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의정상화 교육의정상화는 교육 그자체를 먼저생각할때 시작됩니다
첫째 교사들이 수업과 학생에집중할수있도록 보육의기능을하는 돌봄과 방과후를 지역사회로이양해야합니다
아이들을 돌봐주는 취지는좋지만 이로인해 생긴업무는 상상을초월합니다 그리고 민원 사고 모두 교사의책임이됩니다
교사가 교육을할수있도록 시간을주어야하는데 지금은 업무경감은 말뿐이고 현실은 업무가증가되고있습니다
둘째 관행대로 해왔으나 교육적효과는미미하고 안전의위험이큰 수련회같은 숙박형체험학습을 폐지해야합니다
세월호사건뿐아니라 크고작은 교통사고및 활동중생기는사고들및폭력사건만봐도 위험을인지하고 이제는 폐지해야합니다
숙박업 수련회업체 운수업 관광업등이 안된다고해도 학생들의안전을최우선으로해야합니다
여행을 가지못해 단체로 학교에서가야하는시절은지났습니다
이제 학교교육과정과 학년교육과정 학급특색을살려 일과중에다녀오는 체험활동으로 충분하다고생각합니다
셋째 학교는 학생과 교사가 대화하고 성장하고 호흡해야합니다
그런데 학부모민원에시달리며 대화의 시간과 기회를 놓칩니다
학부모의월권과 비상식적인민원에도 지원청과 학교관리자는 승진을위해 빨리 해결하라 혹은 사과하라고하는 현실입니다
교권은 땅에떨어졌고 교사의사기는 무너졌습니다
학부모의 비상식적인민원을 교사가상대하는것이아닌 관리자혹은 지역청에서 막아줄수있는구조가 되길바랍니다
넷째 학교는 일자리창출소가아닙니다
교육공모직 스강 영강 모두 교육의필요가아닌 일자리의개념으로시작되었습니다 매년파업을하고 전보하지않고한곳에오래있기에텃세를부리고 업무를기피하며 책임을전가해도 노동자라는이름으로 약자프레임에 손들어주는 정부와 교육청을보며 학교는 점점답답해집니다
이제 이들의 요구나 처우개선이아닌 업무와활용에 집중해야할때입니다
교육이 살아야 아이들이살고 그래야나라가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