하신 지 몇 시간이 지났다고

    이런 황당한 말을 하는지 믿을 수 없군요.... 미군 철수라...!! ㅎㅎㅎ


    따라서 ""우리의 국토는 우리의 힘으로 지켜""야 하는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증명하는 말이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ㅎㅎㅎ


    만일 미군이 철수한다면,

    """""한국은 초스피드의 "100만 배"로 ""핵무장 및 탄도미사일""을 배치해야만 할 것입니다."""""

    더이상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발언""에

    휘둘리지 말아야 하는 """당위성""을

    "미국의 최고위층에서 한 발언"에서 "우린 느꼈으며 현재도 미래도 느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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