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최저임금을
자국민 수준에 70프로만 받게
법을 바꿔주세요

시간선택제채용공무원의 근무제도가 시간선택제전환공무원과
같은 정규직 공무원임에도 주당근무시간 및 공무원연금, 승진제도
등 차별이 많이 존재하며 공무원임용령만 보게되어도 차별이 보입니다.
정규직으로 채용했으면 차별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승진은 전일제의 근속승진의 두배인데

10년 20년뒤에는 시간의 비례가아닌
전일제의 1/3또는1/4의 급여를
받게되고 주15-35시간의 시간선택제근무시간을 주20시간으로
공무원임용령으로 운영하는것과

전일제는 주15-30시간 향후 15-35시간
전환근무가 가능가능하나
시간선택제채용공무원은
전일제근무가 불가한점

또한 규정에도 없고 예산범위내로 2인1조로 책상하나 가지고
교대로 근무하는점등은

헌법, 
제11조 제1항의 평등권, 
제15조 직업선택의 자유, 
제10조 인간의 존엄과 가치 및 행복추구권을 침해 한 것입니다. 

이러한 차별을 적극검토하여
차별을 해소해주십시오.

임용올인과 기간제 선택. 누구에게는 선택이지만 그 선택조차 하지 못하는 수험생이 대부분입니다. 약자인척 프레임씌우고 애꿎은 기간제들까지 욕먹이지 마세요.

임고생들은 인맥이 없어서 짤릴까봐 전전긍긍하는 기간제도 못 합니다. 앞으로 기간제 강사 없애고 선생님되고 싶은 사람들은 모두 공정하게 임용고사 봤으면 좋겠어요. 차별없는 사회 만들어주세요.

시간선택제채용공무원의 근무제도가 시간선택제전환공무원과
같은 정규직 공무원임에도 주당근무시간 및 공무원연금, 승진제도
등 차별이 많이 존재하며 공무원임용령만 보게되어도 차별이 보입니다.
정규직으로 채용했으면 차별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승진은 전일제의 근속승진의 두배인데

10년 20년뒤에는 시간의 비례가아닌
전일제의 1/3또는1/4의 급여를
받게되고 주15-35시간의 시간선택제근무시간을 주20시간으로
공무원임용령으로 운영하는것과

전일제는 주15-30시간 향후 15-35시간
전환근무가 가능가능하나
시간선택제채용공무원은
전일제근무가 불가한점

또한 규정에도 없고 예산범위내로 2인1조로 책상하나 가지고
교대로 근무하는점등은

헌법, 
제11조 제1항의 평등권, 
제15조 직업선택의 자유, 
제10조 인간의 존엄과 가치 및 행복추구권을 침해 한 것입니다. 

이러한 차별을 적극검토하여
차별을 해소해주십시오.

채용형시간선택제의 처우를 개선해주세요. 저희는 일반전일제공무원과동일하게 5과목 똑같이시험봐서 들어온 정규직이지만 복지와 임금은 절반에 강제초과근무에 무료봉사를 빈번히하고있으며 승진도 2배넘는시간이소요되어 평생 100만원대월급에 공무원연금도 적용받지못합니다.

대통령님 쌍중단하세요 이러다가 전쟁터지는거 아닌가요?

고용안정!!! 꼭 실현해주십시오

기간제교사의 정규직전환을 반대합니다.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라는 슬로건 잊지않으셨지요?

기간제교사는 정규교사의 자리를 대체하기 위해 구해진 인력들입니다.
그들 또한 그 사실을 모르고 계약을 한 것이 아닙니다.
정규교사와 같은 월급을 받고 있고 상여금 또한 나옵니다.
정규교사는 절차를 거쳐 임용된 교사이며 '일'대신 '시험'을 선택하여 그 자리를 얻은것이지요.
예비교사 또한 일대신 '시험'을 선택했을 뿐이며 능력이 없어서 일을 안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을 선택했는가에 대한 차이의 문제입니다.

차별과 차이는 엄연히 다른 의미입니다.
차이를 차별로 둔갑한 기간제 교사들의 바람직하지 않은 주장을 정리해주세요.

이 사항이 논의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되지않으며
이 과정속에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교육주체로서 교사와 예비교사 학부모 학생들의 의견에 귀기울여주세요.

소통하는 정부, 믿겠습니다.

기회의평등 공정한 과정 정의로운 결과의 실현
우리사회에 신중한 검토없이 비정규직이 많이 채용되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런데 선심성으로 정규직화할것이 아니라 일자리의 적합성과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하여 시효성을 따져보고 실시되어야 합니다 또한 국가자격증 체제를 흔드는 방식으로 정규직화하는것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교사와 교육의 질을 고려하여 지금의 공채원칙이 잘 지켜나가지길 희망합니다. 선심성 기간제교사 스강 영전강의 정규직화를 강력히 반대합니다 의원님들도 이 사태의 심각성을 살펴보시고 학교가 일자리창출의 장이 아닌 교육의 장으로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써주십시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