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시혐 안치고 공무원되는 방법이 있다면 누가 시험 준비합니까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선 포기하고 노력해야하죠 임용시험치시고 당당히 국가 공무원 되십시오

기간제교사 및 강사의 정규직화,무기직화를 반대합니다.
공평한 기회, 공정한 과정과 정의로운 결과가 이루어지게 도와주세요..

하루종일 책보며 공부하는 임용고시생들을 생각해주세요

학교를 일자리로만 보는 강사 기간제 교사 정규직전환 절대반대!

기간제 교사 및 강사의 정규직 전환을 반대합니다. 제 자리 하나 달라고 떼쓰는게 아닙니다. 부디 공정한 시험을 통해 바람직한 교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해 주세요. 그래야 학생들에게도 떳떳할 수 있습니다.

기간제 교사 선생님들 학교아니라 학원가시면 처우개선되지 않나요? 공교육에서 정교사가 되고 싶으시면 11월 25일 중등임용시험 치세요
억지부리지 마세요

채용형시간선택제공무원의 현재 상황은 법제도의 부재로 보호받지 못한 측면이 많습니다
하나 하나 개선하기에는 문제투성이인 제도입니다
차라리 전환형 시간선택제와의 동일처우로
일하면서 겪는 불합리한점이 없도록
힘없는 소수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강사, 기간제 교사 무기계약직화를 결사 반대합니다. 강사, 기간제 교사 80프로가 인맥으로 들어갑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아이들의 교육을 몇 십년씩 맡기다니요? 그리고 기간제교사와 정교사의 차별이라니요? 호봉제한도 없어졌고 상여금도 동일하게 받고 있습니다. 빽 없어서 기간제교사를 할 기회조차 없는 중등임용준비생들이 적폐입니까? 현 교육 상황을 파악하고자 하는 노력조차 하지 않는 정부와 김상곤 교육부 장관은 위원회, 정책 철폐하십시오. 학생들을 위한 진정한 교육은 전혀 관심이 없고 정규직화로 인한 성과에 급급한 태도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갈 것이고 공교육은 질 향상은 커녕 현대판 음서제도의 장이 될 것입니다. 제발 얼토당토 안한 강사, 기간제교사 무기계약직화를 멈춰주십시오.

애초에 한시적으로 일하기로 한 기간제나 강사를 고용안정이라는 미사여구로 꾸며 정교사나 무기계약직으로 만드는 것은 기형직업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형 직업은 차별을 만드는 것이고 약자인 임용고사생을 배려하는 정책이 아닙니다. 교사가 되고 싶으면 모두 공평하게 공정한 임용고사 봅시다. 또한 이는 공교육 질 향상으로도 이어집니다. 강사 중에는 심지어 교사 자격증도 없는 무자격자들이 있습니다. 자격증이 있고 임용고사 통과한 전문성이 검증된 교사들만 교단에 설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래야 공교육 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채용형시간선택제공무원 입니다 공무원 연금가입해주세요

동일시험 동일면접 동일연수 받는 "공채"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