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을 위해 공정한사회를 위해 무자격 강사들의 무기직을 반대합니다 제발 소통해주세요 교육계 95퍼센트이상이 반대합니다

기간제 채용이 이미 공평하지 않은 상황에서 정규직화는 아이들의 교육 또한 제2의 정유라에게 맡기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시간선택제채용공무원의 근무제도가 시간선택제전환공무원과
같은 정규직 공무원임에도 주당근무시간 및 공무원연금, 승진제도
등 차별이 많이 존재하며 공무원임용령만 보게되어도 차별이 보입니다.
정규직으로 채용했으면 차별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승진은 전일제의 근속승진의 두배인데

10년 20년뒤에는 시간의 비례가아닌
전일제의 1/3또는1/4의 급여를
받게되고 주15-35시간의 시간선택제근무시간을 주20시간으로
공무원임용령으로 운영하는것과

전일제는 주15-30시간 향후 15-35시간
전환근무가 가능가능하나
시간선택제채용공무원은
전일제근무가 불가한점은

또한 규정에도 없고 예산범위내로 2인1조로 책상하나 가지고
교대로 근무하는점등은

헌법, 
제11조 제1항의 평등권, 
제15조 직업선택의 자유, 
제10조 인간의 존엄과 가치 및 행복추구권을 침해 한 것입니다. 

이러한 차별을 적극검토하여
차별을 해소해주십시오.

선분야제도 폐지해주십시오!후분양제도 정착이 어렵다면 법규제강화로 부실공사 막아주십시오

정부는 비정규직 제로화를 외치면서..
말로만 외치지 말고 소신껏 실천하라!!
정부는 다수(임고생들,정교사들 등)의 억지스러운 의견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
소수(기간제교사)가 자신들의 합당한 권리를 찾으려는 주장을.. 정부는 외면해서는 안 된다!!
다수결 원칙의 맹점은 소수의 합당한 권리와 의견을 무시하는 것인데..
이러한 문제점 있는 다수결 원칙을.. 정부는 절대 이용해서는 안 된다!!
문재인정부는 소수(사회적약자인 기간제교사)의 합당한 의견을 반드시 들어주고 합당한 권리를 찾아주어야 한다.
제발 사회적약자인 기간제교사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가르치는 것이 좋아서, 아이들이 좋아서 교사가 되고자 하는 꿈을 포기하도록 만들지 말아주세요.

영어회화전문강사, 스포츠전문강사를 비롯한 학교 내부 강사들의 정규직 전환을 반대합니다. 아울러, 기간제 정규직화도 극구 반대합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여야 합니다. 정권의 입맛대로 졸속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현합니다.

현 초등학교 교사 임용 합격자 적체가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정책의 실패로 피해를 보는 것은 늘 힘없는 고시생들입니다. 왜 저희는 늘 당해야합니까?

현재 강사는 학교의 업무를 맡기는 커녕, 학교 행정의 일을 전혀 분담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들을 정규직화하는 것보다 정교사를 채용하여 적체인원을 줄이고 학교 행정도 더 원활히 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야 합니다.

과정은 공정하게 라는 말 믿고 있습니다
떼쓰면 들어주면 안된다는 건 아이 키우는 엄마들도 아는 육아상식입니다
내손으로 뽑은 문재인 대통령님
약속을 지켜주세요 정의가 죽지 않았음을 보여주세요
기간제 영어회화전문강사 스포츠강사 정규직 절대반대입니다!!!
계약위반하고 떼쓰는 그들의 요구 들어주지 마십시오!!

국민주권의 촛불 민주주의 실현?
소통으로 통합하는 광화문 대통령?
국정 전략에 반하는 밀실 심의위원회가 웬 말입니까? 기간제 강사 무기계약직화 정규직화에 반대합니다.

정당한 기회 공정한 기회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 자리에 당당히 서고 싶습니다. 기간제 교사 및 강사는 임용고사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주야로 임용을 준비할 때 정교사와 동일한 대우와 혜택을 받으며 근무했습니다. 진정 임시직이 아닌 상시직인 정교사를 할 마음이 있었다면 기간제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임용고사를 치렀을 것입니다. 제 주변에도 정말 정교사의 꿈이 강력한 친구들은 기간제와 임용을 병행하며 합격했습니다. 진정한 기회, 공정한 기회로 미래의 꿈인 아이들을 가르치려는 예비 교사들의 목소리를 들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