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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샘물
    현직교사를 비롯하여 학부모님들도 기간제, 영전강, 스강의 정규직화 또는 무기직화를 반대합니다.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왜 교육 당사자들의 말을 들어주지 않고 심의위원회를 여십니까? 임용고사를 통해 실력을 검증 받은 교사를 수급해야 공교육의 질도 높아지고 학부모님들도 학교현장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공교육 정상화를 외치면서 왜 교육하는 사람들을 공정하지 못한 방법으로 채용하나요? 인맥이나 빽으로 채용되거나 10분 내외의 면접을 통해 채용된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실력이나 교육철학에 대해 어떻게 검증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그들은 애초부터 양측이 계약 기간을 합의하여 일을 시작했습니다. 계약이 종료된 것을 왜 부당하게 해지된 것 마냥 호소하시나요? 쪼개기 계약 등은 저도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교사 전환은 우리나라 교육을 위해서라도 해서는 안됩니다. 아이들에게 난 내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공정한 경쟁을 통해 당당하게 너희들 앞에 섰다 라고 말할 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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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턱이아프다

    기간제정규직말안되는이유
    1.임용티오적어서 재수삼수사수n수하는 예비교사들 널림. 그사람들의 노력은 어디로?
    2.기간제쓰는경우가 여교사들 육아휴직일때 하는경우도 있는데 그 사이에 들어온 기간제가 정교사되면 원래교사돌아오고 또 기간제에서 정교사된 교사가 만약 또 휴직계 내면 또 기간제 씀?
    3. 애초에 기간제 교사가 몇년 교사하고 임용붙으면 호봉 인정해줌.
    4.공부할시간이없다는건 핑계. 기간제 그만두고 공부하는게 맞는거임. 어떤 사람 보면 6~7년 임고준비해서 되는데 뭔.
    5.애초에 자기들도 아닌거 아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다리는 얌체성있음.
    6.기간제 교사 중에 사립이면 돈 내고 교사하거나 친척 지인 알음알음 해서교사함.
    7.기간제교사인데 자신이 정교사보다 낫다, 자신이 일반 담임보다 하는 일이 많고 수업열심히 한다. 라고 주장할 근거도 없음. 다 자기들 주관적주장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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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용형시간선택제공무
    채용형 시간선택제 공무원의 처우개선을 요구합니다.
    채용형 시간선택제(이하 "시선제"로 명명)란 박근혜 정부 때 만든 제도로써 일과 가정의 양립 혹은 일과 학업의 병행이란 의제에 맞춘 일자리 제도입니다. 원칙적으론 하루 4-5시간의 근무를 하고 시간을 선택할 수 있게 하여 경력단절여성과 같은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만든 제도입니다. 허나 현재의 채용형 시선제 공무원 제도는 너무도 많은 폐단과 문제점을 안고 있고 이에 따른 고통과 외면을 받는 현직 공무원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가장 큰 고충은 정시퇴근을 할 수 없다는 점 입니다.
    원래 4~5시간만 근무하고 퇴근하는 줄로 알고 있었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초근을 강요받기 일쑤였고 현재까지 칼퇴근을 한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계속 이런식으로 근무를 한다면 육아와 일을 병행한다는 시선제의 취지는 허울뿐인 허상일 것 같습니다. 따라서 시선제에 맞는 4~5시간의 업무 가이드라인과 매뉴얼을 만들어 주시든지, 아님 시간선택임기제처럼 35시간까지 근무할 수 있게 하여 전일제와의 격차를 최소화 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전일제 공무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전환형 시간선택제와 모든 조건과 대우를 같이 해 주신다면 현재와 같은 고충이 줄어들 것으로 생각합니다. 비록 채용공고에 시선제는 전일제로의 전환이 불가능하다고 나왔다 하더라도 이와 같은 악법을 계속하여 유지하는 것은 참으로 시대착오적이고 인권향상에 정면으로 반하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당장에 전일제로의 전환이 불가능하다면 3년이란 유예기간과 같은 단계적인 제한을 둠으로써 전일제로의 자유로운 전환근무를 할 수 있는 단서조항을 마련해 주신다면 그 누가 봐도 시선제에서 전일제로 또 전일제에서 시선제로의 자유로운 전환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이는 없을 것 입니다. 현재 유럽선진국은 이미 그런 정책을 예전부터 시행해 온 것으로 알고 있고요.

