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위원회나 국민 신문고에 수천명의 임용 수험생들이 한 목소리로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화 및 강사의 무기계약직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소통으로 통합하는 광화문 대통령답게 소통하는 모습 보여주세요. 반대 의견도 무시하지 않고 적극 경청하겠다는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투명하고 유능한 정부답게 교원 선발 과정을 투명한 임용 시험에 따라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주세요. 기간제 교사 채용의 불투명성과 관련 비리 사례가 많습니다. 공교육 질 향상을 위해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기간제 교사의 저유직, 무기계약직화룰 반대합니다. 공정한 절차를 지켜 아이들을 위한 공교육의 질 향상을 바랍니다!!

강사 및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화 절대 반대합니다!! 원칙에도 맞지 않고 초등 교육의 질을 떨어뜨리는 정책입니다!! 정책 만드는 분들이 제발 학교 현장에 와 보시고 교육에 필요한 정책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여론을 보세요!!!

기간제 교사 정규직화 무기계약직화 강력히 반대합니다!
기간제 교사는 정교사와 임금격차도 없고 경력도 모두 인정됩니다. 임고생들에 비해서 결코 약자가 아닙니다. 기간제 교사 분들도 임용고시라는 정당한 절차를 통화하셔서 교사가 되실 수 있습니다. 자격 조건도 충분하시고 능력도 충분하십니다.

물론 비정규직의 처우개선은 분명히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런 식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비정규직 사람을 정규직 사람으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비정규직 자리를 정규직 자리로 바꾸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기간제 교원의 수를 고려하여 임용고시 티오를 늘려 경쟁률을 낮추고, 기간제 교원을 포함한 임용고시 준비생들이 정당하게 시험을 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임용합격 후 대기발령 교사를 기간제로 발령을 낸 후, 교원의 자리가 날 때 순차적으로 정교사 발령을 낸다면 기간제 교사에 대한 차별과 대기발령 인원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국민을 생각해주시는 대통령님 응원합니다!

유

비밀리에 밀어붙이는 강사 무기계약직 전환 중단해 주세요. 강사들은 교원자격증도 없고 계약기간이 정해져 있는 한시적인 직종입니다. 교육부와 정부는 노조를 등에 없고 법위에 떼법을 외치는 세력을 보호해주고 노량진에서 수년간 눈물 흘리며 공부하는 임고생들의 삶은 외면하시는 겁니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지켜주세요! 국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기간제교사 강사 정규직 무기계약직 반대합니다. 오로지 참교사가 되겠다는 일념하나로 고시원에서 청춘을 희생하며 꿈을 키워온 수만 임고생 예비교사들의 눈물을 저버리지 말아주세요. 시험만이라도 공정하게 치를수 있도록 해주세요.

기간제교사, 강사의 무기계약직전환은 비정상의 정상화가 아닙니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임용시험을 통한 정규교사를 많이 뽑아 기간제교사, 강사를 줄이는 것이 비정상의 정상화입니다. 진정한 약자는 교사의 꿈을 가지고 임용을 준비하는 많은 고시생들입니다.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기간제교사 및 강사 정규직 전환 무효해주십시오.
애초에 정부도 가이드라인에서 제외한 것을 왜 논의하는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기간제 및 강사는 임용이라는 자격시험을 거치지않고 알음알음 채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기간을 정해놓고 특별한 경우에 사용을 허하는 예외의 경우입니다. 포지티브형 비정규직은 사회 곳곳에서 필요한 경우가 있지요. 이러한 경우도 무시하고 정규직 전환하게 된다면 원칙과 기회의 평등, 법치에 심각한 훼손이 갈겁니다.

대통령님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처럼 임고생들 역시 마찬가집니다. 역차별 없이 공정한 임용고사로 선발 되기를 원할 뿐입니다. 임고생들역시 약자고 대한민국 청년들입니다. 전국에 5만명이상의 임고생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