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전 지역의 폐기물과 재활용쓰레기까지 우리나라가 수입하여 그런 고철을 녹여 스텐 냄비와 식기 등을 만들고 집을 짓고 도로를 만듭니다. 이러한 집들과 도로에서는 방사능이 검출되고 있습니다. (사실 시멘트에 쓰레기를 섞는 행위 자체를 금지해야 합니다. 이런 시멘트를 사용한 집과 도로는 부실하고 지진 등의 위험에서도 안전하지 못합니다.)
방사능 검사를 해서 수입을 한다고는 하지만 전수조사도 아니고, 그 검사를 하는 조직과 사람들을 온전히 믿지 못합니다. 수입을 전면 금지해 주시면 가장 좋겠고, 그게 불가능하다면 식품 제조 업체들이나 일반식당에서도 (식자재, 향료, 첨가물, 소스나 양념류까지도) 일본산을 사용하는지 표기해야 합니다. 최소한 선택의 기회라도 줄 수 있도록요. 아파트나 도로는 쉽게 선택을 할 수도 피할 수도 없고, 물리적 안전성에도 문제가 있으므로 아예 쓰레기 시멘트 자체를 금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