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강사의 고용안정 부탁드립니다. 저희의 업무 또한 표면상의 영어수업만으로 한정된게 아니라 담임직을 제외한 여러 잡무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가 현 정부의 정책인데, 벌써 8년째 시행되고 있는 저희 영어회화강사의 고용안정에 대해선 왜 제외가 되었는지 저희로써는 너무 슬픈 현실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개선권고를 받은 공공기관은 인권위 권고사항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며 교육부 및 교육청이 책임지고 영어회화전문강사의 고용안정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여겨집니다.

저희가 강하게 주장하고 있는바는, 정규직, 정규교사가 아닌 <<무기계약직>>으로서의 고용안정 뿐입니다. 부디 저희 영어회화강사가 일년단위의 인생설계가 아닌 장기적인 인생설계를 할 수 있게,대량해고라는 절망의 절벽 끝에 서있는 저희의 열악한 상황을 인지해 주시고 시급한 제도 개선을 위해 힘써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정교사 더 안뽑아줘도 됩니다. 기간제 무기계약직, 정규직은 절대 안될일입니다. 수많은 노량진 고시생들은 젊음을 저당잡힌채 피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하루 밥값 5000원도 아까워서 1500원 김밥찾아 먹는 사람이 많은거보면.. 진짜 약자는 누구인지 답이 나오지 않습니까? 제발 우리의 진짜 모습을 봐주세요

저는 5년차 기간제 교사이자 현재 임용 수험생입니다. 요즘 기간제 및 강사의 정규직화 문제로 연일 교육계는 뜨겁습니다. 저는 좀 다른 방향에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기간제 교사는 학교의 필요에 의해서 고용과 퇴직이 굉장히 유연합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정규쌤들이 기피하는 업무는 거의가 저희 차지가 됩니다. 저흰 아니다, 안된다 말할 수 없거든요... 정규직 전환 저도 반대

기간제교사정규직화를1표찬성합니다. 약속꼭지켜주시고정부의의지가반대여론에흔들리지않기를 바랍니다.

기간제교사의 정규직화를 반대합니다.
기간제, 정교사 모두 교사라는 것에는 반대할 여지가 없으며, 모든 교사는 동등하게 존중받아야 한다는 것 역시 옳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유로 정당한 절차가 있음에도 기간제 교사가 정규직화 되는 것은 역차별입니다.
결과의 평등이 아니라 기회의 평등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우리와 맺은 "미국과의 혈맹! 정말 감사하지요." 현재의 미국 최고위급의 발언..!! 우리가 감사를 표할 "진정한 혈맹"인지..!!XX??&&**^^%%$$ 머리 속의 혼란..!!

한반도에서 반드시 평화를 위해 "전쟁"은 없어야 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은 ""지나가는 "개미"도 아는 사실""인데.....


문재인 대통령께서 "광복절 경축사" 시 한반도에서 "전쟁은 있을 수 없으며,

있어서도 안된다고 말씀하신 지 몇 시간이 지났다고

이런 황당한 말을 하는지 믿을 수 없군요.... 미군 철수라...!! ㅎㅎㅎ


따라서 ""우리의 국토는 우리의 힘으로 지켜""야 하는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증명하는 말이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ㅎㅎㅎ


만일 미군이 철수한다면,

"""""한국은 초스피드의 "100만 배"로 ""핵무장 및 탄도미사일""을 배치해야만 할 것입니다."""""

더이상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발언""에

휘둘리지 말아야 하는 """당위성""을

"미국의 최고위층에서 한 발언"에서 "우린 느꼈으며 현재도 미래도 느낄" 것입니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에서 살고 싶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국민들 앞에서 말하셨지요. '공정한 과정, 정의로운 결과' 하지만 기간제 교사, 강사들이 공정한 시험인 임용고시를 통과하지도 않고 정규직 및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된다는 것은 대통령께서 말한 '공정한과정, 평등한 기회'에 위반 되는 것입니다. 과연 저분들이 법으로도 정해져있는 공정한 시험인 임용고시를 합격하지 않고도 교사가 된다면, 과연 누가 학생들에게 노력해 꿈을 이루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학생들은 저분들을 보면서 노력보단 '인맥, 힘, 돈'이 중요하다는 사회라는 것을 배울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학생들에게 노력하면 되는 사회라고, 최선을 다하면 꿈을 이룰 수 있는 사회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기간제교사, 강사들의 정규직화 및 무기계약직화 반대합니다!!

영어전문회화강사 영전강은 mb시절 도입되었습니다. 원래부터 한시적 사업이었고 사업은 이제 종료되는 게 맞습니다. 영전강은 교육과정 중 몰입수업인 이머젼이 강조되고 수준별 학습이 진행될 때 도입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영어 시수는 그 때보다 반으로 줄어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더는 수준별 학습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교원자격증도 없는 영전강이 학교에서 지속적으로 영어수업을 맡는다는 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규 영어 교원 수도 줄어든 마당에 영전강이 학교수업을 맡는다면 정교사 수는 더 줄어들겠죠. 이것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만약 꼭 필요했다면 초등에도 있을 것인데,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초등 영전강을 모두 중등으로 보냈습니다. 초등만 눈치보는 교육감, 한시적 사업을 평생 무기직으로 해달라는 영전강 모두 이해가 가지 않네요.

문재인 대통령님! '비정규직 제로' 라는 큰 뜻을 이루고 하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기간제 교사 및 강사들을 정규직이나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시겠다구요? 이미 뜻이 확고하시다면 말릴수 없겠죠.. 하지만, '비정규직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 보다는 비정규직인 '자리'를 정규직으로 전환해야하지 않을까요?또, 한가지 바램이 있습니다. 전환하시기 전에 지금 기간제 근무자들이 '어떻게 임용되었는지' 철저하게! 파헤쳐서 인맥이나 불공정한 방식으로 임용된 사람들은 엄벌을 내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환에서 제외 할 뿐만 아니라 아예 큰 제한을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령 향후 N년간 교직 임용 불가 등)그리고 그렇게 해서 생긴 빈 자리들에 들어갈 수 있도록 임용 준비생들에게도 기회를 주십시오!!

강사 및 기간제 교사의 무기계약직화 및 정규직화 반대합니다!!! 초등교육에 대해 배우지도 않은 강사들이 더이상 초등학생들 가르치게 할 수 없습니다. 학교 현장에서 오랜시간 묵묵히 일하고 있는 교사들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마십시오!! 많은 교사들이 현 정부의 교육 정책에 대해 깊은 실망감을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