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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ok
    영전강, 스강 등 강사와 기간제 교사 정규직 전환 적극 반대합니다.
    공교육 현장인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는 그에 적합한 적법한 절차와 과정을 거쳐 선발되어야 합니다. 영전강, 스강 등은 사범대도 졸업하지 않고, 교원자격증도 없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처럼 무자격자인 사람들을 정규직 전환시켜 준다면, 정식적인 절차를 밟아 교대, 사범대를 4년 다니고 임용고사를 통해서 교사가 되는 사람들에 대한 역차별이자, 현재의 이러한 과정에 대한 정당성을 훼손시키고 교육의 근간을 깡그리 무너뜨리는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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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사회5
    문대통령님.
    공정한 절차 통한 평등사회 만들어주세요
    지금 교육정책은 소통을 가장한 편향된 가치관의 불통 체제입니다.
    강사. 기간제 무기직화 정규직화는 무임승차 효과이며 평등을 가장한 불공정 제도의 대표 사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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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로운대한민국want
    기간제가 왜 약자입니까... 그리고 가산점은 또 왜 줘야 하구요.... 미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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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회는공정하게
    기간제 교사의 처우개선이라니요 정교사의 대우가 받고싶으시면 국가고사를 봐서 정교사가 되세요 공부는 하기 싫고 정교사는 되고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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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민이야
    과거에나 있었던 밀실회의하면서 소통 정부라 거짓말하는거 당장 그만 두시죠. 김상곤 장관님 본인 입맛에 맞게 사람 뽑아서 밀실회의하는거 당장 멈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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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inn3590
    기간제 교사 이름에서 보여지듯이 기간을 정해놓고 일정 기간동안 교사의 역할을 하는것입니다 본인들이 임용을 통과하지 않았으므로 선택하여 들어간 것이죠. 애초에 이런 말도 안되는 일들이 논의가 될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밀실회의를 통해 정규직화를 논하십니까? 진짜 억울해서미치겠습니다 이게 대통령이 말씀하신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에 해당되는지 강한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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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ydream
    기간제교사와 강사의 정규직화를 반대합니다. 현재 임용고사는 교사 자격증을 가진 사람에게 열려있는 시험입니다. 임고생이거나 기간제교사를 하는 모두에게 기회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논의하고 있는 기간제와 강사의 정규직화는 현재 강사나 기간제교사를 하고 있는 일부의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혜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대통령님의 취임사에서 말했던 기회의 평등, 공정한 과정과 거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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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롭고공정함
    강사, 기간제의 정규직화를 반대합니다! 임용고시라는 공정한 시험이 있는데 이것을 놔두고 밀실에서 진행되는 심의위에서 논의를 한다니요? 애초에 논의 그것 자체가 이상한 것입니다. 이로인해 수험생, 예비임고생, 임고생 더 나아가 현장에 있는 교사들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절망과 좌절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기간제, 강사의 정규직화는 교육공무원법에 정면으로 위배되며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시는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라는 말과 반대로 됩니다. 자가당착에 빠지지 마시고 부디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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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미
    대통령님 요즘 과정과 결과가 공정하지 못해 역차별을 일으키는 기간제와 강사의 무계약직화 정규직화에 대해 알고계신가요?공교육의 근간을 흔드는 밀실 협의회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임용고사라는 공개채용의 기회는 무시한채 교사채용이라니요...과정의 평등이 아닌 결과의 평등을 추구하시나요? 아무나 교사해도 된다는 건가요?제발 현직교사와 임용을 준비하는 수많은 청년들,학부모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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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통망고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하지만 요즘 들려오는 기간제 정규직화가 과연 평등,공정,정의에 맞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정부는 그동안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들어 임용고시 선발인원를 줄이는 한편 미발령및 휴직자리를 선발과정도 확실하지 않고 구하는데 인맥도 어느정도 필요한 기간제로 채워왔는데, 이제와서 그 자리를 정규직화하겠다는 것은 자가당착이요 제2,3의 정유라를 인정하겠다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가점부여방식에도 반대합니다. 이미 군가산점이 위헌으로 판결났는데, 기간제교사에게 임용고시에서 가점을 부여하는것은 또다른 위헌이요 불평등입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물론 좋지만, 무조건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되고 직업군의 특수성과, 그것이 기존 제도의 공정성을 해치는 역차별이 되지는 않는지도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기간제라고 해서 임용고시 자격이 박탈당한것도 아니고, 임용고시에 합격하면 기간제동안의 경력도 그대로 인정받습니다. 향후 2년간 기간제자리를 임용고시 통과한 신규발령자로 채워가는 방향으로 가야지, 구체적인 현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기간제교사 정규직화는 헌법의 근간을 뒤흔드는 불공정한 정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부디 국가의 공정성을 믿으며 교사의 꿈을 갖고 노력하고있는 수많은 임용고시생들을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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