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정책..
이것으로 이익을 보는사람이 다수라면 좋겠지요
하지만 이익은 극소수가, 피해는 대다수라면 어떨까요?
지금 이 게시판이 말해주듯 피해는 너무큽니다.
영어전문강사,스포츠전문강사가 정규직이라니요
그동안 강사대신 임용을 준비한사람들의 하소연은 들리지 않습니까?
또, 기간제와 강사의 정규직문제?
말도 안됩니다.
이런 정책은 강사대신 임용을 선택한 사람들에게 공정하게 작용하기위해 미리 고지를 하고 한참뒤에 실행해야하지만
이런다면 기간제,강사자리도 정유라같은분들만 들어갈수 있겠죠 이러한 정책은 절대 공평할수없습니다.
저희는 선생님이라는 자리를 임용을통해서만 이루어지는걸로 약속받았고 그것을위해 몇년째 저희인생을 헌신하고 있습니다.
이 정책은 어찌됬든 정규선생님to 를 줄이게되어있고 임용준비생에게 큰피해가됩니다.
이익은 극소수 현재일하는사람에게
피해는 임용을준비하는 몇십만명의 임용준비생에게 돌아오죠
대통령님 다른 사람이 배고프다고하여 더배고픈사람의 밥그릇을 뺏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