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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학부모
    내일 문재인대통령님이
    기간제 강사 정규직화 무기직화 되지 않는다고 이야기해주세요 100에 99는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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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강 대한민국
    우리와 맺은 "미국과의 혈맹! 정말 감사하지요." 현재의 미국 최고위급의 발언..!! 우리가 감사를 표할 "진정한 혈맹"인지..!!XX??&&**^^%%$$ 머리 속의 혼란..!!

    한반도에서 반드시 평화를 위해 "전쟁"은 없어야 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은 ""지나가는 "개미"도 아는 사실""인데.....


    문재인 대통령께서 "광복절 경축사" 시 한반도에서 "전쟁은 있을 수 없으며,

    있어서도 안된다고 말씀하신 지 몇 시간이 지났다고

    이런 황당한 말을 하는지 믿을 수 없군요.... 미군 철수라...!! ㅎㅎㅎ


    따라서 ""우리의 국토는 우리의 힘으로 지켜""야 하는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증명하는 말이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ㅎㅎㅎ


    만일 미군이 철수한다면,

    """""한국은 초스피드의 "100만 배"로 ""핵무장 및 탄도미사일""을 배치해야만 할 것입니다."""""

    더이상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발언""에

    휘둘리지 말아야 하는 """당위성""을

    "미국의 최고위층에서 한 발언"에서 "우린 느꼈으며 현재도 미래도 느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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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리
    기간제교사 정규직화에 반대합니다.
    이미 임용고사라는 교사가 되기 위한 공정한 시험이 존재하고, 그 시험을 준비하는 수많은 예비교사들이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결과의 평등이 아닌 과정의 평등을 보여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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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만한세상만들자
    영어회화강사의 고용안정 부탁드립니다. 저희의 업무 또한 표면상의 영어수업만으로 한정된게 아니라 담임직을 제외한 여러 잡무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가 현 정부의 정책인데, 벌써 8년째 시행되고 있는 저희 영어회화강사의 고용안정에 대해선 왜 제외가 되었는지 저희로써는 너무 슬픈 현실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개선권고를 받은 공공기관은 인권위 권고사항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며 교육부 및 교육청이 책임지고 영어회화전문강사의 고용안정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여겨집니다.

    저희가 강하게 주장하고 있는바는, 정규직, 정규교사가 아닌 <<무기계약직>>으로서의 고용안정 뿐입니다. 부디 저희 영어회화강사가 일년단위의 인생설계가 아닌 장기적인 인생설계를 할 수 있게,대량해고라는 절망의 절벽 끝에 서있는 저희의 열악한 상황을 인지해 주시고 시급한 제도 개선을 위해 힘써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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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리오
    나이가 많든 적든, 재산이 많든 적든, 지역이 어디든, 출신학교가 어디든, 교원 자격증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임용시험의 문은 열려 있습니다. 이런게 공정한 거 아닌가요?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화 절대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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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안정화 꼭 이루어지길!
    임용고시는 그 사람이 학생들을 가르칠 자격이 있는지를 보려는 것이다. 그런데 이미 학생들을 가르쳐 자격이 충분함이 입증된 선생님들에게 '임용고시를 보지 않았으니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여기지 않는가.

    많은 임용고시생과 교총 등 정규직 교사들이 기간제교사 정규직화에 반대하고 공공부문 제로정책을 세운 정부도 기간제교사를 정규직화 대상에서 제외했다. '임용고시를 거치지 않은 기간제교사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는 것이다. 임용고시의 역사가 30년이 채 되지 않았고, 지금도 사립학교에서 공립학교 정규 교원으로 전환되는 사례가 많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임용고시가 절대적인 기준일 수는 없다. 또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 이들이 임용고시로 몰리면서 충분한 재력이 담보되지 않아 생계를 위해 일해야 하지만 선생님이 되고 싶은 이들이 임용고시를 포기하고 기간제교사를 선택한다. 다른 이들이 임용고시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동안 최선을 다해 학생들을 가르쳐 온 이들이다.

    '임용고시를 거치지 않은 이들의 정규직화를 반대한다'는 논리 이면에는 '경쟁에서 승리한 이들만 좋은 노동조건을 가질 자격이 있다'는 비교육적인 인식이 깔려 있다. 좋은 노동조건은 모두의 권리이며 특정한 이들만의 권리일 수 없다. 모든 노동자들은 안정적으로 일해야 하고 권리에 있어 평등해야 하기에 '정규직 고용'이 원칙이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 사회에 '효율성'과 '비용논리'가 횡행하면서 이 원칙이 무너져 왔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정책'은 공공부문에서부터 왜곡된 현실을 바꿔 나가는 것이다. 따라서 이 정책은 누군가에 대한 특혜가 아니라 정상성을 회복하는 정책이기에 결코 예외가 있어서는 안 된다.

    학교현장을 돌아보자. 기간제교사는 "휴직 등 후임자의 보충이 불가피할 때, 그리고 특정교과를 한시적으로 담당할 필요가 있을 때"에만 임용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은 편법적으로 기간제교사를 늘려 왔다. 학교별 교원 정원은 법령에 따라 엄격하게 정해진다. 그런데 교육부 장관과 시·도 교육감은 각 학교 정원보다 적은 수의 교원을 발령했다. 그러면 학교는 그 수만큼 기간제교사를 채용할 수밖에 없다. 이것이 '정원 외 기간제교원'이다. 기간제교사가 일시적 필요에 의해 채용된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동안 학교에서는 정규 교사가 줄어들고, 기간제교사가 늘어났다.

