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학생들은 보호자가 와서 집으로 데려가는 제도가 필요하다 제도적으로 힘이없는교사가 할수있는거라곤 교화정도이다 그러니 맘편한 문제학생이 다수 학생의 학습권을 방해한다 강사들을 자격이 없다고 폄하하는 교사들은 인품이 걱정된다 공부를잘해서 임용고시에 패쓰한 사람이 잘 가르칠까?서울대 졸업한 사람보다 가르치는 방법을 잘알고 인간을 이해하는 사람이 더 잘가르칠거같다

밀실에서 비공개로 진행중인 학교 기간제교사, 강사의 무기계약 및 정규직 심의위를 고발합니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에서 모든 국민에게 평등한 기회를 주십시오

이제 아이의 문제를 교사에게만 치부하는 유치한 짓도 그만하자 사실 가정문제다. 선진국처럼 아이가 문제를 일으키면 집으로 돌려보내는 제도를 만들자. 아이말을 들어보면 몇 명의 아이들 때문에 공부하기 어렵다고 한다. 공부만 잘해서 선발된 교사보다는 다양한 곳에서 선발하고 명예직으로 만들자. 아이들도 교사를 존경할 수 있게.

블라인드 채용 블라인드 채용하시더니, 이름 나이 성별 출신학교 혈연 지연 모두 가린 채로 오직 답안만을 보고 채점하는 공정한 임용고시 제쳐두고, 이름 성별 나이 외모 출신학교 혈연 지연 모두 공개되어 채용되는 기간제를 정규직화 한다니요. 말이 안 됩니다. 이에 반발여론이 많으니, 같은 맥락으로 채용된 영어전담강사 스포츠 전문강사 무기계약직화라는 이름으로 바꾸기. 비정규직 정규직화라는 표면적 공약 지키기에 급급하여 이면은 보지 못한 정책 이게 나라냐 싶네요. 임용고시를 통해 교원선발하도록 티오를 늘려주세요

밀실에서 비공개로 진행중인 학교 기간제교사, 강사의 무기계약 및 정규직 심의위를 고발합니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에서 모든 국민에게 평등한 기회를 주십시오.

공부만 잘하는 요즘 교사들은 교사라기 보다는 교과목을 가르치는 직장인처럼 보이는것은 나뿐인가? 사람들이 공무원을 원하듯 그저 안정된 직장을 위하여 교사를 선택한 사람이 많아 보인다. 더구나 서로 선후배라서 얼마나 보수적인지... 다양한 곳에서 교사를 선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초등교육의 특수성은 연수를 통해서 보강하면 될것이다.. 인품이 훌륭한 교사를 선발하기 위해서 일종의 명예직 처럼 사명감으로 일할 수 있도록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밥그릇 싸움하는 교사들 글을 읽고 있으면 방학때 월급도 아깝다

기간제 강사(스전강 영전강...)무기직 절대반대합니다

밀실에서 비공개로 진행중인 학교 기간제교사, 강사의 무기계약 및 정규직 심의위를 고발합니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에서 모든 국민에게 평등한 기회를 주십시오

국가에서 해주는 영어연수 실컷 받고 영어를 가르치고 싶어도 현장에 있는 영전강 때문에 영어 가르치지 못하는 초등 선생님도 계십니다. 비정상적인 영전강 제도를 없애고 정식교사가 영어 가르치도록 해주십시오. 현직 선생님들 신규 선생님들 영아가르칠수 있는 실력이 넘치시는 분들 넘치도록 많습니다.

내일 8시 지켜보겠습니다. 기간제 교사 및 강사의 정규직 전환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