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께 고합니다.
비지원 어린이집 모두 죽일 생각이십니까?
우리 민간,가정어린이집은 정부가 어린이집을 필요로 할 때 자기자본을 들여 충성했습니다. 물론 그간 투자한 만큼의 실익은 거두지 못했지만 밥은 먹고 살았었습니다. 그런데 물가는 오르고 인건비가 오르고 놀이터검사니 각종 검사와 이것 저것 하라는 것은 많고, 규제는 심한데 보육료는 10년째 제자리입니다. 우리 원장들은 정부에서 원하는 일자리 창출에 한몫을 했고 국가가 하지 못하는 아이들 돌보는 일을 했습니다. 그동안 수고한 원장들 등 한번 두들겨 주고 잘했다 칭찬은 못해줄 망정 우리를 죽이려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말해주세요. 교사대 아동비율 낮췼으면 당연히 보육료가 올라가야죠. 규제와 시행하라는 것은 많고 보육료는 제자리고 대통령님 이거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투자했으면 당연히 자기 월급이라도 챙겨가야 되지 않나요? 비영리사업은 자선사업가인가요? 우리도 밥은 먹고 살아야 하고 아이들 공부는 시켜야 하지 않나요? 지원어린이집 처럼 원장월급과 교사 인건비 주세요. 지원시설과 출발이 다른데 가랑이 찢어져 가면서 살아가고 있는 처참한 생활입니다. 부모부담보육료도 지원해 주세요. 대한민국에 사는 어떠한 아이도, 부모도 차별 대우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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