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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us4645
    교사 임용체계의 근간을 흔드는
    기간제와 학교 강사의 정규직전환
    위법 행위입니다
    공정하지도 투명하지도 않고
    국민을 무시하
    공론화하지 않고 10명이 결정하는일은
    재앙을 불러 일으키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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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mir
    기간제 교사, 강사의 정규직 전환에 반대합니다. 교육부에서 진행하는 비공개 밀실 전환심의도 중단하고 수 많은 사람들의 반대의견에도 귀 기울여주십시오.
    정부에서 애초에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발표할때 기간제교사와 강사의 정규직화를 일단 제외한 것은 기간제교사와 강사의 경우 이들이 요구하는 정규교원의 자리는 이미 법적으로 규정된 채용절차가 있기때문이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이후 교육부에서는 이들의 전환심의를 비공개로 하며 제대로된 의견수렴도 하지 않은채 결론 내릴 준비만 하고 있습니다.
    기간제교사와 강사의 정규직화는 다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와 명백히 다른 상황입니다. 현재 일하고있다는 이유만으로 이들에게 혜택을 주기위해 법적으로 정해진 교원임용체계를 졸속으로 허무는 일을 중단해주십시오.
    기간제교사 또는 강사 일을 하며 임용시험을 준비하거나, 일을 하여 교직경력을 먼저 쌓은 후 다시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경우도 정말 흔한 일입니다. 즉, 지금까지 이들 모두 다른 수험생과 마찬가지로 법적으로 정해진 룰을 따랐습니다. 그런데 지금 공공기관의 정규직화에 편승하여 모두가 지키고 있던 법적 교원임용절차를 그들을 위해 당장 허물 것을 요구하는 모양새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요구를 정부에서 받아준다면 이는 법적으로 정해진 임용절차를 지키는 수험생들에 대한 명백한 역차별입니다. 공립학교에서 비정규직 교원에 대한 정규직화를 한다면 현재 일하고 있는 이들에게 특혜를 줄 것이 아니라 임용시험을 통한 선발인원을 늘려 모두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것입니다.
    기간제교사의 정규직화에 있어서 이런 역차별 문제를 빗겨갈 수 있는 경우는 적용되는 법이 공립과 달라, 채용절차가 다른 사립학교뿐인데 현재 교육부에서 논의하고 있는것은 공립에 한정된 것으로 압니다.
    그저 규정된 룰을 모두가 지키게 하자는 교원임용시험 준비생들의 외침을 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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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립습니다
    기간제 강사 정규직 무기계약직화 결사반대! 노조가 먼저가 아니라 일반 서민의 편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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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힘들다
    기간제, 영어회화 전문강사, 스포츠 강사 등의 무기직화, 중규직화, 정규직화를 반대합니다. 임용이라는 공정한 절차가 있습니다. 교원자격증을 가진 분들이라면 누구든 응시가 가능한 아주 공정한 절차입니다. 기간제, 영전강 분들도 임용시험 칠 자격 당연히 주어집니다. 수만 임고생 젊음 바쳐 임용고시 치는데 왜 임용고시 안치십니까?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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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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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사되고싶어요
    교원 자격증 없는 강사들, 임용 볼 능력은 없으면서 정교사보다 월급 더 타가는 기간제 교사들의 무기계약직 및 정규직 전환을 결사 반대합니다. 저들이 돈을 벌 때 저희는 없는 돈, 부모님께도 죄송스러워 쪼개고 쪼개며 공부한 사람들입니다. 아이들 앞에 당당히 서기 위해서죠. 그런데 이들은 공정함을 무시한 채, 임고생들의 노력은 우습게 생각하는지 떼만 쓰고 있습니다. 대통령님의 모토, 기회의 평등, 과정의 공정, 결과의 정의가 맞습니까? 심의위원회에 교직과 관련된 인물 단 한 사람이라도 들어가 있나요? 교대 교수, 사대 교수, 현직 교사, 예비 교사들 참여하게 해 주세요. 밀실 회의, 날치기 정책, 졸속 정책 당장 철회 부탁드립니다. 저들은 비정규직이 아닌 계약 기간이 정해진 계약직 입니다. 알바생들이 비정규직이니 정규직 요구하는 바나 다름 없습니다. 알바생들이 세금 떼나요? 안 떼죠? 저들도 세금을 덜 떼서 정교사들보다도 월급이 많습니다. 명절 휴가, 상여금 다 받고요. 퇴직금도 받습니다. 어째서 이들이 약자인가요? 오히려 약자는 청춘 다 버리고, 골방에 쳐박혀 꿈만 꾸고 공부만 하는 임용 고시 준비생들이 약자입니다. 가산점 및 무기계약직•정규직 전환을 철회해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임고생들 목소리 좀 들어주세요. 공정한 사회, 공정 경쟁 시험을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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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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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준예서맘
    기간제교사를 정규직화하는것을 반대합니다.
    애둘키우며 열심히 공부하는 임고생으로써 어려운 재정상황에서도 정교사만을 꿈꾸며 달리고 있는데 저뿐만.아니라 저희가족모두가 꿈을접어야됩니다
    기간제 교사를 정교사하는 것은 역차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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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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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minous
    소통하시겠다던 문대통령의 말씀 아직 믿고 있습니다. 사회적 합의 없이 밀어붙이는 일 없길 바랍니다. 영어 전담 강사, 스포츠 전문 강사, 기간제 교사 정규직 전환은 역차별을 넘어 불평등한 일입니다.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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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립습니다
    밀실 심의위원회도 소통입니까? 그저 기간제 강사 편 들어주기 위한 구실이 아닙니까? 기간제 강사 정규직화 무기계약직화 절대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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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cooo
    19:29New메뉴
    시험을 보기 싫어 정규직화를 부르짖는 기간제교사, 영어 회화 전문 강사, 스포츠 전문강사, 다문화강사의 정규직화는 꼭 막아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기회는 평등하게 - 똑같이 임용시험의 기회를 주십시오.
    과정은 공정하게 - 똑같은 과정에서 시험을 치르게 해 주십시오.
    결과는 정의롭게 - 실력있는 사람이 교편을 잡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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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kaehrud
    기간제, 강사의 정규직, 무기계약직 심의위원회가 밀실회의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거기서 심의위원회의 신뢰를 하지 않습니다. 국민의 알권리가 있는데도 심의위원회의 내용을 알지 못하니 국민이 아닌것 같음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심의위원회가 절차를 잘못하고 있습니다. 정규직, 무기계약직을 진행하기 전에 기간제, 강사가 올바른 방법으로 채용이 되었는지에 대한 감사가 필요했는데 감사조차 하지 않고 일을 진행하였습니다. 공교육은 학교의 신뢰로 인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학교를 신뢰하지 않으면 검정고시를 통해 졸어장을 1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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