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전강의고용안정을원합니다
2.1년단위계약직으로 임신 출산육아 매우곤란합니다
3. 성과급 호봉인정 상여금 급식비지원 전혀없으며 연봉인상또한 없습니다
4.인권위의 무기직으로 전환 권고받았습니다
5.공공부문 비정규직 없애는건 문정부의 공약이며 이에따라 영전강만 제외하는것은 불공평합니다
6.8년전부터지금까지 교원외정원으로 일반근로자로 노동중임 교원외정원이므로 우리의생존여부는 일반노동자의 입장으로 해석되어야합니다

기간제교사 및 영어전문강사 스포츠전문강사의 정교사화/정규직화/무기계약직화를 반대합니다.
기간제교사는 호봉도 인정받고 각종 수당과 명절보너스도 받고있습니다. 기간제는 줄이고 국가고시를 통과한 정교사를 늘려야 청년일자리는 물론 공교육의 질도 높아집니다. 계약직을 본인들이 계약해놓고 계약만료를 해고라고 해석하며 전환을 요구하는것은 기간제대신 시험준비를 위해 공부에 모든 것을 건 임고생들을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감히 비할때는 아니지만 세월호사건때 '가만히
있으라 ' 는 말이 더큰 화를 불렀습니다. * 시험을 쳐라* 는 국가제도를 믿고 기회비용을 지불하며 하루도 안정하지 못한 고시생들에게도 정당한 나라 정당한 정부라 믿고 있습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정부에 상처받지 않도록 공정한 기회 선발 부탁드려요 / 기간제 정규직 무기직 반대

기회의 평등 과정의 공정은 어디에 갔나요 도대체.

시간선택제 공무원 채용형과 전환형 통합하여야 합니다. 저출산 고령화에 대한 해법 중 하나로 시간선택하여 근무하는 양질의 일자리라는 정부 말을 믿고 시험쳐 들어왔더니 어처구니 없는 차별이 기다리고 있네요 무기계약직 처우만도 못한 채용형 시선제 폐지하여야 합니다. 우수한 인재들이 똑같은 채용절차를 거쳐 들어왔는데 평생 공무원계의 서자 취급 받으며 일해야하나요? 공무원 연금도 못받는 공무원이라니 누가 공무원 취급이나 해주겠습니까? 잘못된 일자리 쪼개기로 공

정의: 사회공동체를 위한 옳고 바른 도리가 사전적정의입니다 기간제교사, 영어전문강사, 스포츠강사를 위한 도리가 아니고 사회공동체(학교, 학부모, 학생)을 위한 올바른 도리가 정의입니다 현직교사, 학부모, 학생, 임고생이 모두 반대하고 오직 교육감과 대통령님만 찬성해서 밀어부치는게 공동체를 위한 옳은 도리인가요 ?
부디 소통하시기 바랍니다 왜 기간제교사 정규직화 회의를 비공개로 하십니까? 국민이 같이 논의해야할 교육문제입니다

원칙과 상식 제자들에게 부끄럽진 않으셔야죠!! 평등한 기회 공정한 절차 정의로운 결과인 임용고사가 있는데 저는 모든것을 포기하고 일년에 한번 있는 시험을 준비하는 임용고사 생들이 더 약자이고 티오 갖고가셔서 무기계약직 되시고 정규직 되시려는 기간제 영전강 스전강 교사분들보다 피해자라고 생각합니다!!
제자들에게 정의로움과 공정함 평등함 어떻게 지도하시려고 그러시나요?

정망 기회는 공정,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롭게 하고 싶다면 현장의 전문가들에게 의견을 들어야합니다.
민주주의 투표로 해도 90퍼센트 이상이 차지하게될 반대를 밀어붙이는 것은 포퓰리즘일뿐입니다.

공약을 지키시려면 기간제자리에 공정한 임용고시TO를 점차적으로 늘리시면됩니다. 기간제 자리는 줄어들고 공정한 과정을 밟는 정직원들로 자리를 가지게 됩니다.

임용고시에는 과락이란게 있습니다.
최소한 과락인 지식이 없는 교사는 문제가 있습니다.
과락기준선이 최소한 자신을 발달시키는 노력입니다.
전체 기간제교사중 많은 비율이 최소선인 과락점수를 받지도 못합니다. 그 교과의 기본이 되는 지식도 없는 것이지요.
그럼 이미 현장에있는 기간제 교사인데 말이 안된다 생각하시겠지만 이게 기간제교사의 현실입니다.
저도 기간제교사를 3년 했습니다.

기간제는 약자가 아닙니다. 진짜 약자는 임용준비생입니디

임고생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젊음 청춘바쳐 돈 써가며 공부하는 저희들을 외면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