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제정규직말안되는이유
1.임용티오적어서 재수삼수사수n수하는 예비교사들 널림. 그사람들의 노력은 어디로?
2.기간제쓰는경우가 여교사들 육아휴직일때 하는경우도 있는데 그 사이에 들어온 기간제가 정교사되면 원래교사돌아오고 또 기간제에서 정교사된 교사가 만약 또 휴직계 내면 또 기간제 씀?
3. 애초에 기간제 교사가 몇년 교사하고 임용붙으면 호봉 인정해줌.
4.공부할시간이없다는건 핑계. 기간제 그만두고 공부하는게 맞는거임. 어떤 사람 보면 6~7년 임고준비해서 되는데 뭔.
5.애초에 자기들도 아닌거 아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다리는 얌체성있음.
6.기간제 교사 중에 사립이면 돈 내고 교사하거나 친척 지인 알음알음 해서교사함.
7.기간제교사인데 자신이 정교사보다 낫다, 자신이 일반 담임보다 하는 일이 많고 수업열심히 한다. 라고 주장할 근거도 없음. 다 자기들 주관적주장만 있음

문재인 대통령님 정규직전환 응원합니다! 다만 비정규직'자리'를 정규직으로 전환하셔야죠!!!! 비정규직인 '사람들' 을 전환하는건 말도안됩니다!! 비정규직이 차별받고 불안정한게 '사람'의 문제입니까 '자리'가 문제입니까? 자리가 문제잖아요???? 비정규직 자리가 너무 많아져서 이 사태가 난 것 같습니다! 공채가 없는 비정규직 직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 시키는건 동의합니다. 다만, 공채가 '임용고시'로 엄연히 존재하는데 기간제 및 강사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신다구요?? 무기계약직도 말도 안됩니다! 우리 자녀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는데 '계약직 자리' 를 마련해두시겠다는겁니까? 정규 교사를 더 뽑는 것이 불안정하고 차별받는 기간제들을 구제하는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중등영어교사가 되기 위해 3년째 노량진에서 공부하고 있는 임고생입니다.
많은 임고생 및 학부모님들께서 기간제 정규직전환, 영어회화전담강사 무기직화에 반대합니다.
저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대다수의 임고생들이
집에 여유가 넘쳐서 돈이 차고 넘쳐서 공부하는게 아닙니다.
정말 정교사가 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하나로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들은 본인들이 사회적 약자라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자리를 안정되게 해달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알고 계십니까?
대다수의 기간제 교사들은 내정되어있거나
지인 찬스를 써서 들어가는 "불공정하게" 발탁된 교사들입니다.
물론 실력으로 들어갔을 수도 있겠지만 그런 경우는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빽이 없는 실력자가 1등을 했다고 하더라도
내정되어있던 학교의 교장의 아들 또는 딸 또는 조카 등을 1등으로 만들기 위해
실력자를 2등으로 만들어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합니다.
여유가 넘쳐 공부한다는 임고생과 달리,
그들은 집에서 지원해줄 돈이 없어서 기간제를 하며 돈을 번다구요?
그 누구보다 빽이 있어서 기간제로 들어갔으면서 그런 소리를 하시다니요.
저희가 정말 여유가 있어서 공부를 하는 것 같나요?
정정당당하게 중등임용선정경쟁시험이라는 임용고시에 통과하여
정교사가 되어 학생들을 가르치고 싶은 마음 때문입니다.
그들도 임용고시를 준비해서 모두가 공정하게 시험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간제 분들 ...정말 당신들의 논리는 하나도 맞지가 않습니다.
임용고시라는 제도가 있는데 임용고시 하나로만 정교사를 뽑는 것은 부당하다고 하셨습니까?
열심히 공부해 실력으로 정교사 되는 것이 정당하지 않다면,
빽으로 기간제 되고 기회를 틈타 정규직으로 전환해 달라는것이 정당하다는 말입니까?
그렇다면 빽으로 기간제에 채용된 당신들은 부당한 사람이 아니라고 할 수가 있습니까?
열심히 임용고시합격만을 바라보고 온 임고생들을 한 순간에 바보로 만들지 마세요.
부디 저희 또한 국민임을 잊지 말아주십시오.

