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 · 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공유 총
  • 페이스북
  • 트위터
  • 텔레그램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 url
* 다수의 의견을 제시하실 수 있으나 아이디당 1개의 의견으로 등록됩니다.
  • 상식이 통하는 곳
    진정한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원하시면 정규직 자리를 늘리면 됩니다
    비정규직이 아예 없을 수는 없죠
    비정규직의 처우를 대폭 개선해서 정규직보다 더 나은 대우를 해주면 됩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자리는 정규직이고 부득이한 경우에만 비정규직을 채용하겠지요
    이러한 방향으로 가는게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이지 않습니까??
    이건 뭐 공약 누가 빨리 이행하는지 테스트 하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 무턱대고 비정규직 정규직화라니요
    정규직의 노력을 무시하지 마세요
    그들을 억울하게 하지 마세요
    과정의 공정함..원칙을 잊지 말아주세요
    학교 현장과 노량진에서 고생하는 임고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세요
    내 손으로 뽑은 첫 대통령님 제발 더 이상의 실망은 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늘 응원합니다
    댓글 0
    11
    댓글접기
  • 교사는임고합격해야지
    원칙과 상식 제자들에게 부끄럽진 않으셔야죠!! 평등한 기회 공정한 절차 정의로운 결과인 임용고사가 있는데 저는 모든것을 포기하고 일년에 한번 있는 시험을 준비하는 임용고사 생들이 더 약자이고 티오 갖고가셔서 무기계약직 되시고 정규직 되시려는 기간제 영전강 스전강 교사분들보다 피해자라고 생각합니다!!
    제자들에게 정의로움과 공정함 평등함 어떻게 지도하시려고 그러시나요?
    댓글 0
    13
    댓글접기
  • 제발좀들어주세요
    기간제교사 및 영어전문강사 스포츠전문강사의 정교사화/정규직화/무기계약직화를 반대합니다.
    기간제교사는 호봉도 인정받고 각종 수당과 명절보너스도 받고있습니다. 기간제는 줄이고 국가고시를 통과한 정교사를 늘려야 청년일자리는 물론 공교육의 질도 높아집니다. 계약직을 본인들이 계약해놓고 계약만료를 해고라고 해석하며 전환을 요구하는것은 기간제대신 시험준비로 공부에 모든 것을 건 임고생들을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댓글 0
    10
    댓글접기
  • 올바른예비교사
    저는 중등영어교사가 되기 위해 3년째 노량진에서 공부하고 있는 임고생입니다.
    많은 임고생 및 학부모님들께서 기간제 정규직전환, 영어회화전담강사 무기직화에 반대합니다. 대다수의 임고생이 저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집에 여유가 넘쳐서 돈이 차고 넘쳐서 공부하는게 아닙니다.
    정말 정교사가 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하나로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들은 본인들이 사회적 약자라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자리를 안정되게 해달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알고 계십니까?
    대다수의 기간제 교사들은 내정되어있거나 지인 찬스를 써서 들어가는
    "불공정하게" 발탁된 교사들입니다.
    물론 실력으로 들어갔을 수도 있겠지만 그런 경우는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빽이 없는 실력자가 1등을 했다고 하더라도
    내정되어있던 학교의 교장의 아들 또는 딸 또는 조카 등을 1등으로 만들기 위해
    실력자를 2등으로 만들어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합니다.
    여유가 넘쳐 공부한다는 임고생과 달리
    그들은 집에서 지원해줄 돈이 없어서 기간제를 하며 돈을 번다구요?
    그 누구보다 빽이 있어서 기간제로 들어갔으면서 그런 소리를 하시다니요.
    저희가 정말 여유가 있어서 공부를 하는 것 같나요?
    정정당당하게 중등임용선정경쟁시험이라는 임용고시에 통과하여
    정교사가 되어 학생들을 가르치고 싶은 마음 때문입니다.
    그들도 임용고시를 준비해서 모두가 공정하게 시험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간제 분들 ...정말 당신들의 논리는 하나도 맞지가 않습니다.
    임용고시라는 제도가 있는데 임용고시 하나로만 정교사를 뽑는 것은 부당하다고 하셨습니까?
    열심히 공부해 실력으로 정교사 되는 것이 정당하지 않다면,
    빽으로 기간제 되고 기회를 틈타 정규직으로 전환해 달라는것이 정당하다는 말입니까?
    그렇다면 빽으로 기간제에 채용된 당신들은 부당한 사람이 아니라고 할 수가 있습니까?
    열심히 임용고시합격만을 바라보고 온 임고생들을 한 순간에 바보로 만들지 마세요.
    부디 저희 또한 국민임을 잊지 말아주십시오. 이 정책 거두어주세요.
    댓글 0
    12
    댓글접기
  • 그립습니다
    공정한 선발기회가 있는데 왜? 기간제교사 무기계약직반대. 정규직반대. 절대 반대.
    댓글 0
    8
    댓글접기
  • 살만한세상만들자
    영어회화강사의 고용안정 부탁드립니다. 저희의 업무 또한 표면상의 영어수업만으로 한정된게 아니라 담임직을 제외한 여러 잡무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가 현 정부의 정책인데, 벌써 8년째 시행되고 있는 저희 영어회화강사의 고용안정에 대해선 왜 제외가 되었는지 저희로써는 너무 슬픈 현실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개선권고를 받은 공공기관은 인권위 권고사항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며 교육부 및 교육청이 책임지고 영어회화전문강사의 고용안정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여겨집니다.

