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선택제채용공무원의 근무제도가 시간선택제전환공무원과
같은 정규직 공무원임에도 주당근무시간 및 공무원연금, 승진제도
등 차별이 많이 존재하며 공무원임용령만 보게되어도 차별이 보입니다.
정규직으로 채용했으면 차별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승진은 전일제의 근속승진의 두배인데

10년 20년뒤에는 시간의 비례가아닌
전일제의 1/3또는1/4의 급여를
받게되고 주15-35시간의 시간선택제근무시간을 주20시간으로
공무원임용령으로 운영하는것과

전일제는 주15-30시간 향후 15-35시간
전환근무가 가능가능하나
시간선택제채용공무원은
전일제근무가 불가한점

또한 규정에도 없고 예산범위내로 2인1조로 책상하나 가지고
교대로 근무하는점등은

헌법, 
제11조 제1항의 평등권, 
제15조 직업선택의 자유, 
제10조 인간의 존엄과 가치 및 행복추구권을 침해 한 것입니다. 

이러한 차별을 적극검토하여
차별을 해소해주십시오.

애초에 한시적으로 일하기로 한 기간제나 강사를 고용안정이라는 미사여구로 꾸며 정교사나 무기계약직으로 만드는 것은 기형직업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형 직업은 차별을 만드는 것이고 약자인 임용고사생을 배려하는 정책이 아닙니다. 교사가 되고 싶으면 모두 공평하게 공정한 임용고사 봅시다.

기간제 강사나 기타 무자격 강사들을 없에고 교사가 되고 싶은 사람은 모두 공평하게 공정한 절차인 임용고사를 통해 선발되는 것이 비정규직 철폐로 가는 합리적이고 올바른 길입니다.

기회의 평등!!!
기간제 정규직화 반대합니다!!
영전강 스강 정규직화 반대합니다!!!

기회의 평등, 과정의 공정, 결과의 정의가 도대체 어디에 반영되고 있는건가요? 대통령님!!! 교육분야에서 지금 진정한 사회적 약자가 누구인지 깊게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라를 이끌어가야할 젊은층에게 희망을 주는 일 무엇인지 고민해주시기 바랍니다!

젊은 청춘 바쳐가며 5-6년은 기본으로 준비하면서 교단에 서기 위해 눈물흘리며 애쓰는 청춘들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기간제는 사회적 약자가 아닙니다. 선택의 차이일 뿐입니다!! 임고생들이 외로움, 고독과 싸우며 나중의 행복을 위해 청춘을 바치는 선택을 할때 기간제 선생님들은 현재의 기쁨과 경제적 충족을 선택한 선택의 차이라구요!!!
말도 안되는 것들을 자기 이익만을 위해 떼쓰고 우긴다고 다 들어준다면 도대체 어디까지 들어줘야 하는 건가요?!! 그 끝은 어디인가요??

임용고시 준비생 목소리도 들어주세요!!!
나라의 기반이 되는 교육이 흔들리지 않고 굳건해질 수 있게 교직의 전문성 지켜주세요!!!!!

기간제 정규직화 반대!!!!
학급당 학생 수 감축!!!!!!
중등 교과교사 티오 증원!!!
저희의 목소리도 꼭 들어주세요!!!!

문재인 대통령님! "기회의 평등, 과정의 공정, 결과의 정의" 저희가 이번에 1번을 뽑은 이유입니다. 그러나 기간제 교사,강사의 정교사 전환은 공약에 어긋납니다. 이미 존재하는 임용시험제도를 무시하고 기간제를 아무이유없이 정규로 전환하면, 수만명의 수험생은 어디서 정의를 찾죠? 대통령님 제발 저희 중등임용 수험생들 이야기도 들어주세요. 진짜 적폐는 지금 이순간에도 한칸짜리 고시원에서 정정당당하게 시험을 보려는 수험생이 아니라, 공정하지 못한 채용을로 기간제 교사, 강사를 하다 시류에 편승하여 정규직전환을 외치는 저들입니다.
진정한 적폐청산을 위해 사학법개정, 기간제 철폐 및 정규 티오증원, 공교육정상화. 약속해주세요. 저희 수험생도 실력으로 교단에 서고싶습니다. 아이들에게 노력의 결과로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은 편법적으로 기간제교사를 늘려 왔습니다. 각 학교 정원보다 적은 수의 교원을 발령했고, 학교는 그 수만큼 기간제교사를 채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정원 외 기간제교원'입니다. 그동안 학교에서는 정규 교사가 줄어들고, 기간제교사가 늘어났습니다.
정부는 기간제 늘리기를 그만두고, 필요한 만큼 티오를 늘려주십시오. 비정규직 철폐란 바로 공정하게 경쟁하고 들어갈 정규 일자리를 늘리는 것을 말합니다. 기존 기간제 교사들도 공정하게 경쟁하고 자리 획득하시기 바라고, 기존 기간제들을 그대로 정규직 시키는 것은 역차별을 낳는 일입니다.

시간선택제채용공무원의 근무제도가 시간선택제전환공무원과
같은 정규직 공무원임에도 주당근무시간 및 공무원연금, 승진제도
등 차별이 많이 존재하며 공무원임용령만 보게되어도 차별이 보입니다.
정규직으로 채용했으면 차별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승진은 전일제의 근속승진의 두배인데

10년 20년뒤에는 시간의 비례가아닌
전일제의 1/3또는1/4의 급여를
받게되고 주15-35시간의 시간선택제근무시간을 주20시간으로
공무원임용령으로 운영하는것과

전일제는 주15-30시간 향후 15-35시간
전환근무가 가능가능하나
시간선택제채용공무원은
전일제근무가 불가한점

또한 규정에도 없고 예산범위내로 2인1조로 책상하나 가지고
교대로 근무하는점등은

헌법, 
제11조 제1항의 평등권, 
제15조 직업선택의 자유, 
제10조 인간의 존엄과 가치 및 행복추구권을 침해 한 것입니다. 

이러한 차별을 적극검토하여
차별을 해소해주십시오.

존경하는 대통령님 오랜 기간동안 학교 현장에서 궂은일을 묵묵하게 맡아 해온 기간제 선생님을 외면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비정규직이기 때문에 받아왔던 많은 차별들을 비정규직 제로라는 큰 대통령의 뜻에 따라 이제는 벗어나게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소수의 국민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주시는 대통령이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금 또한번 촛불시위 준비 중입니다. 임고라는 체제가 있는데 기간제.강사를 정규직.무기계약한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일입니까? 이걸 통과시키려고 밀실회의하는 김상곤 장관님. 여기 민주주의 국가임을 잊으셨나요? 더불어민주당 내년 선거 완패하지 않으려면 기간제처럼 자신들 지지자만 챙길 게 아니라 국민 대다수가 납득할 만한 정책 내세요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이 논의된다는것만으로도 이해가되지 않습니다. 공정한 평등한 문. 임용고시 있습니다.
경력만으로.. 정규직을 외치는건 말이 안된다고생각합니다.
평등사회. 공정한사회. 역차별이 없는 사회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