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깨지지않아요
과거에 기간제, 수준별 강사를 하면서 공부를 해 본 임고생입니다. 과거에 일을 할 때 단 한번도 기간제, 강사 자리에서 정규직 전환 생각을 해보지 않았습니다! 정교사가 된다는 건 단 하나, 임용시험을 통해서만 이라고 생각하고 일과 공부를 병행했습니다. 왜 지금 이런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만약 지금 논의되고 있는 기간제와 강사들의 정규직화 무기계약직화가 이루어진다면 기본적인 법 질서와 교육의 중심이 흔들리고 무너질 것입니다.
"평등한 기회, 공정한 과정, 정의로운 결과" 가 실현되는 그런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성실하게 투명하게 꿈을 꾸며 노력하는 청춘들의 미래를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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