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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정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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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초감자
[대형마트 동물 판매 금지]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고 예민한 동물인 앵무새는 개/고양이와 마찬가지로 인간과 깊은 교감을 할 수 있는 동물입니다. 또한 상당히 예민한 종이다 보니,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한 주의 깊은 관찰과 다른 동물과는 확연히 다른 앵무새만의 특성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돌보기 쉽지 않습니다. 때문에 전문 조류원에서도 시의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지기 힘든 것이 현실인데, 현재 전국 곳곳의 대형마트 한편에는 앵무새를 비롯한 각종 소동물들이 좁은 공간에 갇힌 채 우리가 먹고 쓰고 소비하는 다른 상품들과 똑같이 진열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또한 조명과 소음은 동물들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이들 앞을 지나가는 사람들은 유리를 통통 치면서 생명을 물건처럼 다루는 행동을 버젓이 하며, 아픈 동물은 그냥 방치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마트는 전문숍이 아니라 유통과정을 2단계 이상 거치다 보니 이 곳 동물들의 가격은 일반 조류원의 2배에 가깝습니다. 그러다보니 판매(분양)도 더욱 잘 되지 않아 이곳의 동물들은 이 감옥과 같은 생활을 수개월 혹은 수년씩을 끝없이 이어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어쩌다 분양이 된다 한들 스트레스가 만성이 된 아이들은 사람 손을 피하거나 사회성이 떨어진 상태이고, 마트에서 반려동물을 다른 상품과 똑같이 ‘구입’하는 주인들은 아무 준비 없이 아이들을 데려갑니다. 이렇게 분양된 아이들은 온전히 반려동물로 존중받으며 살아갈 확률이 매우 낮고, 사전 지식이 없는 주인아래 예기치 못한 사고로 낙조하는 경우 또한 너무나도 흔합니다. 이는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대형마트는 식료 및 생필품을 판매하는 곳이지 생명을 판매하는 곳이 아니며, 또한 동물원처럼 정식으로 허가받은 동물전시시설도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문적인 관리 없이 사람들의 시선에 소비되며 겁먹고 병들어가는 아이들의 고통을 생각해 주십시오. 인간과 똑같이 감정이 있고 고통을 느끼는 소중한 생명들이 너무나도 대놓고 물건 취급당하면서 그저 인간의 아주 사소한 욕구 충족 수단으로 철저히 희생되고 있습니다. 이는 동물보호법의 정의와 기본원칙에도 위배되는 엄연한 학대입니다.
- 참고 사례: 가까운 일본과 미국, 독일 등 해외의 다수 국가에서는 동물을 마트에서 판매하지 않습니다. 전 세계적으로는 이미 오래전부터 전문 분양샵도 금지되고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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