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는건 안되는겁니다. 정정당당하게 시험봐서 교사채용해주십시오. 대통령님도 사시 준비해보셨으므로 잘 아실거라 믿습니다.

임용고시라는 공정한 사회적 절차가 있습니다. 현재남은 가장 공정한시험이자 어느 누구라도 응시할 수있는 을 중 을의 시험입니다.
처우개선과 무기직은 다른문제라고 생각합니다.노량진에서 수많은 청년들이 임용시험에 합격하기위히 5~6년씩 모든기회비용을 버리고 공부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모든 기회비용을 포기한 학생들에게 양보를 구하고 우선적으로 기간제 강사분들을 무기직 정규직시켜주기위해 자리를 양보하라는 것은 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기간제정규직말안되는이유
1.임용티오적어서 재수삼수사수n수하는 예비교사들 널림. 그사람들의 노력은 어디로?
2.기간제쓰는경우가 여교사들 육아휴직일때 하는경우도 있는데 그 사이에 들어온 기간제가 정교사되면 원래교사돌아오고 또 기간제에서 정교사된 교사가 만약 또 휴직계 내면 또 기간제 씀?
3. 애초에 기간제 교사가 몇년 교사하고 임용붙으면 호봉 인정해줌.
4.공부할시간이없다는건 핑계. 기간제 그만두고 공부하는게 맞는거임. 어떤 사람 보면 6~7년 임고준비해서 되는데 뭔.
5.애초에 자기들도 아닌거 아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다리는 얌체성있음.
6.기간제 교사 중에 사립이면 돈 내고 교사하거나 친척 지인 알음알음 해서교사함.
7.기간제교사인데 자신이 정교사보다 낫다, 자신이 일반 담임보다 하는 일이 많고 수업열심히 한다. 라고 주장할 근거도 없음. 다 자기들 주관적주장만 있음

기간제교사 및 영어전문강사 스포츠전문강사의 정교사화/정규직화/무기계약직화를 반대합니다.
기간제교사는 호봉도 인정받고 각종 수당과 명절보너스도 받고있습니다. 게다가 영어전문강사는 교원자격증이나 교육학적 지식 전공과목지식을 충분히 검증하지 않고도 토익점수만으로도 채용이됩니다. 말이됩니까?
기간제는 줄이고 국가고시를 통과한 정교사를 늘려야 청년일자리는 물론 공교육의 질도 높아집니다. 계약직을 본인들이 계약해놓고 계약만료를 해고라고 해석하며 전환을 요구하는것은 기간제대신 시험준비로 공부에 모든 것을 건 임고생들을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기간제 교사 및 강사 정규직화는 제2의 정유라 사태다

저는 중등영어교사가 되기 위해 3년째 노량진에서 공부하고 있는 임고생입니다.
많은 임고생 및 학부모님들께서 기간제 정규직전환, 영어회화전담강사 무기직화에 반대합니다.
저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대다수의 임고생들이
집에 여유가 넘쳐서 돈이 차고 넘쳐서 공부하는게 아닙니다.
정말 정교사가 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하나로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들은 본인들이 사회적 약자라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자리를 안정되게 해달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알고 계십니까?
대다수의 기간제 교사들은 내정되어있거나
지인 찬스를 써서 들어가는 "불공정하게" 발탁된 교사들입니다.
물론 실력으로 들어갔을 수도 있겠지만 그런 경우는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빽이 없는 실력자가 1등을 했다고 하더라도
내정되어있던 학교의 교장의 아들 또는 딸 또는 조카 등을 1등으로 만들기 위해
실력자를 2등으로 만들어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합니다.
여유가 넘쳐 공부한다는 임고생과 달리,
그들은 집에서 지원해줄 돈이 없어서 기간제를 하며 돈을 번다구요?
그 누구보다 빽이 있어서 기간제로 들어갔으면서 그런 소리를 하시다니요.
저희가 정말 여유가 있어서 공부를 하는 것 같나요?
정정당당하게 중등임용선정경쟁시험이라는 임용고시에 통과하여
정교사가 되어 학생들을 가르치고 싶은 마음 때문입니다.
그들도 임용고시를 준비해서 모두가 공정하게 시험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간제 분들 ...정말 당신들의 논리는 하나도 맞지가 않습니다.
임용고시라는 제도가 있는데 임용고시 하나로만 정교사를 뽑는 것은 부당하다고 하셨습니까?
열심히 공부해 실력으로 정교사 되는 것이 정당하지 않다면,
빽으로 기간제 되고 기회를 틈타 정규직으로 전환해 달라는것이 정당하다는 말입니까?
그렇다면 빽으로 기간제에 채용된 당신들은 부당한 사람이 아니라고 할 수가 있습니까?
열심히 임용고시합격만을 바라보고 온 임고생들을 한 순간에 바보로 만들지 마세요.
"부디 저희 또한 국민임을 잊지 말아주십시오."

