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생각해주세요. 기간제 교사와 강사의 처우 개선은 필요하지만 개선의 방안이 정규직화라는 것은 또 다른 차별을 불러일으킬 뿐입니다. 교육현장은 단순히 노동현장이 아닙니다. 노동현장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선발하는 절차는 같습니다. 정규직으로 뽑아야 할 사람을 비정규직으로 선발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교육현장은 아닙니다.정규직을 할 수 있는 임용이라는 제도가 존재하고 비정규직은 정규직과 같은 선발절차를 거치지 않습니다. 또한 기간제 교강사는 임용을 통해 정교사가 될 수 있고 임용고시생과 같은 위치에서 정교사가 되기 위한 경쟁(시험)을 통해 정교사가 되어야 합니다.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이 슬로건이 제발 모든 이들에게 차별없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무분별한 정규직화/무기계약직화를 멈춰 주세요. 기간제 교사, 강사들의 "자리"를 정규직화 해야 하는 것이지, 그 자리에 지금 우연한 기회로 고용되어 있는 "사람"을 정규직화해서는 안됩니다. 밀실회의로 지금 가이드라인을 논하고 계시다는데....전 이 가이드라인의 형평성, 정당성이 의심됩니다. 예를 들어, "10년 근속 기간제 교원만 정규직화를 해주겠다"라고 합의를 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과연 이 기준으로 9년 근속한 기간제 교사는 정규직이 되지 못하고, 10년 근속한 기간제 교사는 정규직이 되는 것이 정당한 사회의 실현일까요? 어떠한 기준이 합의되든, 다수의 억울한 사람이 분명 생기게 됩니다. 억울한 사람들이 생길수록, 기준을 다시 조정해달라고 떼를 쓰는 집단도 생기겠지요. 왜 굳이 이런 사회적 갈등을 일으키려 하시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차라리
정교사가 되고자 하는 기간제 교사들이 마음편히 시험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부당한 처우(ex. 일감 몰아주기)가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 및 감독 방안을 모색해주십시오. 그와 함께 임용고시 합격의 문을 넓혀주신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공정하게 자신의 노력을 보상받을 수 있게 됩니다. 즉, 억울한 사람이 덜 생기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되는 것이지요.

기간제의 90퍼센트 이상은 내정자이고, 노량진임용준비생의 90퍼센트 이상은 비내정자이다. 공정한 선발기회가 있는데 왜? 기간제교사 무기계약직반대. 정규직반대. 절대 반대.

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
누가봐도 기간제 영전강 스전강 무기계약직 정규직화는 말도 안되죠!!
평등한 기회 공정한 절차 정의로운 결과를 외치신 우리 문재인대통령님은 기간제 정규직 심의를 비공개로 교육부에서 하신다는 것을 알고 계시리라 믿고 싶습니다
누가봐도 공정해야 하지 않습니까? 미래의 주역을 가르칠 교사를 뽑고 정당함과 공정함을 어떻게 제자들에게 지도하시려고 기간제 영전강 스전강을 무기계약직과 정규직화 시키시려 하십니까? 일년에 한번있는 시험을 몇년씩이나 준비하며 피눈물 흘리는 수험생들이 있는데요!!
제자들한테 부끄럽진 않으신지요? 그렇게 정규직 무기계약직 되시면!!

실력이 있으면 임용을 봐서 당당하게 합격해라 ^^ 영전강 기간제 강사 샛길로 들어왔으면서 억울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오력밖에 몰라서 정당한 길로 들어간 사람들이 더 억울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양심 있냐?

층간소음 문제를 국가에서 도와주세요. 윗집의 폭력과 욕설 그리고 보복소음으로 너무 고통받고 있습니다. 국가에서 강력하게 규제해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영전강 기간제 강사 샛길로 들어왔으면서 억울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오력밖에 몰라서 정당한 길로 들어간 사람들이 더 억울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양심 있냐?

영전강 기간제 강사 샛길로 들어왔으면서 억울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오력밖에 몰라서 정당한 길로 들어간 사람들이 더 억울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양심 있냐?

국가가 책임지는 교육이 신뢰도를 얻기 위해서는 공정성과 원칙을 전제로 해야합니다.
노동 존중도 공정성과 원칙을 전제로 해야합니다.
영어회화강사,스포츠강사,기간제 교사의 무기직,정규직 전환 반대합니다.
현재 임용시험제도를 거쳐 공정하게 교사를 선발해서 배치해야합니다. 기간제 경력만으로 교사 검증이 되었다는 논리는 현 임용제도를 부정하는 것이며, 기간제나 강사를 할수 조차 없는 예비수험생에 대한 역차별입니다.

사범대정원과 교직이수 인원 구조조정해야합니다. 또한 사학 티오를 국가에서 임고티오로 흡수해야합니다. 국가에서 월급주고 채용권은 사학에서 가지니 그동안 온갖 사학비리의 온상도 그냥 관례처럼 굳어져왔습니다. 또한 사학에서 공립으로 넘어오는 교사티오도 만만치 않다고 들었습니다. 이사장 가족들이 이렇게 채용되어 점수채워 공립으로 넘어오는경우가 비일비재했었죠. 그리고 영양교사나 보건교사는 학교에서 수업이나 학생생활지도를 하지 않습니다. 행정직일경우 교사보다 보수체계가 적으니 수업을 한다는 조건하에 교사로의 전환을 요구한걸로 아는데 수업을 그때잠시했었을뿐 지금은 행정업무만 하는데 굳이 교사로 채용되야하는지 이해불가입니다. 그들이 전부교사티오로 잡히니 1인당 학생수도 높게 잡히구요. 제대로 통계잡아 OECD수준의 교원확보를 하여 교육의 질을 높여야함을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