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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간제정규직반대요
    정교사 더 안뽑아줘도 됩니다. 기간제 무기계약직, 정규직은 절대 안될일입니다. 수많은 노량진 고시생들은 젊음을 저당잡힌채 피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하루 밥값 5000원도 아까워서 1500원 김밥찾아 먹는 사람이 많은거보면.. 진짜 약자는 누구인지 답이 나오지 않습니까? 제발 우리의 진짜 모습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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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평등정의
    학교내에서 수업을 하는 것은 '외부강사'가 아닌 '교사' 여야 합니다. 학교내의 수업은 모두 교육과정에 따르며 그 교육과정 설계자가 교사입니다. 교사는 교과 수업뿐만 아니라 학교전반에 걸쳐서 학생들과 소통합니다. 반면 강사는 '수업'만 합니다. 사교육과 다를게 없습니다. 또한 영어전문회화강사는 이명박정권때 일자리창출을 명목으로 불필요한 강사직들을 늘렸습니다. 이는 앞으로도 불필요한 인력이며, 이를 정부에서 무기계약하여 고용을 보장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또한 영어회화강사는 초등에서는 초등교육과정을 잘알고 있는 초등교사가 있습니다. 초등교사들은 임용시험에 영어수업실연과 영어평가를 통해 검증을 받습니다. 초등교사들 중에 '영어전담교사'가 되고자 희망하는 교사가 많지만, 영어회화강사의 유입으로 그 자리는 줄어들었습니다. 단순히 영어수업만 하는 강사가 아닌 학교전반에 걸쳐 학생과 소통할 수 있는 '영어전담교사'가 필요한것입니다. 중등도 마찬가지로 '영어교과교사'가 있으며, 오로지 영어수업만을 위해 영어전문강사를 둘필요는 없습니다. 중등영어교사중에서 연수를 거쳐 영어회화교사를 지원받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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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로나
    기간제, 영전강, 스강이 무기직화 되면 이제 학생들에겐 뭐라고 가르치나요? 적법한 절차가 있어도 노조에 가입하고 우기면 된다고 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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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강 대한민국
    우리와 맺은 "미국과의 혈맹! 정말 감사하지요." 현재의 미국 최고위급의 발언..!! 우리가 감사를 표할 "진정한 혈맹"인지..!!XX??&&**^^%%$$ 머리 속의 혼란..!!

    한반도에서 반드시 평화를 위해 "전쟁"은 없어야 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은 ""지나가는 "개미"도 아는 사실""인데.....


    문재인 대통령께서 "광복절 경축사" 시 한반도에서 "전쟁은 있을 수 없으며,

    있어서도 안된다고 말씀하신 지 몇 시간이 지났다고

    이런 황당한 말을 하는지 믿을 수 없군요.... 미군 철수라...!! ㅎㅎㅎ


    따라서 ""우리의 국토는 우리의 힘으로 지켜""야 하는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증명하는 말이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ㅎㅎㅎ


    만일 미군이 철수한다면,

    """""한국은 초스피드의 "100만 배"로 ""핵무장 및 탄도미사일""을 배치해야만 할 것입니다."""""