기간제교사, 강사의 무기계약직화 및 정규직화 절대 반대합니다. 임용고시에서의 가산점 부여 또한 반대합니다. 포퓰리즘에 입각하여 그들을 무기직,정규직화 하는 것은 교사가 되고싶은 꿈을 이루기위해 청춘을 바쳐 공부한 임용고시 준비생들에 대한 역차별입니다. 공정한 과정, 정의로운 결과를 실천해주십시오

문대통령님,저희가 제2의 정유라를 만들기 위해 촛불 든 거 아닙니다.조금이나마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그런데 지금 대통령님께서 추진하시는 정책은 또다른 제2의 정유라 대량 양성입니다. 재원은 한정되어 있고 일자리 수도 제한되어 있습니다.비정규직 자리를 정규직화하여 공개 채용하여 하는 것이 백수인 저희들뿐만 아니라 그 자리에서 일했던 사람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는 것입니다.그런데 비정규직에서 일했던 사람을 그대로 정규직화하겠다는 것은 그 자리에 들어가고 싶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꿈을 짓밟는 정책입니다. 비정규직 자리라도 들어가고 싶습니다. 수 백통 원서를 넣어도 어떠한 소식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비정규직 자리를 들어가는 방법부터 공정해야하지 않을까요? 인맥이 없는 저를 원망하며 자책하는 삶을 평생 백수로 살아야 합니까?사회적 약자는 비정규직이 아니라 그 자리라도 들어가고 싶어하는 백수입니다. 모든 것을 포기한 채 음울한 동굴같은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수많은 수험생들을 죽음으로 내몰는 비정규직 정규직 및 무기 계약직 철수해 주세요. 과정은 공정하고 기회는 평등하다고 하셨잖아요?그런데 왜 기회조차 부여하지 않습니까?저도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비정규직이 약자가 아니라 최소한의 삶 행복을 다 포기한 채 백수로 살아가는 고시생입니다. 수 많은 고시생의 피눈물을 알아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기간제 정규직화 및 강사 무기계약직 절대 반대!!제2의 정유라 양산하는 정책 교육계 국정 농단 즉각 철수하라

임용고시라는 공정한 사회적 절차가 있습니다. 현재남은 가장 공정한시험이자 어느 누구라도 응시할 수있는 을 중 을의 시험입니다.
처우개선과 무기직은 다른문제라고 생각합니다.노량진에서 수많은 청년들이 임용시험에 합격하기위히 5~6년씩 모든기회비용을 버리고 공부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모든 기회비용을 포기한 학생들에게 양보를 구하고 우선적으로 기간제 강사분들을 무기직 정규직시켜주기위해 자리를 양보하라는 것은 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저희시험백일도안남았습니다. 티오는 쪽박내고 기간제는정규직화무기계약직한다하고 진짜저희한테너무가혹한것같습니다. 공부하다가도 억울해서마음이너무답답합니다.티오는 그래도억울하진않았는데 무기계약직및정규직화는 너무억울하고화납니다. 제발저희목소리를들어주세요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