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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dret
    10년 가까이 교사가 되겠다는 꿈 하나로 ,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하며 달려온 수많은 임고생들이 있습니다.
    기간제,강사는 그들의 선택이었습니다

    공정하게 다같이 자질과 실력을 겨루어 검증받은 교사가
    교단에 설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교육은 국가의 미래입니다.
    또한 과정과,결과가 정의로와야 국가의 미래가 있습니다.
    절은 재원들이 삶의 죄표와 가치가 흔들리지 않기를ᆢ
    부디 대통려님에대한 희망과 신뢰로
    설레며 맞이했던ᆢ기대를 저버리지 말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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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깜둥이
    교과 교사의 임용고시 To 확충 부탁드립니다
    젊음을 바쳐가며 공부하는 저희를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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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하고싶다1
    국영수 티오 현실화 해주세요!! 국영수 임용실업률 97프로입니다. 사회적으로도 문제화 되고 있고 국가에서도 해결하기 원하는 큰 과제 중 하나가 청년실업일 것 입니다. 이번에 대통령께서 고시생들의 고시 공부로 청년실업률이 높아지는 것에 한 몫 하고 있다는 생각에 공무원, 교사 증원을 약속 하셨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뭔가요.. 중등 티오 특정 과목에 몰아주기하여 정작 가장 난이도도 높고 4년동안 100명씩 감소 해 오던 국영수는 반토막내고, 특정 비교과에 몰아주기 티오를 배분했습니다. 그 결과 학교에서 가장 많은 업무를 담당하고 기간제 비율이 많은 국영수의 티오가 반토막 났습니다. 나라에서는 인구절벽 떄문에 일어난 일이라 하겠지만 임용 경쟁률은 충분히 나라에서 조정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10년 전에도 인구절벽은 충분히 예측 가능했음에도 주요교과의 교직자격증을 남발하여 응시생은 최다배출 해놓고 이제와서 정치의 영향을 받은 체육(박근혜정권 영향), 영양, 사서, 보건( 이번 정권 영향) 등에 몰아주기 식 티오 배분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특정 교과는 경쟁률 2도 안되는 반면 저희 국영수는 경쟁률이 40을 육박하게 됏습니다. 왜 나라에서 미리 교직자격증 수 조절 하지 못하고 인구절벽에 대한 대책 마련하지 못한 잘못을 우리 임용생들이 떠안아야 합니까. 저희 국영수 임용생들은 다른 교과들에 비해 공부량이며 난이도도 훨씬 높습니다. 그만큼 임용 공부에 투자해야 할 시간이며 노력이 더 많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합격의 문은 그 어느 과목보다 좁습니다. 우리 임용생들의 청춘, 미래 를 나라의 정치 문제 때문에 바쳐야 합니까? 올바른 티오 배분으로 열심히 노력한 사람이 더 잘 살 수 있는 공정한 나라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못해도 재작년 티오는 나와야 그나마 현실화 가능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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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깜둥이
    교과 교사의 임용고시 To 확충 부탁드립니다
    젊음을 바쳐가며 공부하는 저희를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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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바른예비교사
    저는 중등영어교사가 되기 위해 3년째 노량진에서 공부하고 있는 임고생입니다.
    많은 임고생 및 학부모님들께서 기간제 정규직전환, 영어회화전담강사 무기직화에 반대합니다.
    저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대다수의 임고생들이
    집에 여유가 넘쳐서 돈이 차고 넘쳐서 공부하는게 아닙니다.
    정말 정교사가 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하나로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들은 본인들이 사회적 약자라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자리를 안정되게 해달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알고 계십니까?
    대다수의 기간제 교사들은 내정되어있거나
    지인 찬스를 써서 들어가는 "불공정하게" 발탁된 교사들입니다.
    물론 실력으로 들어갔을 수도 있겠지만 그런 경우는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빽이 없는 실력자가 1등을 했다고 하더라도
    내정되어있던 학교의 교장의 아들 또는 딸 또는 조카 등을 1등으로 만들기 위해
    실력자를 2등으로 만들어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합니다.
    여유가 넘쳐 공부한다는 임고생과 달리,
    그들은 집에서 지원해줄 돈이 없어서 기간제를 하며 돈을 번다구요?
    그 누구보다 빽이 있어서 기간제로 들어갔으면서 그런 소리를 하시다니요.
    저희가 정말 여유가 있어서 공부를 하는 것 같나요?
    정정당당하게 중등임용선정경쟁시험이라는 임용고시에 통과하여
    정교사가 되어 학생들을 가르치고 싶은 마음 때문입니다.
    그들도 임용고시를 준비해서 모두가 공정하게 시험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간제 분들 ...정말 당신들의 논리는 하나도 맞지가 않습니다.
    임용고시라는 제도가 있는데 임용고시 하나로만 정교사를 뽑는 것은 부당하다고 하셨습니까?
    열심히 공부해 실력으로 정교사 되는 것이 정당하지 않다면,
    빽으로 기간제 되고 기회를 틈타 정규직으로 전환해 달라는것이 정당하다는 말입니까?
    그렇다면 빽으로 기간제에 채용된 당신들은 부당한 사람이 아니라고 할 수가 있습니까?
    열심히 임용고시합격만을 바라보고 온 임고생들을 한 순간에 바보로 만들지 마세요.
    진심으로 말합니다.
    "부디 저희 또한 국민임을 잊지 말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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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한과정의공교육정상화
    최소한 정원외 기간제는 공립은 임용티오로 사립은 공정한 정규직으로 공정한 과정인 "임용시험"을 통해 채용하시길 바랍니다. 시도교육청에서 조정이 가능합니다. 기간제교사 대신 기회는 평등하고 공정한 과정으로 정교사로 채용하는 것은 일자리 공약의 첫단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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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크살
    대통령 님 임고생들은 노량진에서 끼니도 거스르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간제, 영전강, 스전강 등의 무기계약직 혹은 정규직은 그들에게 박탈감을
    느끼게 할 것 입니다. 이 점 고려하셔서 합리적인 결정 내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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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정당당한교사
    대통령님께서 언제나 강조하셨던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를 스스로 꼭 지켜주십시오.