    더이상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발언""에

    휘둘리지 말아야 하는 """당위성""을

    "미국의 최고위층에서 한 발언"에서 "우린 느꼈으며 현재도 미래도 느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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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간제정규직반대요
    정교사 더 안뽑아줘도 됩니다. 기간제 무기계약직, 정규직은 절대 안될일입니다. 수많은 노량진 고시생들은 젊음을 저당잡힌채 피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하루 밥값 5000원도 아까워서 1500원 김밥찾아 먹는 사람이 많은거보면.. 진짜 약자는 누구인지 답이 나오지 않습니까? 제발 우리의 진짜 모습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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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간제교사정규직화
    존경하는 대통령님 오랜 기간동안 학교 현장에서 궂은일을 묵묵하게 맡아 해온 기간제 선생님을 외면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비정규직이기 때문에 받아왔던 많은 차별들을 비정규직 제로라는 대통령님의 큰 뜻에 따라 이제는 벗어나게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소수의 국민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주시는 대통령이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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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리아아
    영어회화전문강사는 08년도 공교육 영어교육현장에 필요하에 공정한 경쟁시험을 거쳐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게 되었고 8년동안 학생들을 위해 비정규직의 서러움을 받으면서도 묵묵히 일하였음. 영어전담교사의 대신의 자리가 아니고, 교사정원외의 강사들이임. 또한 임용생들의 자리를 차지한것도 아님. 올해 교사임용 티오가 적다라는 이유로 영어회화전문강사를 폐지하라는 말은 교대생들의 이기적인 집단행동이고 본인들의 욕심을 위한 사리사욕임. 이것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한 영어회화강사들의 목숨을 버리라는 말임. 교대는 자기들만 교단에 서야한다는 폐쇠적인 사고는 버려야함.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버리는 것이 정책이 되어서는 결코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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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곰발바닥
    교사란 무엇인가요. 누구나 세상을 사는데 많은 어려움과 난관이 있고 그때마다 학생들이 바른선택을 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교사아닌가요. 그런데 공정하고 올바른 방법인 임용고시가 있음에도 공부하기가 싫어서 삶이 힘들어서 온갖 핑계를 대며 부정한 방법으로 교사되겠다고 떼쓰는 사람들이 교사가 되어 무엇을 가르칠수 있습니까.
    기간제 교사분들 중에도 좋은 분들이 많다는것 압니다. 그런데 몇몇 분들때문에 오히려 인식만 더 나빠지고 있습니다. 어째서 같은 사대, 교대 나온분들이 이런 떼를 쓰실수 있나요? 다른곳도 마찬가지지만 학교는 더더욱 정당하고 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야지 않나요?수많은 임고생들 뿐만아니라 현직에 있는 정교사분들 그리고 학부모들까지 반대하는 기간제 정규직화를 더이상 확답없이 이렇게 끌고 가지말아주세요. 안되는것은 안된다고 확답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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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안정화 꼭 이루어지길!
    임용고시는 그 사람이 학생들을 가르칠 자격이 있는지를 보려는 것이다. 그런데 이미 학생들을 가르쳐 자격이 충분함이 입증된 선생님들에게 '임용고시를 보지 않았으니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여기지 않는가.

    많은 임용고시생과 교총 등 정규직 교사들이 기간제교사 정규직화에 반대하고 공공부문 제로정책을 세운 정부도 기간제교사를 정규직화 대상에서 제외했다. '임용고시를 거치지 않은 기간제교사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는 것이다. 임용고시의 역사가 30년이 채 되지 않았고, 지금도 사립학교에서 공립학교 정규 교원으로 전환되는 사례가 많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임용고시가 절대적인 기준일 수는 없다. 또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 이들이 임용고시로 몰리면서 충분한 재력이 담보되지 않아 생계를 위해 일해야 하지만 선생님이 되고 싶은 이들이 임용고시를 포기하고 기간제교사를 선택한다. 다른 이들이 임용고시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동안 최선을 다해 학생들을 가르쳐 온 이들이다.

    '임용고시를 거치지 않은 이들의 정규직화를 반대한다'는 논리 이면에는 '경쟁에서 승리한 이들만 좋은 노동조건을 가질 자격이 있다'는 비교육적인 인식이 깔려 있다. 좋은 노동조건은 모두의 권리이며 특정한 이들만의 권리일 수 없다. 모든 노동자들은 안정적으로 일해야 하고 권리에 있어 평등해야 하기에 '정규직 고용'이 원칙이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 사회에 '효율성'과 '비용논리'가 횡행하면서 이 원칙이 무너져 왔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정책'은 공공부문에서부터 왜곡된 현실을 바꿔 나가는 것이다. 따라서 이 정책은 누군가에 대한 특혜가 아니라 정상성을 회복하는 정책이기에 결코 예외가 있어서는 안 된다.

