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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공공부
    애초에 한시적으로 일하기로 한 기간제나 강사를 고용안정이라는 미사여구로 꾸며 정교사나 무기계약직으로 만드는 것은 기형직업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형 직업은 차별을 만드는 것이고 약자인 임용고사생을 배려하는 정책이 아닙니다. 교사가 되고 싶으면 모두 공평하게 공정한 임용고사 봅시다. 또한 이는 공교육 질 향상으로도 이어집니다. 강사 중에는 심지어 교사 자격증도 없는 무자격자들이 있습니다. 자격증이 있고 임용고사 통과한 전문성이 검증된 교사들만 교단에 설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래야 공교육 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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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모스
    대통령님을
    지지자의 이름으로 어렵고 힘겨운 자리로 내몬거같아 늘 마음이 무거웠던 시민입니다.

    교사의 꿈을 갖고 사범대를 졸업한 후 열심히 공부하는 중등임용 교과 준비생의 엄마로서 기간제의 무기계약직화는 참으로 슬프고 아프게 다가옵니다.
    임용이라는 절차가 있어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힘겹지만 그나마 공정하게 교사의 길로 갈 수 있었고 그렇기에 가진거 없는 부모라도 마음 다해 응원할 수 있었습니다.

    고용의 불안정으로 힘들어하는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하겠다는 대통령님의 공약은 인지하고 있으나
    기간제의 정규직화,무기계약직화는 임용을 준비하는 모든 임고생들과 사대생,학부모가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너무나 명백한 역차별이며, 묵묵히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이 땅의 젊은이들을 죽이는 정책입니다.
    교과티오는 반토막에 또 반토막을 낸 상태에서 기간제나 강사를 무기계약직으로 해준다함은 이세상은 노력 따윈 필요 없고 그저 그때 그때 운에 맡겨 살아야 한다고 얘기하는 것과 다르지 않을것입니다.

    교직이수를 한 사람이라면 모두 공정하게 임용을 볼 수 있습니다.

    기간제가 사회적 약자라 한다면 임용준비생 또한 너무나 약자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밤낮 없이 공부하는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나라는 공정하고 평등한 기회를 준다는 사실을 보여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대통령님이 약속하셨고 우리가 꿈꿔왔던
    국민이 행복한 세상에서
    더이상의 억울한 삶들이 생기지 않기를 희망하고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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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orence
    현재 법에서는 국공립 정교사는 교원임용시험을 통해서만 선발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이 명분없는 정규직 전환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 안건이 심의가 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어처구니없는데 밀실에 모여 모든 것을 비공개로 진행한다니 이게 말이나 됩니까?

    기간제는 사회적 약자가 아닙니다. 정교사와 급여 체계가 똑같고 호봉도 매년 오릅니다. 기간제교사가 임용시험에 합격해 정교사가 되면 그간의 기간제 경력 및 호봉 100프로 인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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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정은 공정하게48
    문재인 대통령님 그리고 더불어 민주당 의원님들
    정당한 절차(임용고시)를 무시한 비정상적인
    교원 채용을 졸속으로 추진하시면서

    어떻게 현장의 목소리는 이렇게 외면하십니까

    어찌 이것이 공정한 과정 정의로운 결과라 할수 있습니까..
    응답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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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공공부
    애초에 한시적으로 일하기로 한 기간제나 강사를 고용안정이라는 미사여구로 꾸며 정교사나 무기계약직으로 만드는 것은 기형직업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형 직업은 차별을 만드는 것이고 약자인 임용고사생을 배려하는 정책이 아닙니다. 교사가 되고 싶으면 모두 공평하게 공정한 임용고사 봅시다. 또한 이는 공교육 질 향상으로도 이어집니다. 강사 중에는 심지어 교사 자격증도 없는 무자격자들이 있습니다. 자격증이 있고 임용고사 통과한 전문성이 검증된 교사들만 교단에 설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래야 공교육 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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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공공부
    강사 기간제 무기직에 반대합니다 어느 여론이 도대체 찬성합니까? 다 교육계 다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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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학학부모
    조그만 쪽방에서 임용 보겠다고 잠줄여가며 어렵게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기간제를 정교사 시키겠다고 하시는 분들은임용준비하는 아이들보고 죽으라는 소리와 다를게 없네요.기간제도 평등하게 임용보고 당당하게 선생님길을 걸을수 있도록 기간제 정교사 절대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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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통해요
    정교사 채용은 오직 임용고사를 통해 이루어진다고 법적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교사 증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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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민이야
    기간제로서 부당함 느낀다면 임고 보면 됩니다ㅡ기간제라고 임고 못보게 제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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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부모에유
    교육경력이 많고 검증된 기간제교사들을 정규직은 아니더라도 준정규직(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모든 공공부문 직종들 중에서 기간제교사들에게만 임용시험 통과여부를 무기계약직 전환의 조건으로 삼는 것은.. 엄연히 형평성 위반, 교육부의 위헌행위이고 교육공무원법 기간제교사 관련 불리한 법조항은 개정되어야 합니다. 기간제교사를 제외하고는 모든 공공부문 계약직근로자들은 공무원임용시험에 통과 없이도.. 조건이 충족되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됩니다!! (예로써, 학교상담사 무기계약직, 학교행정실 무기계약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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