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공무직 폐지-업무전담교사제 시행
1. 학교공무직은 이미 무기계약직이고 정년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즉 고용안정상태입니다.
2. 게다가 이미 9급 공무원보다 임금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실제 초봉이 현재 학교공무직만큼 높은 직업이 우리나라에 얼마나 될까요? 그것도 어떤 노력도 없이 단순히 자기 든든한 연줄로 거머쥔 자리에서요.
3. 각종수당과 상여금 자녀의 학비보조금 자기계발비 등을 받고 있습니다.(심지어 급식비는 내지도 않으면서 급식수당을 받고 있으며 그걸 또 공무원만큼 올려달랍니다)
4. 육아휴직 3년도 쓸 수 있고 호봉제에 준하는 장기근속가산금도 받고 있습니다. (5만원+매년2만원씩 상승) 그런데도 공무원에 비하면 부족하니 그에 준해서 맞춰달랍니다
5. 그들의 존재이유는 학교업무보조 교사업무보조입니다. 교사들이 수업에 전념하여 학교가 잘 굴러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본연의 의무지요. 그러나 학교현장에서는 자존감 운운하며 자신들을 "선생님"이라 부르라고 강요하고 수가 틀리면 업무를 거부하곤 합니다. 새로 전입온 공무원 교사와 신입에게 텃세부리는 건 기본이죠
6. 이들은 책무성이 없기 때문에 결국 책임지는 모든 일은 공무원과 교사 몫이고 또 자잘한 보조업무는 자존심상해서 못하겠답니다. 그렇다면 이들이 도대체 학교에 존재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7. 공무직제를 철폐해주시고 현재 있는 공무직은 계약종료 등으로 자연소멸하게 해주십시오. 얼마 전 파업에서 보았듯이 그들은 학생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감도 의무감도 없습니다. 학교에서 일할 최소한의 자질도 갖추지 못했습니다.
8. 학교를 일자리창출의 공간으로 이용하지 마세요. 공무직들은 본연의 존재이유인 업무경감도 못할 뿐더러 갈등만 조장하고 있습니다. 학교에 자꾸만 무자격자들을 들이지 말아주십시오. 연약한 학생들이 생활하는 공간입니다.
9. 정교사를 충원해주십시오. 정교사가 충분히 있으면 업무전담교사제가 가능합니다. 학교에서 필요한 행정은 결국 학생과 관련된 것이고 교사가 제일 잘 알고 처리할 수 있습니다. 단 지금처럼 학급당 인원수도 많고 교사 1인당 업무가 넘쳐나서는 안되지요. 그러므로 정교사를 충분히 충원해주십시오. 지금 학교와 다르게 갈등도 줄어들고 학교업무도 원활하게 돌아갈 것이고 그 혜택은 결국 양질의 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될 것입니다.