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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강 대한민국
    우리와 맺은 "미국과의 혈맹! 정말 감사하지요." 현재의 미국 최고위급의 발언..!! 우리가 감사를 표할 "진정한 혈맹"인지..!!XX??&&**^^%%$$ 머리 속의 혼란..!!

    한반도에서 반드시 평화를 위해 "전쟁"은 없어야 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은 ""지나가는 "개미"도 아는 사실""인데.....


    문재인 대통령께서 "광복절 경축사" 시 한반도에서 "전쟁은 있을 수 없으며,

    있어서도 안된다고 말씀하신 지 몇 시간이 지났다고

    이런 황당한 말을 하는지 믿을 수 없군요.... 미군 철수라...!! ㅎㅎㅎ


    따라서 ""우리의 국토는 우리의 힘으로 지켜""야 하는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증명하는 말이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ㅎㅎㅎ


    만일 미군이 철수한다면,

    """""한국은 초스피드의 "100만 배"로 ""핵무장 및 탄도미사일""을 배치해야만 할 것입니다."""""

    더이상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발언""에

    휘둘리지 말아야 하는 """당위성""을

    "미국의 최고위층에서 한 발언"에서 "우린 느꼈으며 현재도 미래도 느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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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교육
    대통령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사범대학 재학생입니다. 오랫동안 꿈꿔왔던 교사라는 제 꿈을 이루기위해 사범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임용 시험은 공정한 시험이니만큼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해서 시험에 통과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학교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기간제교사,강사의 정규직•무기계약직화라니요? 지금도 저희는 교사라는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전국의 수많은 임용시험 수험생들은 높은 경쟁률에 맞써 몇년씩 청춘을 바쳐가며 공부를 합니다. 대통령님, 기간제교사 및 강사의 정규직•무기계약직화는 있어서는 안될일입니다. 고용 안정과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교육계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교육은 절대 노동의 관점으로 접근해서는 안됩니다.
    밀실회의가 진행되고있지만 아무도 저희의 목소리를 귀기울여 들어주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수험생들과 사범대 재학생들은 자꾸만 힘이 빠집니다.
    준비된 수많은 인재들을 무시하는 이 정책은 예비교사들에게 교사가 될 수 있는 기회마저 박탈하는 것입니다.
    대통령님! 공정한 시험을 통해 교사가 될 수 있는,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교사가 될 수 있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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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정교사
    교원자격증도없는 영전강 무기계약직화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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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립습니다
    기간제 강사 정규직 무기계약직화에 반대합니다. 저희는 꿈 하나만 바라보고 돈, 인간관계, 연애, 결혼 모든 것을 포기했습니다. 더 물러설 데도 없지만, 빼앗길 것도 없습니다. 자기 밥그릇 빼앗기기 싫어서 발버둥치고 말도 안 되는 요구로 떼쓰는 건 기간제와 강사들입니다. 이들이 학교에 정규직, 무기계약직으로 가게 되면 결국 학생들에게 기회주의와 이기주의만을 가르치게 될 것입니다. 정의, 평등, 노력, 꿈이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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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한과정거쳐라
    영전강, 스포츠 강사같은 무자격자에게 내 자식의 교육을 맡기고 싶지 않습니다.
    그 분들의 질을 누가 보장합니까?
    공정하지 않은 과정을 통한 그 사람들에게 내 자식을 실험도구로 맡기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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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강 대한민국
    우리와 맺은 "미국과의 혈맹! 정말 감사하지요." 현재의 미국 최고위급의 발언..!! 우리가 감사를 표할 "진정한 혈맹"인지..!!XX??&&**^^%%$$ 머리 속의 혼란..!!

    한반도에서 반드시 평화를 위해 "전쟁"은 없어야 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은 ""지나가는 "개미"도 아는 사실""인데.....


    문재인 대통령께서 "광복절 경축사" 시 한반도에서 "전쟁은 있을 수 없으며,

    있어서도 안된다고 말씀하신 지 몇 시간이 지났다고

    이런 황당한 말을 하는지 믿을 수 없군요.... 미군 철수라...!! ㅎㅎㅎ


    따라서 ""우리의 국토는 우리의 힘으로 지켜""야 하는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증명하는 말이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ㅎㅎㅎ


    만일 미군이 철수한다면,

    """""한국은 초스피드의 "100만 배"로 ""핵무장 및 탄도미사일""을 배치해야만 할 것입니다."""""