    우리는 전일제와 똑같은 시험을 보고 들어온 사람들입니다.
    그런데도 반쪽짜리 근무자라는 오명을 씌워 공무원 연금조차 계속 보류되고 있는 정규직도 비정규직도 아닌 중규직일 뿐입니다.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람이 먼저다"란 슬로건을 생각하시어 부디 우리 채용형 시간선택제 공무원들의 처우개선을 강력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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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용형시간선택제공무
    채용형 시간선택제 공무원의 처우개선을 요구합니다.
    채용형 시간선택제(이하 "시선제"로 명명)란 박근혜 정부 때 만든 제도로써 일과 가정의 양립 혹은 일과 학업의 병행이란 의제에 맞춘 일자리 제도입니다. 원칙적으론 하루 4-5시간의 근무를 하고 시간을 선택할 수 있게 하여 경력단절여성과 같은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만든 제도입니다. 허나 현재의 채용형 시선제 공무원 제도는 너무도 많은 폐단과 문제점을 안고 있고 이에 따른 고통과 외면을 받는 현직 공무원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가장 큰 고충은 정시퇴근을 할 수 없다는 점 입니다.
    원래 4~5시간만 근무하고 퇴근하는 줄로 알고 있었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초근을 강요받기 일쑤였고 현재까지 칼퇴근을 한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계속 이런식으로 근무를 한다면 육아와 일을 병행한다는 시선제의 취지는 허울뿐인 허상일 것 같습니다. 따라서 시선제에 맞는 4~5시간의 업무 가이드라인과 매뉴얼을 만들어 주시든지, 아님 시간선택임기제처럼 35시간까지 근무할 수 있게 하여 전일제와의 격차를 최소화 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전일제 공무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전환형 시간선택제와 모든 조건과 대우를 같이 해 주신다면 현재와 같은 고충이 줄어들 것으로 생각합니다. 비록 채용공고에 시선제는 전일제로의 전환이 불가능하다고 나왔다 하더라도 이와 같은 악법을 계속하여 유지하는 것은 참으로 시대착오적이고 인권향상에 정면으로 반하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당장에 전일제로의 전환이 불가능하다면 3년이란 유예기간과 같은 단계적인 제한을 둠으로써 전일제로의 자유로운 전환근무를 할 수 있는 단서조항을 마련해 주신다면 그 누가 봐도 시선제에서 전일제로 또 전일제에서 시선제로의 자유로운 전환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이는 없을 것 입니다. 현재 유럽선진국은 이미 그런 정책을 예전부터 시행해 온 것으로 알고 있고요.

    우리는 전일제와 똑같은 시험을 보고 들어온 사람들입니다.
    그런데도 반쪽짜리 근무자라는 오명을 씌워 공무원 연금조차 계속 보류되고 있는 정규직도 비정규직도 아닌 중규직일 뿐입니다.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람이 먼저다"란 슬로건을 생각하시어 부디 우리 채용형 시간선택제 공무원들의 처우개선을 강력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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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의힘은
    학교현장의 비정규직 차별심각? 호봉에 월급받고 연차인정도 받습니다
    국가의 평범한 시민에 대한 차별심각 이러고는 생각안하시는지요 정부의 힘없고 정직한 임고생들에 대한 기만과 차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임고생들 작년 겨울에 뭐라고 하섰는지 아세요?
    아 빨리 시험끝나서 광화문가서 촛불들고 싶다
    나도 저기가서 정의로운 사회 만들어야하는데 빨리 시험이 끝났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했습니더

    시험날은 시험 끝나자마자 광화문 가겠다고 시험장에 방석이며 핫팩 들고 가신분들계십니다

    저희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꿈꾸며 내가행복하게 임용합격해서 아이들을 교육현장에서 만나는 것을 꿈꾸며 촛불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선택이 잘못된건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한명의 정유라는 감당할 수 있지만
    다수의 정유라는 감당할 수없고
    그 정유라를 만드는데에 다른 누구도 아닌 정부가 앞장서고 있기에 너무 힘들기때문입니다

