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작스럽고 과격하게 밀실에서 행해지고있는 공교육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는 4.19혁명의 자산인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사회 채용의 근간을 흔드는 시도다. 단기사업에 투입된 영전강의 고용유지를 위해 사업이 끝났음에도 영어전담에 투

기간제정규직말안되는이유
1.임용티오적어서 재수삼수사수n수하는 예비교사들 널림. 그사람들의 노력은 어디로?
2.기간제쓰는경우가 여교사들 육아휴직일때 하는경우도 있는데 그 사이에 들어온 기간제가 정교사되면 원래교사돌아오고 또 기간제에서 정교사된 교사가 만약 또 휴직계 내면 또 기간제 씀?
3. 애초에 기간제 교사가 몇년 교사하고 임용붙으면 호봉 인정해줌.
4.공부할시간이없다는건 핑계. 기간제 그만두고 공부하는게 맞는거임. 어떤 사람 보면 6~7년 임고준비해서 되는데 뭔.
5.애초에 자기들도 아닌거 아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다리는 얌체성있음.
6.기간제 교사 중에 사립이면 돈 내고 교사하거나 친척 지인 알음알음 해서교사함.
7.기간제교사인데 자신이 정교사보다 낫다, 자신이 일반 담임보다 하는 일이 많고 수업열심히 한다. 라고 주장할 근거도 없음. 다 자기들 주관적주장만 있음

임용고시라는 공정한 사회적 절차가 있습니다. 현재남은 가장 공정한시험이자 어느 누구라도 응시할 수있는 을 중 을의 시험입니다.
처우개선과 무기직은 다른문제라고 생각합니다.노량진에서 수많은 청년들이 임용시험에 합격하기위히 5~6년씩 모든기회비용을 버리고 공부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모든 기회비용을 포기한 학생들에게 양보를 구하고 우선적으로 기간제 강사분들을 무기직 정규직시켜주기위해 자리를 양보하라는 것은 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교사가 되기 위한 가장 공정한 임용고시를 치르고 교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수험생들은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도 책을 놓지 않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공정한 과정을 거쳐 선발된 교사만이 당당하게 학생들에게 공정을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추진하고 계신 기간제교사 및 강사들의 정규직화를 철회해주시고,
수험생들이 꿈을 위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십시오.


아무 이유없는 티오늘리기가 아닌,
평등한 기회, 공정한 과정, 정의로운 결과를 위하고 그를 실현하길 바라는 것입니다.

기간제교사 및 영어전문강사 스포츠전문강사의 정교사화/정규직화/무기계약직화를 반대합니다.
기간제교사는 호봉도 인정받고 각종 수당과 명절보너스도 받고있습니다. 게다가 영어전문강사는 교원자격증이나 교육학적 지식 전공과목지식을 충분히 검증하지 않고도 토익점수만으로도 채용이됩니다. 말이됩니까?
기간제는 줄이고 국가고시를 통과한 정교사를 늘려야 청년일자리는 물론 공교육의 질도 높아집니다. 계약직을 본인들이 계약해놓고 계약만료를 해고라고 해석하며 전환을 요구하는것은 기간제대신 시험준비로 공부에 모든 것을 건 임고생들을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교사가 되는 정당한 방법이 있습니다. 임용고시생들은 어려운 시험을 통과해서 정당한 방법으로 교사가 되기 위해서 매일매일 노력하는 중입니다.기간제 교사는 인맥으로 채용되는 경우가 많고 어렵게 공부하고 노력하고 있는 임용고시생들은 인맥도 없고 채용될 기회조차 없어 묵묵히 공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화는 이러한 수험생들을 힘빠지게 하고 이들의

기간제교사 및 영어전문강사 스포츠전문강사의 정교사화/정규직화/무기계약직화를 반대합니다.
기간제교사는 호봉도 인정받고 각종 수당과 명절보너스도 받고있습니다. 게다가 영어전문강사는 교원자격증이나 교육학적 지식 전공과목지식을 충분히 검증하지 않고도 토익점수만으로도 채용이됩니다. 말이됩니까?
기간제는 줄이고 국가고시를 통과한 정교사를 늘려야 청년일자리는 물론 공교육의 질도 높아집니다. 계약직을 본인들이 계약해놓고 계약만료를 해고라고 해석하며 전환을 요구하는것은 기간제대신 시험준비로 공부에 모든 것을 건 임고생들을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학부모와 교원과 예비교사들과 불통하는 교육부좀 개혁해주세요!

임용고시라는 공정한 사회적 절차가 있습니다. 현재남은 가장 공정한시험이자 어느 누구라도 응시할 수있는 을 중 을의 시험입니다.
처우개선과 무기직은 다른문제라고 생각합니다.노량진에서 수많은 청년들이 임용시험에 합격하기위히 5~6년씩 모든기회비용을 버리고 공부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모든 기회비용을 포기한 학생들에게 양보를 구하고 우선적으로 기간제 강사분들을 무기직 정규직시켜주기위해 자리를 양보하라는 것은 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기간제교사 및 영어전문강사 스포츠전문강사의 정교사화/정규직화/무기계약직화를 반대합니다.
기간제교사는 호봉도 인정받고 각종 수당과 명절보너스도 받고있습니다. 게다가 영어전문강사는 교원자격증이나 교육학적 지식 전공과목지식을 충분히 검증하지 않고도 토익점수만으로도 채용이됩니다. 말이됩니까?
기간제는 줄이고 국가고시를 통과한 정교사를 늘려야 청년일자리는 물론 공교육의 질도 높아집니다. 계약직을 본인들이 계약해놓고 계약만료를 해고라고 해석하며 전환을 요구하는것은 기간제대신 시험준비로 공부에 모든 것을 건 임고생들을 무시하는 처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