    더이상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발언""에

    휘둘리지 말아야 하는 """당위성""을

    "미국의 최고위층에서 한 발언"에서 "우린 느꼈으며 현재도 미래도 느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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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안정화 꼭 이루어지길!
    임용고시는 그 사람이 학생들을 가르칠 자격이 있는지를 보려는 것이다. 그런데 이미 학생들을 가르쳐 자격이 충분함이 입증된 선생님들에게 '임용고시를 보지 않았으니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여겨지는가?

    많은 임용고시생과 교총 등 정규직 교사들이 기간제교사 정규직화에 반대하고 공공부문 제로정책을 세운 정부도 기간제교사를 정규직화 대상에서 제외했다. '임용고시를 거치지 않은 기간제교사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는 것이다. 임용고시의 역사가 30년이 채 되지 않았고, 지금도 사립학교에서 공립학교 정규 교원으로 전환되는 사례가 많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임용고시가 절대적인 기준일 수는 없다. 또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 이들이 임용고시로 몰리면서 충분한 재력이 담보되지 않아 생계를 위해 일해야 하지만 선생님이 되고 싶은 이들이 임용고시를 포기하고 기간제교사를 선택한다. 다른 이들이 임용고시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동안 최선을 다해 학생들을 가르쳐 온 이들이다.

    '임용고시를 거치지 않은 이들의 정규직화를 반대한다'는 논리 이면에는 '경쟁에서 승리한 이들만 좋은 노동조건을 가질 자격이 있다'는 비교육적인 인식이 깔려 있다. 좋은 노동조건은 모두의 권리이며 특정한 이들만의 권리일 수 없다. 모든 노동자들은 안정적으로 일해야 하고 권리에 있어 평등해야 하기에 '정규직 고용'이 원칙이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 사회에 '효율성'과 '비용논리'가 횡행하면서 이 원칙이 무너져 왔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정책'은 공공부문에서부터 왜곡된 현실을 바꿔 나가는 것이다. 따라서 이 정책은 누군가에 대한 특혜가 아니라 정상성을 회복하는 정책이기에 결코 예외가 있어서는 안 된다.

    학교현장을 돌아보자. 기간제교사는 "휴직 등 후임자의 보충이 불가피할 때, 그리고 특정교과를 한시적으로 담당할 필요가 있을 때"에만 임용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은 편법적으로 기간제교사를 늘려 왔다. 학교별 교원 정원은 법령에 따라 엄격하게 정해진다. 그런데 교육부 장관과 시·도 교육감은 각 학교 정원보다 적은 수의 교원을 발령했다. 그러면 학교는 그 수만큼 기간제교사를 채용할 수밖에 없다. 이것이 '정원 외 기간제교원'이다. 기간제교사가 일시적 필요에 의해 채용된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동안 학교에서는 정규 교사가 줄어들고, 기간제교사가 늘어났다.

    기간제교사들은 정규 교사들과 동일하게 담임도 맡고 행정업무도 하고, 교사연수에도 참여한다. 때로는 정규 교사들이 꺼려 하는 어려운 행정업무를 도맡는다. 기간제교사 임용권은 시·도 교육감에게 있지만, 교장에게 위임돼 있기 때문에 기간제교사들은 재임용되기 위해 불합리한 업무지시에도 침묵해야 했다. 기간제교사는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기간제법)에서도 예외였기 때문에 정규직 전환을 꿈꾸지 못한 채 기간제교사로 십수 년을 일하기도 했다. 서울·수도권 지역 기간제 채용 경쟁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살아남기 위해 더 열심히 가르쳐야 했고 더 많은 업무를 맡아야 했다. 학교 현장에서 교사 지위는 낮아지고 점차 위계화됐다. 지금의 구조를 바꾸지 않는다면 교육현장 고용형태는 계속 왜곡될 것이다.