    공부하기 위해 돈벌이도 없이 하루에 컵밥으로 편의점 도시락으로 끼니를해결하고
    사람만나는 일도 점차 줄여가며 공부하고 시험보는 임고생이 잇습니다
    그런 임고생들이 시험에 다 붙지 않습니다.
    또 다시 도전합니다
    그 과정에서 자존감 하락, 인간관계의 단절, 자신감 상실, 자아정체성 혼동을 겪습니다

    그래도 교사가 되겟다는 꿈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공부는 꾸준히 하고 교사가 되려고 노력합니다
    이런 임고생의 노력을 정부가 망치려 하고 있습니다

    기간제와 강사의 정규직 및 무기계약직화는 부당한 정책입니다
    우리는 무리한걸 요구하지 않습니다
    정당하고 깨끗한 절차로 누구나 평등하게 지원하여 선생님이 되는 채용 과정을 원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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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은깨지지않아요
    과거에 기간제, 수준별 강사를 하면서 공부를 해 본 임고생입니다. 과거에 일을 할 때 단 한번도 기간제, 강사 자리에서 정규직 전환 생각을 해보지 않았습니다! 정교사가 된다는 건 단 하나, 임용시험을 통해서만 이라고 생각하고 일과 공부를 병행했습니다. 왜 지금 이런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만약 지금 논의되고 있는 기간제와 강사들의 정규직화 무기계약직화가 이루어진다면 기본적인 법 질서와 교육의 중심이 흔들리고 무너질 것입니다.
    "평등한 기회, 공정한 과정, 정의로운 결과" 가 실현되는 그런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성실하게 투명하게 꿈을 꾸며 노력하는 청춘들의 미래를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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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발좀들어주세요
    기간제교사 및 영어전문강사 스포츠전문강사의 정교사화/정규직화/무기계약직화를 반대합니다.
    기간제교사는 호봉도 인정받고 각종 수당과 명절보너스도 받고있습니다. 기간제는 줄이고 국가고시를 통과한 정교사를 늘려야 청년일자리는 물론 공교육의 질도 높아집니다. 계약직을 본인들이 계약해놓고 계약만료를 해고라고 해석하며 전환을 요구하는것은 기간제대신 시험준비를 위해 공부에 모든 것을 건 임고생들을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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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ig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 전환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는 것에 반대합니다. 공정한 시험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다른 경로를 통해 정규 교사를 선발하는 것은 임용시험 준비생에게 '기회의 평등'을 저해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임용시험이 교사로서의 자질을 평가하는 시험이라는 점에 비추어 볼 때, 이를 통과하지 않은 교사를 정규 교사로 임용하는 것은 교육의 질을 보장할 수 없다는 점에서 사회적으로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간제 교사의 고용 안정성을 보장하고자 하신다면, 교원 선발 인원을 늘려 정당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사회 구성원 모두가 공감하고 동의할 수 있는 방향이 아닐까요?
    이에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화 논의를 반대하며, 교육 정책의 안정화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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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망하며
    기간제교사 및 강사들은 이미 기득권입니다. 기득권은 상대적인겁니다. 비정규직 입장에선 정규직이 기득권이겠지요. 하지만, 비정규직도 되지 못한 수험생 교대, 사대생 입장에선 기간제및강사들은 기득권입니다. 심지어 그들은 노조를 가지고 있는 기득권입니다. 약자가 아닙니다. 이익집단입니다. 약자편에 서라고 호소하고 싶으신가요? 누가 진짜 약자입니까? 노조마저 못만드는 예비교사들이 있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바라는 것은 '기회의 평등과 과정의
    공정함과 결과의 정의로음'입니다. 학부모, 교사, 일반국민 모두 기간제및 강사의 정규직화를
    반대합니다. 그들의 피와 땀,눈물을 짓밟지 말아주십시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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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야
    기간제 교사, 강사의 정규직화 절대반대합니다. 임용고시라는 시험하나 바라보고 달려온 임고생, 현직교사를 무시하다뇨. 대통령님이 새로 오시고 여러분야에서 발전된 모습을 보이지만, 교육계만큼은 쇠퇴하는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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