    기간제 교사 및 강사의 정규직 또는 무기계약직 전환은 원칙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저는 4년의 시간 동안 오로지 교사가 되고 싶다는 마음에 임용고시 공부를 하고 합격하여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는 3년 차 교사입니다. 기간제를 못 해서 공부만 했던 게 아니라, 정교사가 되고 싶어서 공부만 했습니다. 단지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저도 기간제 교사를 했겠죠.
    기간제 교사들에게는 임용고시를 보는 기회를 막아놓았나요?
    기간제 교사들은 월급을 적게 받나요?
    기간제 교사들은 호봉을 인정 받지 못하나요?
    기간제 교사들은 성과급을 못 받나요?

    왜 다른 분야의 비정규직과 같은 것인 마냥 행동하나요?
    기간제 교사는 말 그대로 일정한 기간 동안만 일을 하기로 '계약된' 교사입니다. 차별을 받고 일하는 게 아니라, 애초에 일정한 기간만 일하기로 약속을 하고 일하는 사람입니다.
    그것이 못 마땅하면 임용고시에 응시하시고 합격하세요!
    왜 능력이 있는데 차별을 받냐고 억울해 할 게 아니라, 능력이 있으면 합격하셔서 정교사가 되시면 됩니다.

    아직도 청춘을 바쳐 어두컴컴한 독서실에서 임용고시 합격 하나만을 보고 달려가고 있는 임용고시 수험생들의 꿈을 짓밟지 마십시오.
    수험생들은 오직 공정한 과정에 따라 그 능력을 인정 받고 싶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공정한 과정에 따라 합격하여 교단에 서는 교사만이 자신의 아이들에게 "정정당당히 열심히 하라!"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꿈꿔 저도 지난 겨울 광화문에서 촛불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우리나라 대통령님에게 한 표를 던졌고요.
    그 한 표가 역차별을 만드는, 공정한 과정을 무시하는, 정정당당히 자신의 꿈을 위해 달려가는 사람들을 짓밟은 데 한몫을 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기간제 교사, 강사의 정규직 및 무기계약직 전환은 공교육의 틀을 짓밟는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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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클
    유은혜의원 제명해주세요.
    기간제 영잔강 스강 정규직화?
    이런 말도 안되는 논리로 법안 발의 계속하는 유은혜의원
    국민소환합니다.
    현장에서 이미 수차례 반대에 부딪히고도
    눈막고 귀막은 그녀가 왜 더불어민주당의 이름을 달고 있나요?
    아니라고 하는데도 왜 자꾸 밀어붙이나요?
    학교현장을 현직교사들보다 잘 아나요?
    실제 교육주체와 소통하지도 않고
    영전강 스강들하고만 소통하는 유은혜의원 제명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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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회없게
    아무리 떠들어도 될것은 되고 안될 것은 안될것입니다. 비정규직들의 정규직화는 이 정부의 공약중 하나입니다. 아무리 시험준비생 1만이 숫자로 밀어붙인다하더라도, 8년간의 고통과 설움에서 버텨왔던 영어회화전문강사들의 무기계약전환은 당연한 것입니다. 무자격이라고 말하지마십시오. 이미 많은 영전강들이 자격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수결의 논리로 소수에게 불이익을 주는 패악은 그만두어야 합니다. 숫자싸움으로, 인해전술로 몰아붙이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정확한 팩트로 공격하시오. 카더라 통신으로 밀어붙이지 말고, 내 밥그릇 챙기려고 니 밥그릇 뺐으려는 예비교사들의 행동은 살인입니다. 이미 올해의 티오절벽 사태가 나기전 8년전부터 영어회화전문강사라는 자리는 존재했습니다. 이제는 무자격이라고 학부모와 여론을 호도하지 말길 바랍니다. 기득권의 이기적인 행태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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