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간제할 때 직접 영전강을봤었기 때문에 그게 너무 불공평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너무 참기가 힘들다우리가 몇 년씩 공부해가면 공들이고 있는데저들은 돈벌고 있다가 이렇게 평생 직장갖게된다는거 그리고 내가 그리도 서고 싶었던 자리에서 영어수업을 하고 있다는 거... 담임도 안맡는다는 거 교원자격증이 없다는 거 교육학의 교자도 본적이 없고 교과교육론이나 교육과정 한 번 본적이 없는데 우리가 원하는 그 자리에서 수업하고 있다는 거... 나는 이렇게 노력해도 교사가될 확률이 너무 낮다는거... 이게 너무 억울해서 공부를 못하겠다는 거,..
막읍시다!수만명임고생들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