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제 교사에게 가산점을 주는 것도 안됩니다. 그걸 미리 알았으면 누가 임용공부했겠습니까
제발 역차별 하지 마세요

밀실에서 비공개로 진행중인 학교 기간제교사, 강사의 무기계약 및 정규직 심의는 옳지 않.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에서 모든 국민에게 평등한 기회를 주십시오.

아는 사람 다아는 빽.인맥으로 들어온 기간제. 영전강.스강.
제2의 정유라들
현직교사들이 왜 이익도 없는데 이리 반대하는지
한번만 생각하면 답나오지 않나.
우리 아이들. 미래가 달려있다.
임용통과안해도 이미 부패와 적폐로 썪은 집단들.
영전강 정유라.
제발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라.
양심 좀 가져라.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괴는 정의롭게. 많은 기간제 교사들도 공채를 통해 교사를 하고 있으며 기간제가 한시적이 아닌 길게는 10년이 넘는 경력을 가지고 있는 교사가 있다면 이것은 기간제가 기간제가 아님을 밝히는것입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오랜 기간동안 학교 현장에서 궂은일을 묵묵하게 맡아 해온 기간제 선생님을 외면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비정규직이기 때문에 받아왔던 많은 차별들을 비정규직 제로라는 대통령님의 큰 뜻에 따라 이제는 벗어나게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소수의 국민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주시는 대통령이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기간제교사의 정규직화 반대합니다
모두가 공정하게 임용 시험을 보고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학교는 일자리 창출하는 장소가 아닙니다
정당하게 시험을 통해 들어오려고 하는 임용생들에게 그 기회마저 박탈하는 것은 몇 년간 한 곳만 보고 공부해온 젊은이들을 절벽으로 내미는 것과 같습니다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화는 사립학교에만 국한해서 그들의 차우개선을 하는 게 맞습니다
중규직화로 위법을 피해가면 안됩니다
나중에 또 그들은 투쟁을 통해 얻은 그 자리에서 또 목소리를 내겠지요?
투쟁이 법보다 우선하는 그런 사회는 우리가 원하는 공정한 사회를 역행하는 것입니다
거듭 말씀드립니다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화는 없던 일로 해주십시오

존경하는 대통령님 오랜 기간동안 학교 현장에서 궂은일을 묵묵하게 맡아 해온 기간제 선생님을 외면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비정규직이기 때문에 받아왔던 많은 차별들을 비정규직 제로라는 대통령님의 큰 뜻에 따라 이제는 벗어나게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소수의 국민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주시는 대통령이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기간제,영전강,스강 정규직 전환 반대합니다. 공정한 임용 과정을 통해 채용해 주십시오. 학교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곳이 아닙니다. 소통의 정부라며 밀실 회의가 웬말입니까.

스포츠강사, 영어회화 강사를 무기직화 해라! 정규직은 바라지도 않는다! 우리도 길게 인생설계좀 하면서 사람답게 살자!!! 반대자들은 강사들 무기직화 되는게 그리도 배가 아프더냐??

특수교사는 기간제교사가 40% , 법적정원 65% 확보로 교육여건이 열악한상황입니다.
40%인 기간제교사를 정규직,무기직화하는것은 기회와 과정이 불공평합니다. 600명증원약속이행으로 정규교사 티오 확보 , 이를통해 장애학생 교육권을 꼭 보장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