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교육을 올바르게 바로잡고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교육을 전해주고싶습니다. 저희 임고생과 사범대생 교대생들은 임용고사를 위해 졸업후에도 몇년간 20~60대1의 경쟁률을 뚫기위해 청춘다바쳐 노력하고있습니다. 인맥으로 들어간 기간제교사들이 임용고사 합격도 없이 정규직 무기계약직 되는 것은 저희의 희망을 짓밟고 대한민국 교육의 질 저하 교육붕괴를 초래할 것입니다. 기간제교사 전환 반대합니다. 임용고사를 지켜주세요 대통령님

기간제 강사 정규직화 무기계약직화 중규직화 반대합니다!

기간제교사 영전강 스강 정규직 및 무기계약직 반대합니다!!

밀실행정으로 일처리하지 마세요. 기간제 교사 및 강사의 정규직 혹은 무기계약직 전환 논의가 회의 내용 비공개로 하는 밀실행정으로 처리 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기간제 교사 및 강사 무기계약직 전환은 공정 경쟁 시스템을 저해하는 정책입니다. 또 급식 업무에 전념해야 하고 교육 전문성이나 역할이 없는 영양사를 교사로 채용함으로써, 식자재 검수 및 조리원과의 소통, 위생 관리 등이 중시되는 직종의 전문성이 침해 받고, 실질적 교사 정원도 줄고 있습니다. 강사 및 기간제 자리를 정교사 임용 정원에 포함하고, 영양직 공무원을 신설하여 치열한 중등 임용 경쟁 과정에서 꿈을 잃어가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세요.

학교에서 계약 기간 전에 막 나가라고 부당하게 쫓겨나고 그런 존재가 아니란 말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임용고시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왜 임용고시라는 공정한 절차를 두고 중간과정 다 생략한 방법으로 무기직화와 정규직화 중규직화를 무리하게 추진하시는지요? 저희는 닭쫓던 개 입니까? 낙동강 오리알? 저희가 미래에 아이들에게 뭐라고 가르칠까요?

기간제교사 및 강사의 정규직 전환을 반대합니다. 이것이 왜 심의 대상인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임용고시라는 사회적 절차가 있음에도 이를 무시하는 정책을 쓰는 것은 고시생들을 죽이는 행위입니다. 과정의 공정함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고대합니다.

선생님이 너무 하고싶어서 직장까지 그만두고 올해 다시 임용고시 준비중입니다... 공정한 기회를 다시 주세요.

"비공개" " 밀실" 10명의 심의의원에게 기간제 교사 및 강사를 무기계약 및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논의가 열리고 있다는거 알고 계십니까?

국민들을 목소리를 듣지않는 심의위는 불공정하며 투명하지도 정의롭지도 않습니다

학교의 강사 , 기간제교사의 무기계약 및 정규직은 기회도 평등하지않느며 과정 공정하지 않고 결과도 정의롭지않아 반대합니다

(학교의 강사는 교원자격증 없이 교단에 서고 있습니다.)

기간제교사는 우리교육 발전에 많은기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많은차별을당해온 당사자들입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이주장하는 동일대우를 받는다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기간제교사들은 정규직을 주장 하는게 아닙니다 고용불안이 없도록 무기계약이상을 주장합니다 임고생들의 티오도 유지시켜 주시고 기간제들의 목소리도 귀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