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전강 무기계약 정규직이 아닌 공정한 임용시험으로 정교사를 더 뽑아주세요.

기간제 교사 및 강사들의 정규직화를 반대합니다.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공정한 기회를... 우리 아이들을 가르키는 교사들을 아무렇게 뽑지 말아주세요.... 제대로된 절차를 지켜 뽑힐수 있도록해주세여

채용형 시간선택제 공무원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정규직으로 임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자체별로 차별이 존재하고 소수라는 이유로 불합리하게 대우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1. 말 그대로 본인이 시간을 선택하여 근무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초과근무 같은 경우에 관리자의 반 강제적인 명령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의 의사가 반드시 반영될 수 있게 해 주세요.

2. 시간선택제 공무원이 일할 수 있는 적합한 업무를 주세요.
전일제 공무원들이 기피하는 업무를 맡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또 전일제 공무원들이 할만한 양의 업무를 맡게 해 매일 초과근무를 하지 않고는 일을 마무리할 수 없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3. 지자체별로 관리자의 재량으로 부여된 부분이 많아 억울한 일을 겪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예를 들어 복지포인트를 전일제와 동등하게 받게 해 주세요. 초과시, 전일제들과 급량비를 똑같이 받게 해 주세요.

4. 전일제와 똑같이 공무원연금을 적용받고 싶습니다. 이것이 해결되지 않으면 같은 공무원임에도 불구하고 전일제들에게 무시당하기도 하며 일 하다가 다쳐도 보상받을 길이 없습니다.

5. 정부의 일과 가정의 양립이라는 목표에 뜻을 가지고 시간선택제 공무원 채용에 응시한 모든 이들이 만족하며 다닐 수 있는 환경을 꼭 만들어 주세요.

상식이 통하는 나라였으면 좋겠습니다.
기간제교사 및 강사 정규직전환 무기계약직화 가산점 부여 어떤것도 공정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3천만원 이상 되는 연봉 받는동안, 임용준비생은 묵묵히 공부했습니다.
역차별이 정의로운 것은 절대 아닙니다.

시험이라는 공정한 제도가 있는 모든 부분의 비정규직 관련 직종의 기한 제한을 제안합니다. 1인당 2년으로 제한한다면 모두에게 윈윈이 되고 본래의 취지와도 부합할 것입니다.

영어회화강사의 고용안정 부탁드립니다. 저희의 업무 또한 표면상의 영어수업만으로 한정된게 아니라 담임직을 제외한 여러 잡무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가 현 정부의 정책인데, 벌써 8년째 시행되고 있는 저희 영어회화강사의 고용안정에 대해선 왜 제외가 되었는지 저희로써는 너무 슬픈 현실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개선권고를 받은 공공기관은 인권위 권고사항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며 교육부 및 교육청이 책임지고 영어회화전문강사의 고용안정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여겨집니다.

저희가 강하게 주장하고 있는바는, 정규직, 정규교사가 아닌 <<무기계약직>>으로서의 고용안정 뿐입니다. 부디 저희 영어회화강사가 일년단위의 인생설계가 아닌 장기적인 인생설계를 할 수 있게,대량해고라는 절망의 절벽 끝에 서있는 저희의 열악한 상황을 인지해 주시고 시급한 제도 개선을 위해 힘써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기간제교사들 강사들도 임용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기간제교사 및 강사의 채용절차의 기준도 없으며 공정하지않습니다. 학교관계자들 모두 알다시피 소수를 제외 대부분 인맥이 있어야 기간제교사나 강사를 할 수 있습니다

기간제의 처우개선은 처우개선이지 무기직화를 약속하는 것은 힘들어보입니다. 만약 무기직화가 되면 휴식대체의 경우 원래 정교사의 자리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요..? 처우개선과 무기직화 약속은 다릅니다.

영어회화전문강사 무기계약 반대해요. 무기계약할거면 새로 공정하게 신규채용해주세요!
중고등시간강사 주휴수당 안주려고 15시간이하고 계약하지 하지만 말아주세요. 급식비도 안주고 상여금도 복지포인트도 어떠한 처우개선금도 없이 수업한 시수만 17000원 받고 일하면서 1~7교시까지 학교에 묶여있고 사실상 투잡도 구하기힘드니 최저생활을 하게됩니다.
학교에 정말 처우개선이 필요한 사람들은 시간강사, 청소선생님, 지키미선생님, 조리사분들 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시간강사는 방학이나 공휴일, 시험기간 등에 돈도 못 받고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영전강분들이 정교사와 동일시간 동일 노동 이야기하며 무기계약 등 주장하는데 정교사와 달리 대부분 수업만하고 이들의 노동강도는 시간강사와 크게 다르지않은데 연봉으로 따지면 주 20시간 시간 강사가 1000만원도 못 받을때 영전강은 주 20시간 수업하고 연봉 2500~2650만원을 받습니다.
누가 더 약자이고 처우개선이 필요한지 꼭 고민해주세요.

기간제교사 및 강사의 채용절차의 기준도 없으며 공정하지않다. 학교관계자들 모두 알다시피 소수를 제외 대부분 인맥이 있어야 기간제교사나 강사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