저는 중등임용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교육부의 교원수급실패와 정규직전환 문제로 인해 하루하루 불지옥에서 공부하는듯합니다. 강사와 기간제의 정규직 전환을 반대하는 목소리와도 소통해주시길 요구합니다.
강사와 기간제들은 학교현장의 경력으로 학교에서 인정받고 보상도 받습니다. 그자리에 있기까지 그분들이 좋은 인맥으로 선생님이라 불리는 걸 본인들께서 더 잘 아실겁니다. 저같이 좋은 인맥 없는 수험생은 경력도 쌓을수 없을뿐더러 시험에 합격하는 것만이 꿈을 이루는 길이라 여겼습니다. 현 임용시험 제도는 교사가 가져야될 역량과 현장에 필요한 자질을 갖추었는지를 확인하는 문제들과 수업시연, 심층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교사의 전문성을 묻는 과정을 무시한채 새로운 교사제도를 추진하는 일은 현교사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일입니다. 또한 기존에 학교로 무임승차한 정유라들을 위한 일임을 알아주세요. 빽있는것도 실력이라는 그말이 오늘에서야 뼈저리게 와닿습니다. 정규직전환 철회해주세요

기회는 평등하게!
주먹구구식으로 바로바로 정권에 따라 바뀌는 정책때문에 정말 혼란스럽습니다. 기간제 대신 아이들과 함께 꿈을 더 빨리 꾸고싶어서 알바하며 공부하던 중 기간제 정규직화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교사라는 직업을 가장 정당하게 선별할 수 있는건 국가시험입니다. 기간제도 인맥이 필요하다는거 아십니까? 평등한 기회로 아이들과 함께할 꿈을 누구나 꿀 수 있게 해주십시오. 저희는 능력이 없어서 바보처럼 공부만 하는게 아닙니다. 저희가 돈이 많아서 공부만 하는게 아닙니다. 하루에 천원을 쓸때도 벌벌떨며 미래의 꿈을 위해 오늘을 희생합니다. 제발 저희의 목소리도 들어주세요. 시험이 코앞이여서 시위에 저희 목소리가 작다고 해서 저희가 울부짓지 않는건 아닙니다. 하면 될수있는 세상 만들어주십시오. 기간제에게도 공평한 시험 볼 기회가 주어집니다. 단지 지금 그 시간에 거기있다는 이유만으로 편리를 보는것이 과연 투명한 유능한 정부의 정책일까요?
저희 지금 현장에 투입되면 그 누구보다 잘할 자신있습니더. 학원에서 알바하며 아이들 가르칩니다. 제발 공정함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교사를 임용할 방법을 계획해주십시오.

안되는건 안되는겁니다. 정정당당하게 시험봐서 교사채용해주십시오. 대통령님도 사시 공부해보셨으므로 더 잘아실거라 믿습니다.

임용고시생 역시 강사와 기간제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음에도 포기한 이유는 정규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임용시험이라는 사회적절차를 통과하여야만 되기때문입니다 .
이에 대해 기간제강사 무기직전환은 역차별도 아닌 말그대로 임용고시생의 차별입니다!
진정한 약자는 노동조차 하지못하고 목소리내지 못하는 하루하루 독서실 한켠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노량진 수많은 청년들입니다. 이번 사안에 대해 보다 신중한 고려부탁드립니다.

기간제정규직말안되는이유
1.임용티오적어서 재수삼수사수n수하는 예비교사들 널림. 그사람들의 노력은 어디로?
2.기간제쓰는경우가 여교사들 육아휴직일때 하는경우도 있는데 그 사이에 들어온 기간제가 정교사되면 원래교사돌아오고 또 기간제에서 정교사된 교사가 만약 또 휴직계 내면 또 기간제 씀?
3. 애초에 기간제 교사가 몇년 교사하고 임용붙으면 호봉 인정해줌.
4.공부할시간이없다는건 핑계. 기간제 그만두고 공부하는게 맞는거임. 어떤 사람 보면 6~7년 임고준비해서 되는데 뭔.
5.애초에 자기들도 아닌거 아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다리는 얌체성있음.
6.기간제 교사 중에 사립이면 돈 내고 교사하거나 친척 지인 알음알음 해서교사함.
7.기간제교사인데 자신이 정교사보다 낫다, 자신이 일반 담임보다 하는 일이 많고 수업열심히 한다. 라고 주장할 근거도 없음. 다 자기들 주관적주장만 있음

법으로 명시되어있는 공정한 제도인 임용고시를 위해 공부하고 있는 수많은 학생들이있습니다.
기간제 교사 및 강사의 정규직 전환은 제2의 정유라를 만드는 것일뿐입니다.

임용고시생 역시 강사와 기간제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음에도 포기한 이유는 정규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임용시험이라는 사회적절차를 통과하여야만 되기때문입니다 .
이에 대해 기간제강사 무기직전환은 역차별도 아닌 말그대로 임용고시생의 차별입니다!
진정한 약자는 노동조차 하지못하고 목소리내지 못하는 하루하루 독서실 한켠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노량진 수많은 청년들입니다. 이번 사안에 대해 보다 신중한 고려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