    많은 이들이 '공정함'을 신봉한다. 그러나 '임용고시'라는 한 번의 시험을 통과한 이들에게만 좋은 노동조건을 보장하는 왜곡된 고용구조가 공정한 것이 아니라, 모든 노동자에게 안정적으로 일할 권리를 주는 것이 공정한 것이다. 최선을 다해 교육자로 일해 왔지만 차별받아 왔던 기간제교사의 권리를 제대로 보장하는 것이 공정한 것이다. 지금까지 정부는 공공부문의 좋은 일자리를 줄이고 노동자들을 경쟁시켰다. 비정규직을 늘려 권리를 제한했다. 이 현실을 바꿀 때 '공정함'을 이야기할 기반이 마련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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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이
    기간제 교사. 강사 정규직, 무기계약직 전환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치뤄지는 임용은 교원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 한해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지고있는 시험입니다. 영전강 스전강의 경우 교원자격증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가능하고 심지어 이중으로 직업을 가지는 것 또한 가능합니다. 기간제교사는 임용고시를 치루지 않은 채 임용고시로는 교사의 전문성을 평가할 수 없다는 말만 늘어놓고 있습니다. 심지어 임용고시에 합격하면 기간제 경력이 호봉에 산정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기간제교사, 영전강, 스전강은 정규직, 무기계약직 전환을 요구하고 있으며 교육부에서는 비밀리에 심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교사들과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 그리고 학부모들까지 반대의견을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물론 교육부는 비밀리에 심의를 완료하고 국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주신다고 하셨는데 임용고시도 보지않고 교사가 될 수 있게 한다면 이는 과정의 평등이 아닌 결과의 평등을 초래하고 제2.3의 정유라를 만드는 사회가 될지도 모릅니다. 다른 분야에서의 소통은 정말 잘하고 계신것 같지만 교육분야에서는 현 정부가 전혀 소통을 하지않으려는 것 같아 답답합니다.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모두가 평등하게 시작하는 희망적인 나라를 위해 노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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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강 대한민국
    우리와 맺은 "미국과의 혈맹! 정말 감사하지요." 현재의 미국 최고위급의 발언..!! 우리가 감사를 표할 "진정한 혈맹"인지..!!XX??&&**^^%%$$ 머리 속의 혼란..!!

    한반도에서 반드시 평화를 위해 "전쟁"은 없어야 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은 ""지나가는 "개미"도 아는 사실""인데.....


    문재인 대통령께서 "광복절 경축사" 시 한반도에서 "전쟁은 있을 수 없으며,

    있어서도 안된다고 말씀하신 지 몇 시간이 지났다고

    이런 황당한 말을 하는지 믿을 수 없군요.... 미군 철수라...!! ㅎㅎㅎ


    따라서 ""우리의 국토는 우리의 힘으로 지켜""야 하는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증명하는 말이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ㅎㅎㅎ


    만일 미군이 철수한다면,

    """""한국은 초스피드의 "100만 배"로 ""핵무장 및 탄도미사일""을 배치해야만 할 것입니다."""""

    더이상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발언""에

    휘둘리지 말아야 하는 """당위성""을

    "미국의 최고위층에서 한 발언"에서 "우린 느꼈으며 현재도 미래도 느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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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어임고생
    안녕하십니까 대통령님.
    저는 수 년간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임용고시생입니다. 저 포함 전국에 수 만 명의 임용고시생들이 현재 영전강, 스전강,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 혹은 무기계약직 전환 문제로 꿈을 잃을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신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다고 하셨습니다. 저 또한 그 말을 듣고 수많은 청춘들이 힘을 얻고 열심히 노력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기간제 교사와 학교 강사들은 비정규직이지만 그것에 대한 처우를 개선해야지 무조건 정규직이나 무기계약직으로 바꾸게 된다면 임용고시생들은 역차별을 받게 됩니다. 기간제 교사의 대다수는 인맥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흙수저도 성공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라 흙수저는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고 오히려 금수저들이 흙수저들을 디딤돌로 통하여 성공하는 지름길을 만들어 주는게 대통령님께서 강조하신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라는 겁니까.. 매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어두운 독서실에 처박혀 눈물을 흘리는 임용고시생들, 청춘들의 바람과 외침을 저버리지 마십시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가르치고 싶습니다. 임용고시라는 정당하고 공정한 제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조건적인 정규직 전환과 무기계약 전환은 언젠가 수많은 청춘들의 피눈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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