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상대평가 유지 수시 정시 비율 5대5를 원합니다 더해서 외무고시 사법고시 부활로 기회의 사다리 부활시켜주세요 또한 기간제 정규직전환도 절대 반대합니다 정당하게 임용고시봐서 정교사 되게 하세요 그리고 영양교사 이런식으로 학교를 일자리로 취급하지 말길바랍니다

교원자격증도 없는 영어회화전문강사 스포츠전문강사 및 기간제 교사들의 무기계약직화및 정규직화는 상식이 통하는 국가라면 행해져선 안됩니다. 엄연히 임용고사라는 시험제도가 존재합니다. 대통령께서 사회의 약자를 위하고자 하신다면 연봉을 받고 호봉을 인정받는 기간제교사가 아닌 수천만원의 돈과 청춘의 시간을 기회비용으로 지불해가며 하루 10시간씩 책과 씨름하며 나라가 만든 시험제도에 순응하는 임용고시준비생들입니다. 제발 저희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지 마세요. 과정의 공정함을 지켜져야합니다

우리 학생들이 무자격 강사들이 아닌 공정한 절차인 임용고사를 통과하여 그 실력이 검증된 선생님들께 교육받도록 해주세요. 학교는 일자리 창출 장소가 아닌 전문성을 갖춘 선생님들에 의해 교육이 이루어지는 장소입니다. 지금 무자격 강사들이 난립하고 있으며 이들은 임용고사 볼 생각은 않고 정규직 혹은 무기계약직 자리를 달라고 떼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무자격 강사들을 막아주세요 대통령님 우리나라 공교육을 살려주세요.

국민이 아니라 노조가 주인인 정부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수시대 정시50:50실현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상곤 교육감 파면은 국민의 뜻입니다!소통이 아니라 불통, 국민이 아니라 노조의 편에 서는 교육감은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아이는 강사말고 임용고시를 보고 정확한 교사가 된 교사에게 교육받고 싶습니다!!!!

교육관련 문제 전반에 대해 소통해주세요
1. 기간제, 강사 무분별 정규직화
2. 학종확대, 수능 절대평가
3. 특정과목 비리
4. 사학법 개정

유독 교육에 관해서는 소통이 없습니다
게다가 밀실 회의라니요..
온라인 게시판 하나 만들어놓고 소통이라 하지마시구요
정말 이번정권이 소통을 하고 국민을 위한 나라를 만들려한다면 문제많은 교육관련 정책을 이대로 밀어붙이지 않을거라 믿습니다

기간제, 강사들 무기계약직 또는 정규직화 반대합니다. 소통하신다고 하셨죠. 그동안 계속 지켜본바로는 아직 말씀대로 그렇게 행동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이신 이상 국민들을 위해 정말 올바르고 공정한 정책들로, 잘 이끌어주시길 바라며 믿어보려하고 있습니다. 현실을 보시고 진짜 약자가 누구인지 헤아리시고 여론을 보시면서 강사 문제 제대로 바로잡아주세요. 임기 내내 여러 정책들 소통없이 밀어붙이시는거 보면서 실망하고 또 실망했지만 그럼에도 현 대통령이므로 잘해주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본인들이 바라시는대로 "투명하고 유능한 정부"로 역사에 기록되길 바랍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을 정규직화하여 대통령 만들어주세요! 국회의원 보조관님도 국회의원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