    저희가 강하게 주장하고 있는바는, 정규직, 정규교사가 아닌 <<무기계약직>>으로서의 고용안정 뿐입니다. 부디 저희 영어회화강사가 일년단위의 인생설계가 아닌 장기적인 인생설계를 할 수 있게,대량해고라는 절망의 절벽 끝에 서있는 저희의 열악한 상황을 인지해 주시고 시급한 제도 개선을 위해 힘써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댓글 6
    1
    댓글접기
  • 공평사
    기간제 및 강사 정규직 전환에 반대합니다. 임고생과 학부모 대다수가 반대하고 있습니다. 저희들과도 소통해주세요. 저희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댓글 0
    4
    댓글접기
  • 기간제교사정규직화
    존경하는 대통령님 오랜 기간동안 학교 현장에서 궂은일을 묵묵하게 맡아 해온 기간제 선생님을 외면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비정규직이기 때문에 받아왔던 많은 차별들을 비정규직 제로라는 대통령님의 큰 뜻에 따라 이제는 벗어나게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소수의 국민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주시는 대통령이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2
    3
    댓글접기
  • 모카냥
    경기도의 현직 공립학교 교사입니다. 최근 임용대란 및 기간제 강사들의 정규직 전환 논란들을 보면 마음이 답답합니다. 대다수 국민들이 노동시장의 비정규직 남발로 인한 사회적 불안에 공감하고 이들의 처우개선을 바라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직업의 특수성이나 업무 특성등을 고려하지 않은 무조건적인 정규직화는 상당히 우려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교원임용체제의 근간을 흔드는 기간제 교사의 정규직 무기계약직화를 반대합니다. 현재 기간제 교사들은 공립학교 정교사들과 달리 국가임용고사(교육학 전공 필기, 논술, 수업시연과 면접)를 치르지 않고 학교단위로 면접을 보아서 한시적으로 채용되는 교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간제교사는 다른 비정규직과는 달리 고용의 안정성만 없다 뿐이지 경력에 따라 호봉이 승급되고 수당이나 상여 등도 정교사들에 준하는 처우를 받고 있습니다.

    저는 서울소재 사립대에서 교직과정을 이수하고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불구하고 기간제 및 강사로 일하기를 포기한채 2년 동안 힘들고 처절하게 공부하여 교직에 온 사람입니다. 국가에서 치르는 공정한 채용 절차를 치르지 않고 단순히 현장 경험이 많으니 정교사가 되게 해달라는 것은 현직교사로서도 납득하기 힘든 불공정한 요구입니다.(기간제 교사의 개인 자질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합의된 공식적 절차에 통과 했느냐의 유무입니다.) 교사가 되기 위해, 임용고사에 붙기위해 힘들게 노력하고 교사가 된 후에도 변화하는 학교현실과 학생들의 요구에 맞게 교육의 길을 걸어온 대다수의 현직 교사들의 노력을 무의미화 시키는 역차별입니다.

    이들의 말 대로라면 앞으로 국가에서 시행하는 임용고사는 존재할 필요가 없을 것이며 정당한 방법으로 검증받지 않고 단순 교사자격증만 가지고 면접에만 통과하면 누구나 학생들을 가르치는 시대가 오게 될 것입니다.

    현 기간제 교사 문제는 정규직화가 능사가 아닙니다. 학생수는 주는데 지속적으로 사범대, 교직이수, 교육대학원 등을 통한 교원자격증의 남발과 이를 예측하고 조절하지 못한 교육당국, 일부 사립중등학교의 (정교사로 뽑기위해 편법적으로) 공정하지 못한 채용과 기간제 교사 남발 등 여러 분야의 문제로 인한 것으로 장기간에 걸친 사회적 합의와 정책적 조정, 국민적으로 납득가능한 국가시험을 통한 공정한 정교사 선발 확대 등으로 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기간제와 비정규직은 약자다'라는 프레임에 갖혀 정당한 노력을 하고 정당한 땀을 흘리려고하는 현직교사와 사범대생, 임용고사 준비생 및 이들의 가족들을 기만하지 마십시오. 결과의 평등이 아닌 과정과 절차 공정한 사회 만들어 주십시오.
    댓글 0
    14
    댓글접기
  • 진짜별로다교육정책
    기간제교스 정규직 전환 반대합니다. 정부는 귀 닫고 눈 감지 말고 소통해주세요. 심의 위원회 비공개로 진행하는 이유는 뭡니까?
    댓글 0
    12
    댓글접기
의견을 작성해주세요
확인
창닫기
작성이 완료되었습니다
확인
창닫기
등록되었습니다.
확인
창닫기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확인
창닫기
이미 좋아요를 하였습니다.
확인
창닫기
정상적으로 좋아요 되었습니다.
확인
창닫기
동일아이피로 100건 등록 가능합니다.
확인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