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제 및 강사의 무기계약직/정규직 전환을 반대합니다! 이는 교원임용시험의 근간을 흔드는 일입니다. 학교 내 비정규직 뿐만 아니라 이 사안을 반대하는 임용 수험생들과 교사, 학부모들의 호소에도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기간제 교사를 정교사로 전환하는 것를 10명의 심의의원에게 결정하게 하는 것은 투명하지도 정의롭지도 않습니다 학교 강사의 무기계약은공정하지 않아 반대합니다.
교과 티오를 늘려 동등하고 공정하게 공개 임용시험을 쳐서 정교사를 할 수 있도록 중등교과 티오를 늘리고 넓혀 주십시오

임시직 기간제교사 제도를 없애고 정교사 티오를 늘리도록 제발 도와주십시오

촛불 민주주의로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보고자 했는데 기간제 교사와 강사의 정규직화는 제2의 정유라로 득실대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입니다. 투명한 과정을 거쳐서 공정한 경쟁으로 교단에 섭시다. 제가 병가로 자리를 비울때 기간제 교사가 왔는데 학생들이 저한테 전화와 문자가 와서 난리였습니다. 기말고사가 코앞인데 음악프로그램 보여주고 진도는 나 몰라라한다면서 학생들이 걱정하는데 한달동안 자리를 비운 제가 죄책감을 느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정규직이 되면 학생들에게 말하겠지요. "야, 공부하지마. 이미 돈 많고 빽 있는 집 자식들이 다 꿰차고 있으니 헛수고야. 그 시간에 줄이나 잘 서. 돈도 실력이거든. 부모를 원망하든가" 어른으로서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노력과 땀의 결실을 깨닫게 해주고 싶은데 사회 제도가 걸림돌이 되네요. 막아주세요! 기간제교사와 강사의 정규직화는 국가의 희망인 아이들을 위해서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도 절대 안됩니다. 공정한 경쟁을 피하는 그들이 비겁할 따름입니다.

비정규직이지만 그래도 기간제 교사는 직업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네요.... 임용고시생들은 전부 백수입니다!!!!!!!!!

민간인 사찰, 전파무기, 불법인체실험, 조직스토킹 문재인 대통령님 경찰에서도 이런거 없다로 결론을 받았습니다. 경찰에 연락해도 소용없다고 글을 남겼으나 여전히 경찰쪽으로 분류되어 똑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해외 피해자 피해와 국내 피해자의 피해가 똑같습니다. 정보가 쏟아지고 있고 당하고 있는 국민이 있는데 없다니요....몸통을 수사 해주십시요...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당하고 있습니다. 광화문에 피해자라고 글쓴 분들은 소수입니다. 하지만 카페는 600~1000명이 넘게 가입되어 있고 하루 방문자 수가 1000명이 넘습니다. 그리고 피해자라고 하면서 광화문 1번가에 글은 쓰지않고 카페에 와서 말도 안되는 딱 피해자를 정신병자로 보이게끔 본인을 소개하고 글을 쓰며 물타기를 합니다. 피해자들은 정신병자들이 아닙니다. 그리고 카페에 글도 잘 안씁니다. 글쓰거나 알리면 전파공격이 더 많이 들어오거든요... 빨리 수사 좀 해주세요 사람을 중시하시고 사람이 먼저다 라고 말씀하신 문재인 대통령님 도와주세요

기간제교사와 강사의 정규직화는
임용고시라는 정당한절차를 무시하고 투명한 교육계에 또다른 정유라를 양산시킬수있는 잘못된정책입니다!
이미많은 밀실심의회가 열렸습니다. 제발 임용고시생들과 현직교사의목소리에 귀기울여주세요!!

대통령님, 임용고시는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전문적 자질이 있는 교사를 선발하는 시험입니다. 교육이 우리나라의 미래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기간제 정규직화는 임용고시라는 선발 제도의 근간을 흔들고 검증되지 않은 교원을 수급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떨어뜨리는 처사입니다. 부디 더이상의 기간제 정규직화 논의를 멈춰주세요.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대통님께서 내건 공약 아닙니까... 당연히 공정한 사회 만들어주실 줄로믿고 대통령님을 지지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건 마른하늘에 청천벽력같은 일입니까? 영양교사 2:1, 국영수 20:1,30:1이 보통입니다... (로비하는) 사람이 먼저입니까? 임용수험생들은 국민 아닙니까... 그리고 기간제 정규직화 당장 중단해주십시오... 기간제는 임용시험 못 칩니까? 그리고 공정하다면 깨끗하게 모두 공개하고 앞에서 심의해주십시오... 왜 뒤에서 밀실심의가 이루아지고 있는 것입니까!!! 비정상의 정상화? 지금 이게 정상입니까!!!!!!!!

대통령님,
이번 초등뿐 아니라 중등의 국,영,수 과목 임용고시 티오를 보고 좌절했다는 글이 상당합니다. 티오 증원을 공약으로 거셨고 추경안 편성 뒤까지 기다리고 예비티오도 심지어 늦게 발표났는데 초중등 티오는 급감했습니다. 유치원 교사와 보건, 사서 영양 교사 등 비교과는 상상 이상으로 급등하였습니다.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교사 적게 뽑기, 인정합니다. 그러나 급격히 줄이는 것은 방법이 틀렸다고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부디 초등과 중등 임용고시 교과를 증원하여 주십시오. 갑자기 반토막, 심지어 어떤 곳은 0명, 초등같은 경우 서울은 심지어 8분의 1토막이라고 합니다. 다시한번 고려하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기간제교사, 영어회화전문강사, 스포츠강사의 무기직화 및 정규직화 전환 추진 멈춰주세요. 임용고시라는 공정한 과정을 통과한 실력있는 정교사를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