    기간제교사들은 정규 교사들과 동일하게 담임도 맡고 행정업무도 하고, 교사연수에도 참여한다. 때로는 정규 교사들이 꺼려 하는 어려운 행정업무를 도맡는다. 기간제교사 임용권은 시·도 교육감에게 있지만, 교장에게 위임돼 있기 때문에 기간제교사들은 재임용되기 위해 불합리한 업무지시에도 침묵해야 했다. 기간제교사는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기간제법)에서도 예외였기 때문에 정규직 전환을 꿈꾸지 못한 채 기간제교사로 십수 년을 일하기도 했다. 서울·수도권 지역 기간제 채용 경쟁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살아남기 위해 더 열심히 가르쳐야 했고 더 많은 업무를 맡아야 했다. 학교 현장에서 교사 지위는 낮아지고 점차 위계화됐다. 지금의 구조를 바꾸지 않는다면 교육현장 고용형태는 계속 왜곡될 것이다.

    많은 이들이 '공정함'을 신봉한다. 그러나 '임용고시'라는 한 번의 시험을 통과한 이들에게만 좋은 노동조건을 보장하는 왜곡된 고용구조가 공정한 것이 아니라, 모든 노동자에게 안정적으로 일할 권리를 주는 것이 공정한 것이다. 최선을 다해 교육자로 일해 왔지만 차별받아 왔던 기간제교사의 권리를 제대로 보장하는 것이 공정한 것이다. 지금까지 정부는 공공부문의 좋은 일자리를 줄이고 노동자들을 경쟁시켰다. 비정규직을 늘려 권리를 제한했다. 이 현실을 바꿀 때 '공정함'을 이야기할 기반이 마련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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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학생이평등하게
    존경하는 대통령님. 저는 대안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입니다. 요즈음 많은 대안학교가 생겨나고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미래와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도권 안에 있지 않다는 이유로, 저희아이들은 '학교 밖 청소년' 이라고 불립니다. 또한 학생으로서 받아야 할 기본적인 권리들 또한 보장되지 않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학교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모든 학생은 평등하게 사랑받을 권리가 있지요.
    존경하는 대통령님, 차별을 지양하시는 대통령님의 대한민국에 '학교 밖 청소년'이라는 이름이 사라지는 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꿈꾸어 봅니다. 나아가, 모든 아이들이 마땅히 보장받아야 할 권리들을 보장 받으며 공부할 수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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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
    강사와 기간제의 무기계약직,정규직화를 반대합니다! 이 외에 기간제에대한 가산점, 제한경쟁 등도 반대합니다. 기간제들은 이미 교사와 같은 월급을 받고 성과급도 받으며 퇴직금도 받고 있습니다. 임용 합격시 경력이 인정되어 호봉도 올라갑니다! 또한 기간제, 강사 채용과정은 너무나 불투명합니다. 그런 그들이 정말 약자인가요? 또한 강사 같은 경우는 사실상 학교에 필요한 존재가 아닙니다 오히려 정교사의 할 일을 빼앗고 있는 실정이며 이들 중에선 교원자격증이 없는 사람도 많습니다. 저는 자격이 안 되는 교사가 있는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강사, 기간제는 단순한 비정규직이 아닙니다. 그들은 이미 충분한 대우를 받고 있고 정규직이 되고 싶다면 임용고사를 보고 정정당당히 교사가 되면 되는 것입니다. 그들의 자리는 원래 정교사의 자리인데 잠시 '대체'로 기간제,강사가 있는 것입니다. 근데 그 정교사 자리를 기간제,강사에게 주는 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정정당당한 블라인드 시험인 임용고사를 보고 달려온 임용준비생들, 열심히 공부해 합격한 현직 선생님들, 정당한 절차를 밟고 실력을 인정받은 정교사에게 배움을 받을 권리가 있는 학생들을 우롱하는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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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강 대한민국
    우리와 맺은 "미국과의 혈맹! 정말 감사하지요." 현재의 미국 최고위급의 발언..!! 우리가 감사를 표할 "진정한 혈맹"인지..!!XX??&&**^^%%$$ 머리 속의 혼란..!!

    한반도에서 반드시 평화를 위해 "전쟁"은 없어야 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은 ""지나가는 "개미"도 아는 사실""인데.....


    문재인 대통령께서 "광복절 경축사" 시 한반도에서 "전쟁은 있을 수 없으며,

    있어서도 안된다고 말씀하신 지 몇 시간이 지났다고

    이런 황당한 말을 하는지 믿을 수 없군요.... 미군 철수라...!! ㅎㅎㅎ


    따라서 ""우리의 국토는 우리의 힘으로 지켜""야 하는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증명하는 말이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ㅎㅎㅎ


    만일 미군이 철수한다면,

    """""한국은 초스피드의 "100만 배"로 ""핵무장 및 탄도미사일""을 배치해야만 할 것입니다."""""

    더이상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발언""에

    휘둘리지 말아야 하는 """당위성""을

    "미국의 최고위층에서 한 발언"에서 "우린 느꼈으며 현재도 미래도 느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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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로나
    지금 기간제, 강사들 회의도 실망스러웠습니다. 정부에서는 가이드라인에서 제외라고 하지 않았나요? 그런데 왜 지금은 편파적인 (10명 중 9명이 정규직화 찬성, 노조 관련자 다수) 구성으로 밀실회의까지하면서 정규직 전환 심의를 하는 것이죠? 처음부터 말이 안된다면 심의대상조차 되지 않아야 합니다. 시위하며 목소리도 냈는데 왜 말도 없으신 것인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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