    학교현장을 돌아보자. 기간제교사는 "휴직 등 후임자의 보충이 불가피할 때, 그리고 특정교과를 한시적으로 담당할 필요가 있을 때"에만 임용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은 편법적으로 기간제교사를 늘려 왔다. 학교별 교원 정원은 법령에 따라 엄격하게 정해진다. 그런데 교육부 장관과 시·도 교육감은 각 학교 정원보다 적은 수의 교원을 발령했다. 그러면 학교는 그 수만큼 기간제교사를 채용할 수밖에 없다. 이것이 '정원 외 기간제교원'이다. 기간제교사가 일시적 필요에 의해 채용된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동안 학교에서는 정규 교사가 줄어들고, 기간제교사가 늘어났다.

    기간제교사들은 정규 교사들과 동일하게 담임도 맡고 행정업무도 하고, 교사연수에도 참여한다. 때로는 정규 교사들이 꺼려 하는 어려운 행정업무를 도맡는다. 기간제교사 임용권은 시·도 교육감에게 있지만, 교장에게 위임돼 있기 때문에 기간제교사들은 재임용되기 위해 불합리한 업무지시에도 침묵해야 했다. 기간제교사는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기간제법)에서도 예외였기 때문에 정규직 전환을 꿈꾸지 못한 채 기간제교사로 십수 년을 일하기도 했다. 서울·수도권 지역 기간제 채용 경쟁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살아남기 위해 더 열심히 가르쳐야 했고 더 많은 업무를 맡아야 했다. 학교 현장에서 교사 지위는 낮아지고 점차 위계화됐다. 지금의 구조를 바꾸지 않는다면 교육현장 고용형태는 계속 왜곡될 것이다.

    많은 이들이 '공정함'을 신봉한다. 그러나 '임용고시'라는 한 번의 시험을 통과한 이들에게만 좋은 노동조건을 보장하는 왜곡된 고용구조가 공정한 것이 아니라, 모든 노동자에게 안정적으로 일할 권리를 주는 것이 공정한 것이다. 최선을 다해 교육자로 일해 왔지만 차별받아 왔던 기간제교사의 권리를 제대로 보장하는 것이 공정한 것이다. 지금까지 정부는 공공부문의 좋은 일자리를 줄이고 노동자들을 경쟁시켰다. 비정규직을 늘려 권리를 제한했다. 이 현실을 바꿀 때 '공정함'을 이야기할 기반이 마련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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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강 대한민국
    우리와 맺은 "미국과의 혈맹! 정말 감사하지요." 현재의 미국 최고위급의 발언..!! 우리가 감사를 표할 "진정한 혈맹"인지..!!XX??&&**^^%%$$ 머리 속의 혼란..!!

    한반도에서 반드시 평화를 위해 "전쟁"은 없어야 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은 ""지나가는 "개미"도 아는 사실""인데.....


    문재인 대통령께서 "광복절 경축사" 시 한반도에서 "전쟁은 있을 수 없으며,

    있어서도 안된다고 말씀하신 지 몇 시간이 지났다고

    이런 황당한 말을 하는지 믿을 수 없군요.... 미군 철수라...!! ㅎㅎㅎ


    따라서 ""우리의 국토는 우리의 힘으로 지켜""야 하는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증명하는 말이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ㅎㅎㅎ


    만일 미군이 철수한다면,

    """""한국은 초스피드의 "100만 배"로 ""핵무장 및 탄도미사일""을 배치해야만 할 것입니다."""""

    더이상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발언""에

    휘둘리지 말아야 하는 """당위성""을

    "미국의 최고위층에서 한 발언"에서 "우린 느꼈으며 현재도 미래도 느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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