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교과목 교원 수급 조절 부탁드립니다. 중등 임용 시험 영어의 경우 7000명 중에 올해의 경우 전국 150명만이 선발됩니다. 나머지 교사가 되기 위해 사범대에 진학한 6850명은 뭘 해야하나요? 사범대를 폐지하던지, 학급 당 인원 수를 조정하던 대책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임용고시 4년째 딸을둔 아버지입니다. 자식이 피눈물 흘리며 청춘을 바치는 모습을 힘겹게 바라보고 있습니다.이런 청춘들의 뒤통수를 나라가 치면 이건 안되는 겁니다.공정하게 임용시험 치뤄서 교사되어야 합니다.믿습니다!

제가 아는 영어회화강사조차 처음부터 한시적인 제도라는걸 알고 설명도 다 듣고 계약할때 한시적인일자리이니 꼭 이후 다른 계획도 준비 하시라는 말까지 친절히 듣고도 들어오놓고 이제와서 눌러앉겠다고 시위하는 영전강을 같은 영전강입장에서 이해불가하고 하시네요. 노력하지않고 뭔가 대어를 낚을수있다는 희망에 불타 너도나고 힘을 합치자고 노력한가는데 거참... 이해가 안되네요.
그들이 원하는 정규직이 아니라 고용안정을 위해 무기계약을 원한가는 말씀조차 학교에서 계속 아이들 가르치는 교사시켜달라는 말이랑 뭐가 다른지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뼈빠지게 청춘불살라 임용 본 사람도 있는데 이제껏 돈벌며 유유자적하다 똑같은 대우받고싶가는건 칼안든 간고랑 뭐가 다른지 궁금합니다.
그럼 대한민국 임고생은 바보군요.

존경하는 대통령님 오랜 기간동안 학교 현장에서 궂은일을 묵묵하게 맡아 해온 기간제 선생님을 외면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비정규직이기 때문에 받아왔던 많은 차별들을 비정규직 제로라는 대통령님의 큰 뜻에 따라 이제는 벗어나게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소수의 국민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주시는 대통령이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애초에 한시적으로 일하기로 한 기간제나 강사를 고용안정이라는 미사여구로 꾸며 정교사나 무기계약직으로 만드는 것은 기형직업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형 직업은 차별을 만드는 것이고 약자인 임용고사생을 배려하는 정책이 아닙니다. 교사가 되고 싶으면 모두 공평하게 공정한 임용고사 봅시다. 또한 이는 공교육 질 향상으로도 이어집니다. 강사 중에는 심지어 교사 자격증도 없는 무자격자들이 있습니다. 자격증이 있고 임용고사 통과한 전문성이 검증된 교사들만 교단에 설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래야 공교육 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시간선택제채용공무원의 근무제도가 시간선택제전환공무원과
같은 정규직 공무원임에도 주당근무시간 및 공무원연금, 승진제도
등 차별이 많이 존재하며 공무원임용령만 보게되어도 차별이 보입니다.
정규직으로 채용했으면 차별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승진은 전일제의 근속승진의 두배인데

10년 20년뒤에는 시간의 비례가아닌
전일제의 1/3또는1/4의 급여를
받게되고 주15-35시간의 시간선택제근무시간을 주20시간으로
공무원임용령으로 운영하는것과

전일제는 주15-30시간 향후 15-35시간
전환근무가 가능가능하나
시간선택제채용공무원은
전일제근무가 불가한점

또한 규정에도 없고 예산범위내로 2인1조로 책상하나 가지고
교대로 근무하는점등은

헌법, 
제11조 제1항의 평등권, 
제15조 직업선택의 자유, 
제10조 인간의 존엄과 가치 및 행복추구권을 침해 한 것입니다. 

이러한 차별을 적극검토하여
차별을 해소해주십시오.

여러 국립대학에서 초중등학교에 필요한 과목을 배운 인력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쓸데없이 영전강 스전강을 채용하는 것은 혈세낭비입니다

제2의 정유라법 ㅡ기간제 교사 정규직.무기계약직화 절대 반대!!!!
공정한 경쟁을 통해 정교사가 될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것이 정의입니다!!!!
정교사는 오직 임용고사로 결정되어야 합니다.

동의합니다

시험이 존재하는 데에도 불구하고 기간제 교사 및 강사를
무기계약직 및 정규직화 반대합니다
지금 청춘과 돈을 쓰며 공부하는 고시생들이 바보입니까?
제발 외면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