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비정규직되는게 꿈이어야 하나요??? 임용고사 준비하느라 비정규직도 포기하고 살았습니다. 기간제교사, 강사분들은 돈이라도 벌죠. 누가 약자인지 제대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영어회화전문강사 및 기간제 교사의 무기계약직 및 정규직화를 반대합니다. 공정하고 자유로운 국가 교사 선발 시험인 임용고사가 분명히 존재하는데 이 시험을 치지 않오 교사가 되겠다는 것은 공평과 정의를 외치는 문재인 대통령 정부의 국가 기조와 어긋납니다. 뒷문으로 들어온 그들에게 교사직을 허가할 것이 아니라 임용고사 티오를 늘려서 정정당당하게 시험치고 들어온 인력을 늘려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저희들의 아픈 외침을 들어주세요. 강사나 기간제 교사는 결코 약자가 아닙니다. 아예 취업의 기회가 없는 불쌍한 고시생들을 생각해주세요!

영전강 스전강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화를 비밀로 진행하는 현 상황에 어이가 없습니다. 공정한 임용고사를 통해서 신규교사를 뽑아야 합니다.

정교사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은 모두 공평하게 국가의 공정한 절차인 임용고사를 보고 그 결과에 따르는 정의로운 세상, 그런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러한 공정한 국가절차를 무시하고 시위나 정치적 이해 관계를 이용하여 정교사 혹은 무기계약직 자리를 탈취하는 일은 비상식적이며 정의롭지 못한 세상입니다.

영어회화전문강사 및 기간제 교사의 무기계약직 및 정규직화를 반대합니다. 공정하고 자유로운 국가 교사 선발 시험인 임용고사가 분명히 존재하는데 이 시험을 치지 않오 교사가 되겠다는 것은 공평과 정의를 외치는 문재인 대통령 정부의 국가 기조와 어긋납니다. 뒷문으로 들어온 그들에게 교사직을 허가할 것이 아니라 임용고사 티오를 늘려서 정정당당하게 시험치고 들어온 인력을 늘려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저희들의 아픈 외침을 들어주세요. 강사나 기간제 교사는 결코 약자가 아닙니다. 아예 취업의 기회가 없는 불쌍한 고시생들을 생각해주세요!

공정한 절차를 통해 교사를 선발해주세요.
공교육 정상화는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선발된 전문성있는 교사로 부터 출발합니다.

학교는 학원이 아닙니다. 영전강이 아닌 영어교사, 스강이 아닌 체육교사가 필요합니다!!!

3살 아들을 키우는 엄마이자, 임용고시 준비생입니다. 대통령님의 교원증원 공약을 믿고 10년 만에 꿈을 위해 다시 도전하기로 결심하고 하루 4-5시간씩 자며 공부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사전 티오를 보고 충격을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주요 교과 티오가 예년에 비해 더 낮아진 것을 보고 과연 이 나라에서 제 꿈을 펼칠 수 있는가에 대해 의구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기간제 교원 및 강사들의 정규직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에 저는 큰 절망에 빠졌습니다. 다른 그 어떤 분야보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져야 하는 교육에 공정하고 정당한 시험이 아닌 이러한 차별적인 결과를 불러오는 논의는 당장 중단되어야 합니다!!! 대통령님의 취임 인사처럼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워야' 할 것입니다! 저는 제 아이에게 그런 당당하고 공정한 나라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기간제 교사 및 강사의 정규직 전환에 반대합니다. 이유는 아래 많은 분들이 말씀하셔서 따로 기제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짧게 얘기하자면, 법적으로나 상식적으로나 어불성설입니다.

기간제 교사 및 강사의 정규직화를 논의할 때가 아닙니다. 공교육의 정상화를 논의해야 할 때 입니다.

무너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양질의 교사 증원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화 대신 기간제 교사제도의 폐지와 임용고시 채용수의 점진적 증가가 필요합니다. 또한, 비교과의 임용을 폐지(지방공무원으로 채용)하고, 교과를 증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간제교사 영전강 스강 정규직 및 무기계약직 반대합니다!!
물론 그 분들의 처우개선에는 공감합니다. 그러나 정규직 혹은 무기계약직전환은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또다른 역차별이 됩니다. 노량진 고시원에서 하루 10시간이상 공부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수험생들을 헤아려주세요

결과의 평등이란 같은 교육을 받았더라도 그 결과가 같지 않으면 평등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여기서 사회주의적 입장으로 가면 사람들을 무조건 평등하게 만드는 잘못된 정책이 나올수가 있는데 현 김상곤 교육부장관의 정책이 그러합니다. 제대로 된 결과적 평등을 이루려면 교육을 받는 과정에 있어 사회적인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지원해주어 그들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게 격려해 주는것이 옳은것입니다. 현재 그 사람들을 정규직으로 바꾸는 현 정책은 방향이 틀렸습니다. 부디 사람이 아닌 그 자리를 정규직으로 만들어 주세요.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가 주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